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돌파 그렌라간 닮았다.
ダークネスバグラモン Darkness Bagramon
다크네스와 다크니스가 혼용되고 있다. 다크네스 쪽이 더 많이 퍼져 있으므로 그쪽을 기준으로 작성. 다크니스바그라몬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1 상세
다크나이트몬과 바그라몬이 디지크로스한 모습. 어둠의 기사와 흉악한 마왕이 합쳐진 것으로 최흉의 황제가 되었다.
신체로부터 넘쳐 나오는 악의 힘 인페리움 비셔스가 그 힘을 상징해, 힘이 약한 악당이 그 힘을 받으면 따를 수밖에 없는 부하가 된다. 저항하려고 해도 속마음에 존재하는 다크나이트몬에게 감시받으면 자아를 유지하는 것은 곤란해진다.
일설에는 세계를 악으로 채워 뜻대로 조종할 수 있는 세계를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선을 없애는 것을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 다크네스바그라몬은 어떠한 디지몬과의 승부에도 지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계획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디지몬을 부하로 바꾸어 조직해 힘을 키워, 반역[4]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한다.
갓 오브 데스 스내쳐는 디지몬을 조종하는 기술의 하나로, 거리를 벌린 적이라도 깨달았을 때에는 영혼이 뽑혀 버린다. 존재 가치가 없는 적에게는 칠흑의 날개의 무용 이터널 다크메어로 한순간에 데이터마저 파괴한다. 사람이나 디지몬이 마음에 가지는 어둠은 다크네스바그라몬의 끝을 알 수 없는 힘과 함께 집약, 융합된다.오그도몬보다 더한 막장 설정 그 힘을 발피 아이즈로 가슴의 적안으로부터 해방하면 주위의 모든 것은 무로 돌아간다.
2 작중 묘사
2.1 디지몬 크로스워즈
디지몬 크로스워즈 악의 데스제네럴과 7개의 왕국의 최종 보스. 성우도 바그라몬과 동일한 쿠사오 타케시/심정민.
52화에서 다크나이트몬을 주축으로 바그라몬과 디지크로스를 한 형태가 나왔는데, 그 디지몬의 이름 역시 다크네스바그라몬이다. 53화에서 바그라몬이 다크나이트몬을 역으로 흡수해 위 그림의 모습이 되었다.[5] 샤우트몬X7을 여유롭게 털어버리고, 쓰러져도 쓰러져도 계속 달려드는 샤우트몬을 죽였다.
그 후 아이들을 디지털 월드도 리얼 월드도 아닌 공간으로 날려버린 뒤 인간계에 강림. 허나 쿠도 타이키의 활약으로 내부의 코드크라운을 빼앗기고, 돌아온 아이들의 디지몬과 디지털 월드의 디지몬들이 파이널 크로스한 샤우트몬X7 슈페리올 모드의 필살기 '파이널 크로스 블레이드'에 맞아 절명한다.
"내 이상과... 신념...."
"바그라몬, 또 네가 틀리면 내가 막을게. 언젠가 내 나라에서 만나자고."[6]
-죽기 직전 D.바그라몬과 샤우트몬의 대화
놀라운 것은 코드 크라운도 뺏겼는데 X7 슈페리올 모드의 필살기를 한 번 막은 뒤 반격까지 하려 했다. 디지털 월드의 모든 디지몬이 합체한 적을 상대로 디지몬 세 마리 합체[7]한 것이 막은 셈.
초 디지카 대전에서 변이형인지 강화형인지는 모르는 메가다크네스바그라몬이 등장하는데 애니에서는 마지막에 자신의 의수가 인간계에 박혀 굳은 기이한 구조물과 인간계의 물건들을 흡수해 메가다크네스바그라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