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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스성의 영주이며 스코트의 아버지이며, 랑그릿사 1의 등장인물 호킹의 후손. 첫 시나리오 클리어 이후 군대를 이끌고 등장해 레온과 레아드가 물러나게 한다. 시나리오 2에서 npc 유닛으로 전투에 참가한다.사실상 경험치를 스틸하는 주범
시나리오 2에서 3단계 클래스인 하이로드라 졸개들을 쓸어먹어서 아군의 경험치 획득에 방해가 된다. 게다가 같은 3단계 클래스인 하이랜더 레아드에게는 발린다. 사실 종합적인 능력치 자체는 로렌이 공32 방35, 레아드가 공37 방25로 압도할거 같지만 막상 붙으면 기병과 보병 보정 때문에 철저하게 밀린다. 힐1을 써주거나 레아드의 체력을 깎아 엘윈으로 레아드를 쓰러뜨리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둘 다 살아남게 하려면 레아드의 용병만 없애주면 둘이서 아웅다웅하며 사이좋게 있는다. 하지만 간혹 데미지를 크게 받게 되면 로렌이 밀린다. 이 시나리오에서 퇴각시키지 않으면 아이템 그레이트 소드(공격력+4)을 받는다.사실상 그레이트 소드(공격력+4) 셔틀
제국 루트나 마족 루트에서 엘윈 일행이 살라스를 공격할 때 친아버지가 아닌데도 목숨을 걸고 스코트를 지키려고 하는 눈물나는 부정을 보여준다. 이미 엘윈 일행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발리지만.... 어쨌든 스코트가 살아서 탈출하면 패배하는 시나리오라 자비 없이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