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리카르도 반데라스의 4명의 부하중 2명이다. 꽤나 찌질한지 작중 자신들을 이긴것에 대해 앙심을 품었는지. 배틀링 경기에 참가한 웡 페이 퐁의 벨톨을 망가트리고 하수도에서 히히덕거리다 둘 다 레드럼이라는 괴물에게 살해당한다.....
아래는 이 둘의 죽음에 대한 진상.
사실 진짜 범인은 이드다. 즉 페이의 다른 인격이 저질렀으니 결과적으로 페이가 범인이다.... 레드럼이 여러 살인행각을 벌였을지 모르지만 이 사건만은 아니다...
동기는 아마 같잖은것들이 자기 기체를 손상시켜서 죽인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