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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국산 만화 메가톤맨.
주로 잘난 척 하는 사람을 비꼴려고 사용하는 속어. 글자 자체만 봐선 상대방의 똥이 굵다는 것을 인정한다 정도만 알 수 있지 속뜻이 뭔지 추측이 잘 안될 수 있다. 거의 사장된 단어라 잘 쓰이지 않기 때문이다.
주로 상대가 자랑하는 것이 실제로는 별거 아니라는 것을 비꼬는 어투로 쓰인다.
이 말의 유래에 여러가지 설이 있다. 일설에 따르면 상대의 잘남을 집안 사정이 넉넉하다는 것에 비유시킨 말이라는 이라고 한다. 집안 사정에 따라 똥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준의 시대에서 쓰인 말이라는 것이다.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한 말인지는 불분명하나 1993년에 제목이 네 똥 굵다인 책이 출판된 적 있다.#
비슷한 말로 니 똥 칼라똥이 있다.
물론 요즘은 커녕 10년 전에도 이런 말을 쓰는 아이는 찾아보기 힘들었으므로, 그냥 이런 말이 있구나. 정도로 알아두면 된다. 거의 사어수준으로 쓰이지 않는다. 이런 표현의 용례를 더 찾아보고 싶다면 오래전에 나온 만화책을 뒤져보면 나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