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울트라맨 80/괴수 & 우주인 일람
신장 : 60미터
체중 : 2만 8천톤
출신지 : 동중국해 히루마 섬
무기 : 호흡하면서 내뿜는 일산화탄소 성분의 유독가스
울트라맨 80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1화.
동중국해 히루마 섬의 에너지 플랜트에서 발견된 알에서 태어난, 에너지선의 가스를 흡수하며 일산화탄소를 내뿜는 무서운 괴수.
작은 상태일 때 UGM의 다이나믹 샷에 의해 쓰러졌지만 세포가 한 조각이라도 남아있으면 가스를 흡수해 다시 성장해 부활할 수 있다.[1][2] 뿐만 아니라 몸이 가스로 차 있기 때문에 섣불리 공격하면 대폭발의 위험성도 겸비하고 있어서 UGM과 80도 함부로 공격할 수가 없었다.[3]
하지만 UGM이 만든 냉동빔포를 맞고 온몸이 얼어붙어 버렸고, 그 후 80에 의해 우주로 옮겨져 사크시움 광선을 맞고 우주공간에서 폭사했다.
슈트는 날개괴수 기코기라의 것을 개조한 것. 울음 소리는 작렬괴수 잔보라와 액체대괴수 코스모리키드의 것을 썼다.- ↑ 이것 때문에 죠노 에미 대원이 기지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쓰러졌으며, 그로 인해 원인을 제공한 하라다 토키히코 대원과 함께 근신처분을 받게 되었다.
- ↑ 메단을 쓰러뜨렸을 때 대원들이 바다에서 잠시 놀다가 하라다 대원이 조개 껍데기를 주워서 에미 대원에게 목걸이로 해 줬는데, 그것이 바로 메단의 세포였던 것이다.
- ↑ 이 때문에 비가 오면서 번개가 치자, 하라다 대원이 번개에 약한 스카이 하이어로 피뢰침이 되어 번개가 메단에게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했고, 에이티도 역시 냉동빔포가 완성될 때까지 스스로 피뢰침이 되었다. 그리고 이때 메단은 피뢰침이 된 에이티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유독가스를 내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