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렌스의 애칭
2 유명 FPS 게임 플레이어
닉네임으로는 로렌 이외에도 Loren 을 사용하기도 한다.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는 유독 Loren_Recon 을 사용하는 듯. Lo_Recon
배틀필드 시리즈, AVA , ARMA 시리즈로 유명한 플레이어.
DMR을 즐겨 쓰는 변태적인 플레이로 유명하다.
AVA 에서는 드라구노프를 팔아먹는데 일조한 일등공신으로, 유져들의 원성이 자자했다.[1]레드덕 정직원 설
ARMA 에서는 탄도학 관련 영상으로 논란이 된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는 여전히 DMR을 즐겨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최신작인 배틀필드 4에서 드라구노프가 없는 것에 불만을 표출하는 중.하지만 모든총에 PSO-1 사이트를 다는걸 보면 드라구노프를 잊지는 않으것같다. 예전에 비해서는 비교적 조용한 편.어쩌냐 하드라인에도 드라구노프 안나올것같은데
전반적으로 국산 FPS게임에서 반자동 저격소총은 몹시 인기가 없는 편에 속했다.
그도 그럴게, 볼트액션식 저격소총에 비해 딱히 쓸 이유가 없는 능력치를 갖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공식적으로 로렌이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구 AVA시절, 드라구노프 영상을 제작하면서 부터였다.
반자동 저격소총에 대한 인식과 볼트액션에 비해 낮은 데미지와 사거리를 연사력으로 극복하며, 특유의 에이밍과 반동제어를 통한 공격적인 플레이는 스나이퍼 유져들에게 큰 자극이였다.
순식간에 유명해진 로렌 덕분에 수많은 플레이어가 드라구노프를 질렀고, 그 중 상당수가 자신의 손을 한탄하며 총을 되팔게 만들었다.희대의 낚시꾼
마이너한 무기를 주류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일종의 기믹플레이어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 외의 특징은 딱히 없다.
현재 배틀필드 갤러리에서 상주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5년 현재는 학업때문에 접속이 많지않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