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의 등장고양이. 성우는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와 동일한 하야미 쇼/최원형
에도라스의 신인 익스탈리아의 근위대장. 이름과 성우에서 알수 있겠지만 외모가 누구와 판박이이며 말투도 그에 걸맞게 느끼한 편이다. 작중에서는 샤를을 데리고 도망친 해피를 잡기 위해 군대를 전부 출동시키지만 왕국에서 쏘아보낸 광선을 맞고 부하들과 같이 라크리마로 변해버린다. 그 뒤에는 계속 공기 취급이다가 어스랜드에 와서 다시 모습을 보였는 데 엘자와 조우하자마자 엘자가 "이, 이 자는..."이라며 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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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투연무에 블루 페가수스의 비밀 병기로 출전한 파란색 토끼가 바로 니치야였다(...). 길드 문장의 위치는 등짝. 이치야가 엑시드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 만난 것을 인연으로 블루 페가수스에 입단했다고.
블루 페가수스 VS 콰트로 퍼피의 태그 매치에 이치야와 함께 출전해 정체를 밝히고, 마치 한손으로 공격을 막아낼 것처럼 취벽괘장으로 공격해오는 바커스에게 한쪽 손을 들어올렸다가 일격에 관광당한다(...). 블루 페가수스 측에서는 이치야와 똑같이 생겼으니 전투력도 이치야처럼 강력할 것이라 추측한 모양. 이치야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약함을 싸움을 모르는 신사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