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수전대 라이브맨 주역 메카 | |
라이브 로보 | 라이브 복서 |
1 소개
슈퍼전대 시리즈의 주역메카 | ||||
제11작 광전대 마스크맨 | ~ | 제12작 초수전대 라이브맨 | ~ | 제13작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
그레이트 파이브 | → | 라이브 로보 | → | 터보 로보 |
코어 머신 | 상반신 | 양다리 | 합체(변형) |
제트 팔콘 | 랜드 라이온 | 아쿠아 돌핀 | 라이브 로보 |
초수전대 라이브맨의 주역 1호 메카.
2 설명
원래 유스케, 죠, 메구미 3명이 각각 우주 개발용 메카로 설계했으나 무장두뇌군 볼트의 존재를 눈치채고 비밀리에 전투용으로 개조한 제트 팔콘, 랜드 라이온, 아쿠아 돌핀이 합체하여 탄생한다. 처음에는 합체를 상정하지 않고 만들었기에 3기로 나뉘어서 싸웠으나, 2화에서 3명의 은사였던 호시 교수가 이 메카들의 존재를 알고 3명을 위해 몰래 합체 시스템을 만든 것이 밝혀져 합체하게 된다. 합체 구호는 라이브 디멘션. 가끔씩 합체 장면을 생략하고 직접 출동하기도 한다. 전고 51.4m에 497t, 1900만 마력. 이걸 만들 능력이 있는 인간들이 왜 대비를 안해가지고...[1]
무기는 랜드 라이온의 무기인 더블 캐논, 랜드 라이온의 입에서 발사하는 라이브 로보 빔, 제트 팔콘의 꼬리 날개가 분리된 라이브 실드, 에너지가 실체화된 초수검이 있다. 딱히 기술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적에게 달려들며 주먹으로 후려치는 '라이브 로보 펀치'라는 기술이 존재.
라이브 로보 펀치 시전시에 제트 팔콘의 날개를 펴고 난 적이 있으며 합체하지 않고 직접 출격하는 것으로 봐서는 비행도 가능한 듯 하다.
마무리는 초수검에 에너지를 모아서 적을 베는 '슈퍼 라이브 크래시'. 슈퍼 라이브 크래시는 검을 들고 척척 걸어가면서 베는 것이라 속도가 느려, 상당히 뽀대가 안 나는 필살기 중 하나. 속도만 빠르면 볼만한 필살기가 됐을 것이다. 후에 출력 강화로 '스트라이크 롱 크래시 다운'이라는 기술도 사용한다. 개수 전에는 초수검이 녹색 계통의 청색으로 빛나며 출력 강화 후에는 황색으로 빛난다. 이후 검으로 피니시 공격을 가하는 클리셰는 용자 시리즈의 용자검법으로 계승된다.
가슴에 동물의 모습을 붙인 전대 최초의 로봇이며 30화부터 라이브 복서와 합체하여 슈퍼 라이브 로보가 된다.그리고 27년 후에 어딘가 잘못된 카드게임에서 닮은 것이 나왔다.
참고로 완구에서는 제트팔콘이 스카이머신, 랜드라이온이 랜드머신, 아쿠아돌핀이 아쿠아머신이란 이름으로 표기되었다. 이는 영실업제 에서도 충실하게 재현.
3 구성
3.1 제트 팔콘
3.2 랜드 라이온
3.3 아쿠아 돌핀
- ↑ 호시 교수도 몰래 대비한 걸 볼 때 당면한 적이 없는 상태라 직접 개발하는 건 어려운 상태일지도 모른다. 더불어 출격시 랜드 라이온이 울부짖는 걸 생각해보면 애초에 전투용이 아닌, 동물을 본따 만든 시험작을 개량한 것으로 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