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ードルフ・シュナイゼン
알 토네리코 세계의 끝에서 계속 노래하는 소녀의 등장인물. 나이는 24세.
성우는 한다 마사카즈
탑 아래의 세계의 주민. 엘 에레미아 교회의 신관전사로 신관전사 중에서도 최고봉인 총사(総司)이다. 교회의 신조인 '사람들이 평화롭고 윤택하게 살 수 있게 하기위해'에 공감해 16세에 입회, 5년만에 총사의 자리에 올랐다. 진지한 성격에 교회의 일이 사람들을 지키고 기뻐하게 하는데 긍지를 가진다. 사고방식이 꽤 딱딱해 완고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한번 말한 것을 잘 굽히지 않는다.
민중을 돕는 일을 제일로 생각해, 신 광림에만 힘쓰고 민중 돕기를 소홀히 하는 팔스사제의 방식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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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최고권력자이던 팔스사제가 사망한 후, 사제의 자리에 올라 교회를 이끌게 되고 교회를 민중을 위한 민중의 교회로 탈바꿈시킨다.
의외로 팬이 꽤 있으며 교회의 라이벌인 천패에도 팬이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