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의 짱구와 그 주변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서는 카스카베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フタバタウン Twinleaf Town
- 상위 항목: 포켓몬스터/지역
 | |
| 지도 설명 | |
| 어린잎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으로 무언가의 시작을 상징하는 작은 마을 | |
| 표어 | |
| 어린잎이 숨 쉬는 장소 | |
| 위치 | |
 | |
| 인접 지역 | |
| 북쪽 ↑ | 201번도로(진실호수, 잔모래마을 방향) |
* 낮 [1] * 밤 [2] |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 버전에서 주인공이 처음 모험을 시작하는 마을.
4개의 집이 있는 평범한 마을. 주인공과 라이벌의 집은 큰 2층 집이라 단층인 NPC의 집보다는 좀 더 멋있어 보인다. 마을에서 나서면 왼쪽으로는 진실호수로 가는 길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풀숲과 잔모래마을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기라티나 버전에서는 계절적 배경이 겨울인 것이 반영되어 눈이 쌓여 있다. 물론 내리지는 않는다.
시리즈 최초로 연구소가 없는 주인공의 마을이기도 하다.[1] 대신 포켓몬은 연구소에서 받는 게 아니고, DP에서는 진실호수에서 마박사가 떨구고 간 가방에서 포켓몬을 고를 수 있고, PT에서는 풀숲에 무작정 뛰어드려는 주인공과 라이벌을 막으며 마박사가 포켓몬을 건네준다. 포켓몬 연구소가 이곳에 없기 때문인지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이곳에 돌아올 일이 정말로 없다.
한가지 중요한 물건이 있는데, 바로 화강돌을 포획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인 쐐기돌이 있다는 것이다.
스토리를 시작하자 마자 바로 얻을 수는 없고, 파도타기를 쓰고 밑으로 가면 있다.(DP와Pt모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