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콤

1 개요

금색의 갓슈의 등장마물이며 성우는 쿠마이 모토코한국 성우는 신소윤.

얼음의 주술을 사용하는 마물의 아이로 갓슈 벨타카미네 키요마로가 원작 코믹스판에서 최초로 싸운 마물의 아이(애니메이션에서는 하이드). 자신이 강해진다는 이유만으로 책 주인인 호소카와가 악에 물들어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자신이 도구로 이용되거나 호소카와에게 맞아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

초반에는 갓슈를 압도하지만, 갓슈의 2술인 라실드에 의해 자신의 주술이 전격이 부가된 상태로 반사되어 책이 불타 마계로 돌아갔다. 덧붙여 갓슈가 클리어와 싸우던 도중에 회상씬에, 가장 먼저 싸운 적이기 때문인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거의 모든 갓슈 게임판에 등장하고 있다. 엄청난 행운아.

2 주술

  • 제1주술 기콜
입으로부터 얼음기둥을 발사한다. 땅으로부터 기습하는 것도 가능하다.
  • 제2주술 프리즈드
냉기로 상대의 발 밑을 얼어붙게 한다.

2.1 게임판 오리지널

  • 기실드
얼음의 방패를 만든다.
  • 라기콜 팽
늑대 비슷하게 생긴 얼음짐승을 입에서 내뿜는다.
  • 기콜 가르고
얼음의 기둥이 땅 밑에서 쏟아난다.
  • 건즈 기콜
얼음의 총알을 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