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역사

1 개요

2 초기

2.1 원시 사회

디자인의 학문적 측면에서 역사는 원시 사회부터 시작된다. 디자인의 시초는 라스코 동굴 벽화(BC 15000)인데, 라스코 동굴 벽화는 삶의 지혜 및 제식 과정이 전승을 위해 그려졌으며 공동체적 삶에 필요한 사냥 과정을 후대에게 가르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으며 주술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일반적인 그림이었다면 미술사에만 포함되었을테지만 라스코 동굴 벽화는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후대에게 가르치기 위한 수단 즉 전달 목적으로 이용되었기에 디자인이라 판단하여 디자인의 시초가 되었다.

2.2 고대 사회

고대 이집트에서 파피루스를 이용해 종이로 개발을 했으며 그로 인해 문자 기록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전달매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 디자인 발달의 촉진을 불러왔다. 또한 최초의 삽화 필사본을 작성했는데 이것이 바로 장례 문서인 지하세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사자의 서다.

중국에서는 제지법 및 인쇄술의 최초로 나왔으며 유럽으로 전수하였다.

그리스에서는 대부분의 학문에 기여를 했기 때문에 예술에서도 두드러진 편이었다. 다양한 색채보다는 선과 형을 많이 사용했으며 소재는 식물 및 동물 등 다양한 편이었다.

로마에서는 건축이 굉장히 활성화되었기에 18세기 영국 가구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가면 갈수록 가구와 장식물이 화려하고 복잡해지는 양상을 띄었다.

2.3 중세 사회

3 근대

3.1 산업 혁명

3.2 미술공예운동

3.3 아르누보

3.4 아르데코

3.5 독일공작연맹

3.6 바우하우스

3.7 그 외 각 나라의 디자인 역사

네덜란드 - 데스틸 운동
프랑스 - 퓨리즘

4 현대

4.1 다다이즘

4.2 초현실주의

4.3 포스트 모더니즘

4.4 그 외 각 나라의 디자인 역사

이탈리아 - 미래파
러시아 - 예술지상주의, 구성주의
영국
스칸디나비아
프랑스 - 순수주의, 네덜란드, 벨기에 -
일본
한국

5 관련 문서

디자인
선사 미술
미술사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