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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평상시 | 화이트 랜턴 |
캐릭터 창조 정보 | |
최초 등장 만화 | Strange Adventures #205 |
최초 등장 시기 | 1967년 10월 |
창조자 | 아널드 드레이크, 카르민 인판티노 |
캐릭터 설정 정보 | |
이름 | 보스턴 브랜드 |
신장 | 183 cm |
체중 | 91 kg |
눈 | 파란색 |
능력 | 육체 빌리기 |
소속 팀 | 저스티스 리그 다크 |
2 개요
Deadman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
본명은 보스턴 브랜드. 얼굴이 하얀 건 원래 피부가 저런 게 아니고 가면을 쓴거다. 라마 쿠쉬나로부터 능력을 받고 데드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죽은 사람. 그러나 좀비가 아니라 유령이다. 유령이어서 마법같은 예외적 경우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당연히 떠다닐 수 있고, 벽처럼 물리적인 것을 통과할 수도 있다.
능력은 빙의 비슷한 것으로 일시적으로 남의 몸에 들어가 조종할수 있다. 조종되는 대상은 잠든 것같은 상태가 된다고 한다.
서커스단 출신이었기 때문에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이 특기이며, 나이트윙인 딕 그레이슨과 친한 관계다. 한때 정신분열증에도 시달렸으나 라마 쿠쉬나의 조언으로 극복하기도 했다.
3 행적
블래키스트 나이트에선 몸은 블랙 랜턴이 되었지만 영혼은 멀쩡해서 유령 상태로 지구와 우주를 떠돌며 사태를 지켜보기도 했다. 능력을 통해 배트맨[1]과 로빈, 그리고 레드 로빈을 돕기도 했으며 에트리간을 끌고와 싸우기도 했다. 그밖에 여러 인물에 빙의를 해서 히어로들을 도와주기도 했다. 근데 빙의하고 해주는 게 자신이 본 정보 알려주기 정도밖에...
네크론의 야망을 저지한 후 생명을 되찾고 라이프 엔티티에게 이용당하는 중. 안티 모니터하고도 마주치고, 별의별 고생을 다한다. 굉장히 마이너한 캐릭터인데 주역으로 활동하는 걸 보면 갱생 공장장의 능력이 대단하단 걸 느낄수 있다...
브라이티스트 데이 마지막에서 다시 사망. 본래 정체성을 되찾았다.그거 참 다행이군
킹덤 컴에선 스펙터가 투명 인간으로 만든 노인을 꿰뚫어 보기도 했다.
리부트 이후에는 저스티스 리그 다크에 들어가게 된다. 도브의 남자친구이다.
액션게임 어벤징 스피릿의 주인공과 비슷한 요소를 지닌 캐릭터.- ↑ 당시에는 딕 그레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