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차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요
차를 끓이기 위해 필요한 도구.
2 종류
2.1 전통 다구
- 개수통(改水筒) :
- 다관(茶罐) : 차를 우려내는 주전자. 한국은 손잡이가 기둥형인것을 선호하는편
- 다마(茶磨)
- 다반(茶盤)
- 다정(茶亭)
- 물항아리
- 퇴수기 : 다구를 데우고 나서 물을 버리는 그릇. + 다관에 담긴 찻잎을 같이 버리기도 한다.
- 숙우(熟盂) : 물식힘 그릇. 녹차를 우릴때 주전자에서 바로 물을 내리면 찻잎이 익어버려 제맛을 느낄수 없다.
- 차선(茶筅) : 가루녹차를 거품내기 위한 도구.
- 차시(茶匙), 차칙(茶則)[1] : 가루차용과 잎차용의 형태가 다르다.
- 차탁(茶托) [2]
- 다건 : 한국다도에 물 흐른것을 닦거나 뜨거운것을 잡을때 손이 데이지 않기 위한 차수건
- 찻상보 : 찻상 위에 먼지가 얹지 않도록 덮어두는 천으로 손잡이를 달기도 한다.
- 다포 : 티타임중 다구를 올려놓기 위한 매트. 흡습성이 좋은 천을 쓰며, 찻물이 흘러내릴때 흡수할수 있도록 한다.
- 차포(茶布) : 티백
- 찻상
- 찻잔(잔[盃], 주발[碗], 종지[鍾])
- 개완 : 중국식 찻잔. 차를 우려내는 도구로도 쓴다.
- 찻통
- 탕관(湯罐) : 물 끓이는 주전자
- 풍로(風爐) : 물 끓이는 화로.
- 표주박 : 물항아리에서 물을 떠서 탕관에 담을때 쓴다
참고로 찻잔중 가장 큰 크기의 주발은 더욱 그 크기를 크게 하여 연잎차를 마시는 도구로 쓰기도 하는데, 사찰에서 간혹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으니, 경험해보자. 매우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