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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랜덤 능력 크래프트.
1 개요
파이썬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랜덤 능력 크래프트.
2 헌터 버전과의 차이점
- 4인용 맵
- 플레이어 숫자에 따른 능력 제한
- 몇몇 능력은 1vs1 상황에서 밸런스 문제로 등장하지 않는다. 이 점은 헌터에는 없는 특징이다.
- 맵핵 방지의 부재
- 헌터에서 퇴보한 점으로는 맵핵 방지기능이 없다. 물론 덕분에 원인없는 튕김 현상이 사라지고 빠른 진행 또한 가능하게 되었지만 런쳐방을 따로 파지 않는 이상에는 상대가 맵핵을 쓸 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 능력 자동 선택
- 다크템플러를 이동시켜야 하는 헌터와는 다르게 여기는 아예 능력을 자동으로 처음부터 하나 지정해준다.
어째 능력이 이상한거 걸리면 맵탓하기 딱 좋게 되어있다
- 다크템플러를 이동시켜야 하는 헌터와는 다르게 여기는 아예 능력을 자동으로 처음부터 하나 지정해준다.
- 관전 모드
- 헌터는 플레이어 7명에 컴퓨터 1명으로 플레이어 최대 수인 8명을 다 채우고 있지만 파이썬버전은 플레이어가 4명에 컴퓨터가 2명이다보니 2명의 잉여 플레이어가 남는다. 그 공간을 관전모드로 채워놨다. 관전모드는 게임 시작시 상대방 능력을
능력 이름만다 알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옵만 하는 유저도 간간히 있다.
- 헌터는 플레이어 7명에 컴퓨터 1명으로 플레이어 최대 수인 8명을 다 채우고 있지만 파이썬버전은 플레이어가 4명에 컴퓨터가 2명이다보니 2명의 잉여 플레이어가 남는다. 그 공간을 관전모드로 채워놨다. 관전모드는 게임 시작시 상대방 능력을
- 시작 미네랄 50
- 헌터는 시작 미네랄이 500으로 빠른 초반 전개가 가능한 반면에 파이썬버전은 초반 미네랄이 능력같은 것이 발동되지 않는다면 50 고정이다. 즉, 초반 전개가 일반 밀리 수준의 속도이다. 그런 점때문에 타이머를 이용한 능력들은 몇몇 일부를 제외하고는 초반에 특히 힘을 더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 엘리 시 관전모드
- 엘리당하면 관전모드가 되어서 적의 능력을 볼수 없다는 점만 빼면 옵이랑 똑같은 상황이 된다. 즉, 이 맵에서의 엘리 매너는 오히려 상대 건물을 다 부수는 것이다 (...) 참고로 이렇게 엘리될 경우에는 자신의 능력이 발동이 더이상 안되기 때문에 상대를 더 괴롭혀 주고 싶다면 어떻게든 끈질기게 살아남자. 오히려 엘리당한 다음 맵 전체가 보이는 걸 이용해 행패를 부리기도 한다. 플레이 내용을 막 중계한다거나 특정 유저한테만 귓말로 상대의 정보를 알려주어 게임을 망치기도 한다.
- 능력 수
- 능력이 120개가 존재한다.[2] 헌터의 64개에 비해 월등하게 많다.
물론 그만큼 잉여도 많다
- 능력이 120개가 존재한다.[2] 헌터의 64개에 비해 월등하게 많다.
- 모드 별 맵파일이 따로 존재
- 팀전을 미리 설정 가능한 헌터와는 달리 팀전 맵이랑 개인전 맵, 그리고 카멜레온 모드라는 맵이 따로 있다. 주의 사항으로는 카멜레온 모드의 경우 카멜레온 능력과 달리 일꾼 3개만을 소요하며 카멜레온 모드처럼 타이머를 쓰는 능력은 이번 타임에 못쓰고 다음 타임에 능력을 쓸수 있다는 주의점이 있다.
- 능력 발동이 매우 명확하게 보여짐
- 능력이 발동되면 텍스트가 뜨기에 쉽게 파악이 된다. 이게 어떤 점에서는 매우 엄청난 장점이다. 하지만 그만큼 텍스트 공간을 잡아먹는 단점이 있어서 역으로 제작자가 '능력 더 추가 못하겠음' 식으로 이야기하는 원인이 된다.
- 헌터에 비해 낮은 진입장벽
- 사실 랜능크 자체가 몇판 해보기 전까지는 진입장벽이 꽤 있는 맵이다. 하지만 헌터에 비해 진입장벽은 낮은 편인데 일단 그 원인중 하나가 4인용 맵이라 7인용맵인 헌터에 비해 능력 파악이 그나마 용이한 편이고 히든 능력도 없기에 능력 파악을 하고나서도 뒷통수를 맞거나 하는 일은 없다.
3 능력 리스트
항목 참조.
3.1 능력 조합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