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바리에이션 | |
독일어 | 로렌츠(Lorenz) |
라틴어 | 라우렌티우스(Laurentius) |
러시아어 | 라브렌티(Лаврентий) |
스페인어 | 로렌소(Lorenzo) |
영어 | 로렌스(Laurence/Lawrence) |
이탈리아어 | 로렌초(Lorenzo) |
프랑스어 | 로랑(Laurent/Lorin) |
Laurence / Lawrence
영미권의 남자 이름.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표기는 '로런스'이다. 어원은 '라우렌티움(Laurentium) 출신'이란 의미의 라틴어 Laurentius이며, 라우렌툼은 '월계수(laurel)'라는 뜻을 지닌 고대 로마의 도시 이름이다. 이 이름으로 가장 대표되는 인물은 성 라우렌시오이다.
여성형으로는 로라(Laura) 등이 있다.
애칭으로는 래리(Larry), 로렌(Lauren, Lawren, Loren), 로리(Laurie, Lawrie, Lori, Rory) 등이 있다.
2 실존인물
- 라브렌티 베리야 : 소련의 정치가
- 로렌스 블록 : 미국의 소설가
- 로렌스 옙 : 미국의 작가
- 로렌스 올리비에 : 영국의 배우
- 로렌스 존슨
- 로렌스 피시번 : 미국의 배우
- 로렌스 콜버그 : 하인츠의 딜레마로 유명한 미국의 심리학자
- 로렌스 클라인
- 성 라우렌시오 : 히스파니아 출신의 가톨릭 순교자
- 어니스트 로런스 : 미국의 물리학자
- 제니퍼 로렌스 : 미국의 배우
- 토마스 에드워드 로렌스 : 영국의 군인. 일명 아라비아의 로렌스
- 로레아노 비산 에타메 메이에르 : 카메룬의 전직 축구 선수
3 가상인물
- 로렌스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 로렌스 - 레터 비
- 로렌스 메이슨 - 제노기어스
- 로렌스 베르거 -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 로렌스 블러드 - 아랑전설 시리즈
- 로렌스 커트너 - House M.D.
- 로렌스 크라이파트 - 전장의 발큐리아2
- 로렌스 "프로핏" 반즈 - 크라이시스
- 로렌스 플래처 - 피니와 퍼브
- 산타나 로렌스 - 사이버 보츠
- 윌리엄 로렌스 - 테메레르 시리즈
- 이네스 로렌츠 - 테일즈 오브 하츠
- 초대 교구장 로렌스 - 블러드본
- 크래프트 로렌스 - 늑대와 향신료
- 크리스티안 로렌스 - 일곱번째 기사
- 킬 로렌츠 - 신세기 에반게리온
- 팀 로렌스 - 디엔비엔푸
3.1 레터 비의 등장인물
성우는 유사 코지.
반정부조직인 REVERSE에 소속되어 있는 인물로 고슈와 접촉을 시도했던 인물이다. 그의 종이 특이했던 탓에 고슈의 존재를 흥미로워했고 결국에는 마음을 잃어버린 그를 생포하여 자신의 수하로 만드는데 성공, 그에게 새로운 이름인 느와르를 부여한 인물. 정부의 행위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탓에 테가미바치를 적대하고 있으며 갑충에 관한 것에도 관여하는 인물.
3.2 라쳇 & 클랭크 시리즈의 등장 로봇
Lawrence
3번째 시리즈인 「공구전사 리로디드」부터 등장한다.
성우는 Michael Bell(원판)[1]/이주창(한국판)/후쿠다 노부아키(일본판)
네파리우스 박사의 시종이자, 태클역. 일단은 네파리우스 박사 밑에서 여러 일을 도맡아 하고 있지만, 네파리우스 박사가 과도하게 화를 내며 폭주하다 기능이 정지되면서 삼류 드라마스러운 내용이 흘러나올 때 뺨을 때려 복구시키는 행동이나,[2] 네파리우스 박사에게 막말까지 하는 등 보통 시종은 아닌 듯하다.
뚱뚱한 체형과 상당히 느끼한 말투가 특징. 한국판에서는 더욱 맛깔나게 더빙되었다.
엔딩에서는 금색의 가발을 쓰고 기타리스트로 등장하나, 네파리우스 박사의 명령으로 인해 바커버레이터를 가동시킨다. 그러나 바커버레이터는 곧바로 라쳇과 캡틴 쿼크에게 격파당하고, 60초 카운트의 함정에 걸려서, 미처 텔레포트 목적지도 정하지 못하고 대피. 어떤 소행성 위에 불시착해 버린다.[3] 그 후 네파리우스 박사와 어찌어찌 외로운 밴드를 유지한 듯.
「공구전사 위기일발」에서는 드레드 존 스테이션을 발견하고 착륙하려고 했지만, 이미 스테이션은 이미 글리맨 복스의 뻘짓 자폭 시스템에 의해 분해되어 있었고, 그들은 다시금 외로운 우주 여행을 떠났다.
「퓨쳐: 시간의 틈새」에서 퐁고이드들에게 구조된 이후에도 네파리우스 박사의 오른팔로 잘 지낸다. 위대한 시계에서 클랭크를 감시하다가 납치한다.
「올 포 원」에서는 사직서(!)를 낼 때가 되었다며 자기 상사를 버리고 떠난다. 오오 로렌스 오오 하지만 엔딩에서 크롱크와 제퍼와 함께 라쳇 일행을 구할 때 다시 악의 축에서 일하고 싶다며 도로 네파리우스 밑으로 들어온다. 그렇게 갈구던 상사 밑으로 스스로 다시 기어들어오는 게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