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희왕의 카드게임
우리가 유희왕/OCG로 잘 알고 있는 유희왕의 상징이자 유희왕의 존재하는 이유가 되는 카드 게임. 이게 없으면 유희왕이라는 정체성이 사라지고 스토리가 아예 성립되지 않는다.
원작 코믹스에서는 매직&위저드라고 불렸는데 애니판에서 듀얼몬스터즈라는 이름으로 바뀐후부터 이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1.1 역사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 알려진 바로는 고대 이집트에서 왕과 귀족들이 즐겨했던 게임이었는데 듀얼몬스터즈와는 룰만 비슷한 별개의 게임이었다 그래서 이때는 카드를 쓰지 않았고 마법, 함정 카드도 없었다. 대신 몬스터가 그려진 석판으로 게임을 했다. 근데 제알에서는 석판이라는 것만 빼면 현재의 듀얼몬스터즈와 다를 바가 없었다. 뭐지 이거...어쨌든 이것을 원안으로 페가서스 J. 크로퍼드가 만든 것이 바로 듀얼 몬스터즈.
2 1번에서 이름을 딴 유희왕 2차 창작
오프닝 영상. 자동 재생 및 모바일 재생불가 주의.
엔딩 영상. 이 역시 같은 이유로 주의. [1]
유희왕 국내팬들의 좋은 추억팔이
플래시팬(현재는 팬플)이라는 유저가 만든 유희왕 2차 창작. 개봉했던 시기가 시기였는지라 인기도 상당했다. 이 작품으로 유희왕을 처음 접하게 된 유저도 적지 않으며 이 작품을 그리워하는 유저도 꽤 된다. 총 14편까지 제작되고 중단되었으며 이유는 팬플 본인에 의하면 저작권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2.1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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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년 프룰은 어느 날 공원에서 누워있었다가 시비를 걸은 레디라는 소년과 듀얼을 하게된다. 난생 처음해보는 듀얼이었지만 운 좋게 승리하였다. 이윽고 나타난 재필에게도 승리하여 이 소식을 듣게 된 레인보우 제이슨 K.에게 듀얼리스트 킹덤에 초대받게 되고 프룰의 인생은 달라지게 되는데...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 ↑ 보면 알겠지만 DM 5기 오프닝과 GX 1기 엔딩을 갖다 박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