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미디어

이전회사명은 STAMSTOM?.
대표이사는 SM 엔터테인먼트 직원 출신으로 알려진 박만진.
대한민국존재했던 연예인 매니저먼트이자 연예 기획사.


웹사이트는 http://www.lionmedia.co.kr 여기는 몇 년째 공사중이다.. 근데 페이스북 페이지는 잘 돌아가고 있는 걸보니 아예 홈페이지 관리를 포기한 듯하다.

윤하, 화요비전(前) 소속사.

소속가수로는 아주, 레이디 컬렉션 등등이 있지만 이 가수들은 활동이 멈춘지 오래다.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

윤하의 팬들에겐 주요 주적 중의 주적.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윤하 항목의 3.5.1번 문단을 참조. 어디까지나 간단히 요약한거다. 즉, 저게 다가 아니다!

사실 그동안 윤하가 소속사를 먹여살린 주제인 판인데 정작 윤하에게 돌아간 돈은 얼마 안되는 금액...
이젠 윤하가 나갔으니 김지원을 우려먹겠지. 화요비는 사장 친척이니 당연히 제외 대상이고.. 근데 김지원도 나갔다. 화요비도 나갔다.
그럼 여긴 누구로 돈 벌음?

근데 최근 근황을 보면 화요비도 예외가 아닌듯 하다. 깁스 상태에서 방송 출연시킬 정도면..
지난 날에 윤하를 립싱크라도 부르라고 내보낸 사건을 떠올리면 지는거다.

지금은 화요비도 소속사를 다른 곳으로 옮겼고 라이온미디어를 상대로 소송 중이다.

참고로 라이언미디어 때문에 윤하는 1집, 2집, 3집 수록곡을 부르는 데에 제한을 받게 되었다. 현재는 잘 마무리가 된 듯.
수록곡을 부르는 데에 제한은 없지만, 일본 곡의 한국어 재발매(번안)에 제한이 있는듯 하다. 風(카제)의 번안에 대한 질문에, 저작권 관련돼서 복잡하다면서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6년 1월 5일 현재 라이온미디어는 문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