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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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개

田中譲二

서번트x서비스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나카타 조지카키하라 테츠야/신도 케이(少).

미요시 사야에게 언제나 며느리 뒷담을 늘어놓는 다나카 할머니의 손자로 은행원에 22세, 성실하고 착한 손자라고 한다. 목소리도 조금 딱딱하고 예의를 차린 듯한 느낌이 난다. 다나카를 보고 루시는 공무원이나 은행원이나 둘 다 딱딱한 느낌의 직업인데 사람들이랑은 상당히 느낌이 다르네...라고 생각했다.

다나카 할머니가 매우 적극적으로 미요시와의 결혼을 밀고 있으며, 미요시의 인간성을 평가받아 일 그만두고 시집오라고 바라고 있다. 여기에서 손자인 본인의 마음은 잘 몰랐는데, 직접 와서 미요시를 보고 나니 마음에 들은듯. 뭐라 말해야할 지 몰라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으로근데 이건 사실 아닌가?, 화제를 돌리기 위해 할머니의 안부를 묻는 것을 어르신을 생각하는 상냥함으로 받아들였다.그런데 이것도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 성실해보이는 인상의 청년이 하세베 유타카를 보자마자 돌변, 갑자기 창구를 뛰어넘어서 하세베를 붙잡고 "왜 아무말도 없이 사라졌느냐" "네가 사라진 동안 나는...!"이라는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심히 ANG스러운 대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세베는 눈을 찌르고 회피했지만 그 후로 매일같이 찾아와 미요시를 만날 겸 하세베를 찾는다고. 하세베의 어릴 적 친구이며 초중고 동창. 그리고 하세베의 다나카 알레르기의 원흉. 일단 하세베의 누나 카오루와도 알고 있는 사이인듯.[1]

성격이 성실한 걸 넘어 벽창호에 가까운데다가 어릴 때부터 하세베에게 지기만 하다 보니 인생 자체가 하세베에 대한 열폭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하세베가 진학할 대학을 그에게 속여서까지 피했을 정도이다. 같은 학교에 진학했다가 다른 학교로 편입했다고. 그러나 본인도 자신이 하세베에게 열폭하고 있음을 알고, '넌 뭐든지 잘하니까' '노력도 안하는 주제에'라고 홧김에 말했다가 공을 맞고선 스스로 지나치게 반성해서 죄의식에 쩔어서[2]하세베에게 죄책감을 갖게 되어 현재에 이르러 하세베를 이기는 것이 속죄하는 것이라고 여기게 된다. 정작 하세베는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홀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해서 죄의식에 빠져든다고 했다.


치하야에게 하세베에 대해서 물었다가, 치하야가 하세베를 까자 "하세베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외치고 가버렸다. 이런 것을 보면 사람은 좋은데 열폭이 도를 지나친 경우인듯. 그리고 치하야는 BL드립을 쳤다.그런데 정말 그렇게 오해할만 하다 심지어 그가 등장한 편의 퀴즈는 하세베의 신체 사이즈를 묻는 문제였다. 출제자는 물론 다나카 죠지(..) 여담으로 문제 출제 화면 이미지는 하세베 성우인 타츠히사가 참여한 작품인 Free! 패러디.

다나카 할머니가 미요시를 손주며느리감으로 점찍었지만 하세베와 친해 보인다는 이유로 야마가미를 억지로 술집에 데려가 신세 한탄을 하고 거기에다 하세베에게 패배를 안겨주기 위해 사귀어 달라는 말을 했다가 미요시의 고발로 찾아온 하세베에게 얻어맞는다. 술에 취해서 그랬다고 변명하긴 했지만 어차피 안취했어도 그 말을 하려 했기에 더 맞았다. 이로 인해 미요시와의 관계가 시작도 전에 파탄났으며[3], 그 뒤로 미요시에게는 세상 최악의 인간으로 찍힌 상태이다.[4]

하지만 이후 카오루와의 대화에서 조금 이미지가 나아졌고, 식사를 같이한 후에는 많이 좋아졌다. 식사에서의 대화에서 자기 할머니와 비슷하게 하세베가 하세베가 하세베가 하세베가.... 는 식으로 하세베 이야기만 하자 할머니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하자 많이 들어왔다고.

미요시가 실수로 술을 많이 마셔 정신을 잃자 공주님 안기로 들고 나왔다.

이후 미요시의 인식은 하세베만 아니면 좋았을거라고.
  1. 자주 집에 놀러왔었다. 하세베의 주거지에대해 물어보기도 한듯
  2. 하세베가 자기 때문에 방안에 틀어박히고 대학도 적당한데가고 자기 능력을 안살리고 적당히 공무원이 됐다고 생각한다(...)
  3. 이 일이 있은 후에 게스-직역하자면 상노무자식. 좀 의역하자면 인간쓰레기 정도(...)-라 부른다
  4. 다나카 할머니가 손자 얘기를 하려고 하자 정색을 하면서 넘어가자고 한다. 그리고 정말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