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룡전대 아바레인저에 등장하는 브레스의 일종.
본래는 폭발 위험 때문에 봉인되어 있었으나 나중에 폭룡 톱 게이라의 알과 나카다이 미코토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나카다이는 바로 장착하고 변신하나 오히려 변신이 해제되고 자신은 전신화상으로 누더기가 된다. 그러나 나중에는 도전 끝에 장착에 성공한다. 그러나 종종 부작용으로 미코토가 악악대는 일도 있다. 그럼에도 죽지 않고 버틴 이유는 사명신 데스모조리아 때문 나중엔 데스모조리아에게 끌려간 미코토가 사역을 해제하고 변신을 하려하자 톱 게이라가 막았다. 그러나 그는 목숨을 불사하고 변신. 키라오와 함께 격퇴하나 본인은 다이노 마인드의 폭주로[1] 피떡이 되어 쓰러진다. 후에 톱 게이라가 그를 태우고 우주까지 올라갔고 결국 그만..........- ↑ 이때 다이노 마인드 주위에 전기가 흐르며 지직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