네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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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CF15.jpg

15분 늦게 풀렸다
넥슨이 주최하는 넥슨 콘텐츠 축제이다. [1]
행사의 이름은 Nexon Contents의 앞 두 글자+祭[1]. 동음이의어가 고양이의 일본어인 네코인지라 마스코트도 고양이가 되었다.

2015년 12월 12일과 13일에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했으며 1일 2회차 각 250명씩 총 1000명의 제한된 인원만 참가가 가능했다.
티켓 예매 대행사는 옥션티켓. 입장료 3천원(VAT별도)는 좋은 곳에 기부된다고 한다.
단 2차 티켓 예매 때 옥션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여 예정된 시간보다 약 15분 늦게 판매되었다.
남은 자리 뜰 때 까지 광속 새로고침

넥슨측에서는 단발성 이밴트로 끝나는 것이 아닌 매년, 혹은 정기적인 행사로 발전되었으면 한다고 한다.

실제로 2016 5월 28, 29일 네코제 X 세종 예술 시장 소소로 부활했다! 이번에는 무료로 하는 대신 사전 티켓 등록한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엘소드나 클로져스 아르피엘 부스 줄은 반절 정도가 건물과 이어져 문제가 없었지만 제일 길었던 메이플과 마비노기 부스 줄이 땡볕에 있었기 때문에 햇빛 아래에 오래 서있다가 쓰러져 구급차가 출동한 사건이 일어났다.

2016년 11월 17일(목) ~ 20일(일)까지 부산 지스타 넥슨관에서 네코제가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자사 게임과 2차 창작 시장을 지원해준다는것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R모 사이트에선 넥슨이라 까지만
  1. 이전 문서에는 네코가 어원이라고 하였으나, 영어 단어의 자음과 모음 한 글자씩을 따서 이름을 짓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대표적인 예가 게슈타포. 왜 앞자만 따지 않았냐고? NC제라고 하기엔 좀 그렇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