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타 나기사

암살교실의 주연 주연의 기준은 단행본 인물 소개에서 등장 이후 한 권도 빠짐없이 항상 등재되어 있는 인물로 했습니다.
살생님시오타 나기사아카바네 카르마카야노 카에데카라스마 타다오미이리나 옐라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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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潮田渚
학급E-11
생일7월 20일
신장159cm->160cm(마지막화 기준)
체중48kg
특기과목영어
어려운 과목과학
성별남자
취미,특기정보수집
장래의 목표선생님
식성완전 채식
백억 엔을 받는다면키가 크고 싶다결국 컸다. 1cm
성우야마모토 노조미 (VOMIC판)
토야마 나오 (OVA판)
후치가미 마이 (TVA판)[1]
린지 사이델(미국판)[2][3]
배우야마다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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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코믹스 7권 첨부 OVA암살교실 1기 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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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 일러스트

潮田渚(Nagisa Shiota)

1 소개

암살자의 피를 가진듯한 암살 실력
암살교실의 학생 측 주인공 겸 본작의 또 다른 주인공. 진히로인 1인칭은 보쿠. 작중의 내레이션을 담당하는 작품의 서술자적 위치에 있는 캐릭터이다. 그에 걸맞게 나서기보다는 가만히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면서 조용히 상황을 파악하는 정보담당 캐릭터. 때문에 작중에서 자신이 원해서 직접적으로 살생님을 암살하는 경우는 드물고[4] 대신 살생님에 대한 정보를 이것저것 적고 있다. 주로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는 허점과 약점을 적어놓지만 이게 의외로 짭짤하게 도움이 많이 된다(…). 나기사가 기록한 살생님의 약점은 살생님 문서 참고.

머리모양이 상당히 특이한데 하늘빛 머리색을 검은색으로 바꾸고 좌우대칭을 하면 쿠로이 마토와 완전히 같은 헤어 스타일. 약간 긴 머리카락을 위로 올려묶어서 짧은 머리로 만들고 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암살교실 영단어장이란게 나왔는데 내용의 상당수가 비치쌤의 시모네타와 나카무라의 나기사 성희롱(...)이다. 그중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나기사를 나카무라가 희롱하는 것도 있다(...). 그리고, 그 장면에서 나기사를 female, 나카무라를 male이라고 적어놨다(...). 참고로 이거 작가가 직접 그린 거다... 여장 나기사 열쇠고리도(...) 나왔는데 시크릿굿즈라고 이름이 붙어있다.이쯤되면 작가도 상품제작사도 즐기는 것 같은데

2 코드네임 : 성별불명[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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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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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2기 9화에서 머리를 푼 모습.
너무 자연스러워서 참신하지가 않아!

-하야미 린카, 여장한 나기사를 보고(...)


성별에 대해 말이 많았던 캐릭터. 이름도 여자 이름이고[6] 체격이 왜소한 데다 성격도 남자애치고는 얌전하고 얼굴도 귀여운 편이라 실은 여자애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돌아다녔다. 남자 교복을 입고 있긴 하지만 보이쉬한 여자애라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많았다.

41화에서는 아예 나기사에 대한 평가가 "체격과 활동력이 여성의 평균치"라 했다. 의도는 '남자애치고는 신체능력이 낮다'였겠지만 상대가 나기사여서 오히려 나기사 남장여자설에 불을 지펴졌을 정도. 실제 해당 항목에도 나기사가 여학생이라고 당당히 소개되어 있던 일도 있다.

21세기 즈음부터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기 클리셰가 넘쳐나다 못해 지겨울 정도로 많이 쓰였고, 작가의 그림체가 섬세한 편은 아닌데다 하필 캐릭터가 가진 능력을 고려해서 일부러 작고 귀여운 외모를 그린 듯 하다 보니 이런 의혹이 유달리 넘쳐났다. 하나 이러한 논란도 43화에서 수영복 장면이 나와 완벽히 남자 인증하는 걸로 끝.

