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코너.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 코너는 두시탈출 컬투쇼/요일별 코너 항목에 작성한다.
폐지된 코너는 두시탈출 컬투쇼/폐지된 코너 항목으로 옮겨 작성한다.
문자는 #1077. 50원의 유료문자. (LMS나 MMS는 100원이다.) 고릴라로도 참여가능하다.
2 (1부) 오늘은 뭐가 문제야
문제가 문제가 되는 문제적 퀴즈쇼! 오늘은 뭐가 문제야 |
문자와 고릴라로 즉석에서 지금 문제있는 상황을 받고 그 중에서 가장 기가막힌 문제를 퀴즈로 내서 청취자들에게 상품을 나눠주는 코너
3 (1부) 모시는 사연
평일 컬투쇼 1부에 진행되는 코너. 민방위 훈련이 있는 날에는 2부에 진행된다. 청취자들의 사연을 2~3개 정도 선정하여 소개해주는 평범한 사연소개 코너이다. 사연진품명품 등의 요일별 코너보다는 강도가 약간 덜한 편이지만 이 코너에서도 빵 터지는 사연이 종종 나온다. 일단 모시는 사연은 대박 사연은 잦지 않지만, 망하는 사연도 많지 않은 편. 이유를 분석해 보자면, 방송 초반부라 방청객들도 지치지 않아서 잘 웃어주고, 이 사연은 100% 컬투가 읽기 때문인 듯 하다.
2015년 이후 몇 달간 잠정 폐지 상태였지만, 왜 사연은 받으면서 읽어주지 않느냐는 항의가 있었는지 한 방송분에서 "모시는 사연 안 읽어드리는거 아닙니다. 읽어드려요" 라는 멘트를 하더니 2016년 5월 23일부터 다시 매일 사연을 읽어주고 있다.
4 (1부) 쇼단원 뉴스
단순한 방청객 인터뷰 코너. 원래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갖던 코너였지만 2015년부터 방송 비중이 늘어나더니, 근 몇 달간 모시는 사연 대신 매일 방영되는 정기 코너로 정착하였다. 하지만 2016년 5월 23일부터는 모시는 사연이 부활하고 방청객 인터뷰는 2016년 8월 현재 금요일에만 방송되는 쪽으로 개편되었다.
5 (2부) 이구동성 퀴즈
원래는 컬투 2명이 동시에 외친 단어를 청취자가 유추해 2행시, 3행시를 보내고 그중 재밌는 문자를 보낸 청취자에게 상품을 주는 코너였다. 하지만 이후엔 방청객 2인이 컬투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물론 방청객들이 문제를 내기 전에 이들에게 인터뷰 기회를 준다.
6 (2부) 컬투 라쇼핑
수요일에 이구동성 퀴즈 대신 방송되는데 가끔 한 주에 2번 나오는 경우도 있다, 상으로 내건 협찬 제품을 컬투와 방청객이 유머스럽게 소개하고 난 뒤 왜 이 상품이 필요한가를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문자를 보낸 청취차에게 해당 상품을 주는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