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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레오마르 레이리아 (Leomar Leiria) |
K리그 등록명 | 레오마르 |
국적 | 브라질 |
출생 | 1968년 1월 24일 |
신체 | 183 cm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클럽 |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1989-1990) 이과수(1991)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1991-1996) 스포르트 헤시피(1996-1998) 보타포구(1999) 스포르트 헤시피(2000-2001) 전북 현대 모터스(2002)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2003) 나우치쿠(2004) Operário Ferroviário(2005) CSA(2006) |
국가대표 | 6경기 |
1 브라질 국가대표
레오마르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브라질 1부리그에서의 활약으로 인지도가 높은 선수였다.
2001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주장을 맡으며 주축으로 활동하였으나 활약은 거기서 그치고 만다. 2002 한일 월드컵 예선 엔트리에도 포함되었으나 기회는 없었다.
2 전북 현대
레오마르는 조윤환 호의 이름값 높은 브라질 용병 영입 정책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전북 입장에서는 임대료로 40만 달러, 연봉 25만 2000달러, 총 65만불(지금 가치로도 8억원이 넘는다...)을 쏟아부은 대형 투자였다. 하지만 정작 레오마르는 적응에 문제를 보이며 10경기 출전에 그쳐 대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 후 전북은 최강희가 부임하기 전까지 에드밀손, 마그노, 보띠, 힝키 등 대형 브라질 공격수 용병 영입에 열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