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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판 일러스트[1] |
| 이름 | ロヴロ ブロフスキ |
| 나이 | 59세 |
| 생일 | 4월 7일 |
| 신장 | 171cm |
| 체중 | 80kg |
| 경력 | 회사원 → 용병 → 직업암살자 → 암살자 육성 알선업 |
| 취미,특기 | 암살기술 전반 |
| 좌우명 | Dead is alive |
| 암살인수 | 191명 (제자들의 실적까지 합하면 셀 수 없음) |
| 손자가 본 할아버지 |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 |
1 개요
이리나의 스승. 59세. 오리가라는 아내가 있다. 성우는 마츠야마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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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훌륭한 암살자였으나 나이가 들어 은퇴하고 지금은 암살자를 중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리나가 살생님을 암살하는 것에 조급해할 때 이리나에게 와이어 트랩을 걸어 목을 조른다. 그걸 본 카라스마가 "여자에게 쓸 기술은 아니지 않은가" 라며오오 카라스마 오오 놓아달라고 하자 풀어준 후 이리나에게 임무를 그만두라고 한다.[2] 그 후 살생님이 끼어들어 둘중에 카라스마[3]를 먼저 암살하는[4] 사람이 이겨서 이리나가 잔류할지 철수할지 결정하는 것. 좋은 여흥이라며 암살전을 수락한다. 이리나가 카라스마에게 미인계를 하려 하는 모습을 보고 한심해 한다(...) 카라스마가 컴퓨터로 일을 하는 도중 습격한다. 카라스마의 의자가 뒤로 빠지지 않게 이미 바닥에 손을 쓴 상태여서 카라스마를 넘어지게 하려 하나, 역습당해 팔목이 90도로 꺾이고 머리를 무릎으로 차이기 직전까지 가서 2초만에 제압당한다. 자신은 오늘 안에 카라스마를 죽이는 것은 무리라며 포기한다. 그리고 이리나가 카라스마를 암살하는 장면을 구경한다. 그리고 제자를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떠난다.
그 후 여름방학 훈련때 교관으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나이프나 저격술 등을 평가해준다. 치바와 하야미의 저격 실력을 칭찬한다. 나기사가 최고의 암살자를 묻자 사신에 대해 알려준다.[5] 그리고 나기사에게 재능이 보인다며 나기사에게 필살기를 전수해 준다. 바로 그 필살기가 깜짝 박수(고양이 속이기). 자신이 중계하는 암살자를 살생님에게 보내려고 했으나 어째선지 소식이 끊어진 자들이 다발해 이상하게 여긴다.
그리고 리조트 편이 끝난 후 외국에서 살생님과 통화를 하며 나기사가 실전에서 필살기를 무난하게 성공한 것에 대해 감탄한다. 통화를 끊은 후, 갑작스레 자신의 코앞에 나타난 사신을 발견한다. 놀라서 총을 꺼내던 도중 사신의 보이지 않는 낫에 당해 쓰러진다.
그러나 겨우 살아 카라스마에게 사신이 움직였다는 경고를 한다. 후에 사신은 카라스마에게 로브로를 일부러[6] 살려 두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레드아이와 함께 학원제에 참가해서 이리나와 재회한다.
2 명대사
"정말 모자란 제자야. 교사 일이라도 하는 편이 낫겠구나."
"어느 나라든 꼭 있지. 암살의 재능이."
"암살자 「사신」이다. 놈이 움직이기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