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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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카이조 등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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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절망선생 등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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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절망선생에서의 캐릭터 소개컷


田中陽子.
일본만화 제멋대로 카이조, 안녕 절망선생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

첫등장은 카이조 13권. 1999년에 작중 가공의 대학인 시가라미 대학에 입학. 2001년 기준으로 문학부 영문학과에 재학하고 있었으나 나토리 우미가 이미지 쇄신을 한답시고, 다나카 요코를 연립주택 벽에 시멘트를 발라 묻어버렸다.[1] 그리고 다나카 요코의 신분을 도용해서 이중생활을 하고 다니다가 카이조에게 들키는 에피소드였다.

그리고 7년후, 안녕 절망선생 12권에서 7년간의[2] 시차를 뚫고 한 컷으로 등장한다.

단행본 보너스 페이지에는 인물소개와 증명사진이 실렸는데 절망선생 팬사이트에서 순간적으로 묘한 열풍이 불었으나 평범해서 서서히 묻혔다.
  1. 실제로 시체나 사람을 벽에다 발라버리면 시체가 부패해서 엄청난 악취가 나고 가스가 부풀어서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
  2. 2001년 ~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