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ンディングギア
타이토에서 만든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1996년 2월 제작/발매. 기판은 타이토 JC 시스템.
1988년 탑 랜딩의 후속작이다.
1 게임 개요
지난 탑 랜딩이나 미드나이트 랜딩보다 그래픽이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었다. 게인 내용은 지난 게임과는 차이가 없지만 리얼리티가 강화되었다.
2 게임 플레이
이전의 탑 랜딩처럼 이륙 임무를 할 수 있다. 이륙 임무는 플레이어가 딥스위치를 조종하면 선택해서 할 수 가 있다. 예를 들어 1면이 아닌 초급자의 2면을 선택해서 한다. 만점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플레이어의 실력은 5개 항목을 나눠진 점수에 따라 정해진다.[1] 속도, 착륙, 계기 등의 5개 항목이다. 이 항목은 각 만점 20점이며, 총 합쳐서 100점이다. 플레이어는 최고 99점까지 노려 볼 수 있다.
2.1 초급자
- 첫 번째 : 연습기를 조종한다. 풍향은 없다.
- 두 번째 : 소형 제트기를 조종한다. 풍향은 2km 정도이다.
- 세 번째 : 수륙양용기를 조종한다. 풍향은 5km 정도이다.
- 네 번째 : 중형 제트기를 조종한다. 비가 내리고 풍향이 8km 정도이다.
2.2 상급자
- 첫 번째 : 중형 제트기를 조종한다. 비가 내린다.
- 두 번째 : 대형 제트기를 조종한다. 풍향이 강하다.
- 세 번째 : 전투기를 항공모함으로 이륙하게 한다. 이전 미션과는 달리 자유로운 조종이 가능하다. 풍향은 5km.[2]
- 네 번째 : 스페이스 셔틀을 조종한다. 풍향과 고도가 매우 높다. 낙하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