하도 논란이 많았는지 작중에서도 반 농담으로 나카무라가 "남자애였구나?" 며 새삼 놀란다. 또한 코드네임으로 부르며 모의전을 치르는 에피소드에서 불린 코드네임이 아주 심플하게 성별(性別). 참고로 닉네임은 나카무라 리오가 지었다. 이외에도 아카바네 카르마는 이 관련으로 나기사를 자주 놀려먹는다. 나카무라는 나기사의 진로희망에 멋대로 '메이드', '간호사'를 쓰지 않나, 카르마는 "떼려면 빨리 떼지?" 따위의 소리를 하거나 추천 여행지로 태국이나 모로코를 추천하질 않나[7]. 이에 대한 나기사의 대답은 물론 "안 떼! 소중히 할 거야!"[8]

66화에서는 드디어여장한다!!!(...) 워낙 귀여운(...) 탓에 잠입했던 여러모로 질 나쁜 호텔의 질 나쁜 도련님한테 걸렸다가 여러가지 충고를 해주고 친구들 도움으로 빠져나왔다.

이 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여성스러운 외모에는 말 못 할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는 하단 참조. 이유를 보면 애들 놀림을 그저 놀림으로 받아들인게 대단하다.

그리고 학원제 에피소드에서 위의 도련님의 등장으로 또다시 여장한다... 나기사의 컴플렉스를 알고 나서 놀리지 않겠다고 약속한 나카무라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지를 벗기고는 자기 치마를 입히는 만행을 저질러서...

147화 카르마와의 맞대결 화 표지는 서로에 눈에 비친 상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나기사가 보는 카르마는 광대를 떠오르게 하는 디자인의 악마라면[9], 카르마가 보는 나기사는 뱀을 두른 모습[10]을 하고 있는데 머리카락과 체형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딱 여성 캐릭터라고 느낄만하게 나타나있다. 거기다 과거회상에서 보면 머리를 길게 기르고 다녔기 때문에 한층 더 여자처럼 보인다.

하지만 밑의 사건으로 인해 이 남자 무섭다!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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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반으로 오게 된 이유

특기 과목 영어. 그외에도 평범하게 잘한다. 시험점수는 영어는 중간 시험에서 전교 27등을 기록했다가, 1학기 기말고사에서 영어점수가 전교 6등으로 올랐다. 이후에는 54등으로 추락.

E반 학생들의 대표나 다름없는데도 E반으로 떨어진 이유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다. E반의 궁극적인 목적은 차별의 본보기라서 단순히 공부를 못하는 것 말고도 다른 문제가 생기면 보란 듯이 떨어지기 때문. 대표적으로 이소가이는 학교 규칙을 어기고 알바를 하던 일, 카르마는 학생 및 선생님을 상대로 폭력행사, 스기노는 야구 실력이 좋지 않아지자 공부에 손을 놓게 돼서 성적 하향. 예전에 이사장 상패를 깨트렸다고 E반으로 낙하된 케이스도 있다.

사신편이 끝난 후 겨울방학에 들어가기 전에 그 이유가 밝혀진다. 어머니가 나기사를 자신과 동일시 해 자신이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나기사에게 강제했기 때문. 나기사는 이를 빗대어 자신은 RPG 게임에서, 1회차였던 어머니가 원하는 대로 조종하며 키우는 2회차 캐릭터라고 표현했다.

4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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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버리겠어...

리조트 편의 타카오카와의 전투에서 각성한 모습.

칼 물기
겉보기에는 순진해 보이지만 중학생이면서 멘탈이 강한데다 살기를 조절하고 실전에 겁먹지 않는 암살자로서 최고수준의 재능을 지녔다. 정확히 말하면, 일류 암살자나 군인조차도 의심하지 못할 정도로 완벽에 가깝게 살기를 죽이고 접근한 뒤, 한순간에 상대에게 공격을 가하는 말 그대로 암살만을 위한 재능. 정작 자신은 살기와 기척이라는 점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듯 하지만. 살기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인만큼 진지해질 때 "죽인다"라는 생각을 하며 살생님도 꼭 죽일 것이라는 다짐을 한다. 이 재능을 활용한 첫 암살시도 때는 그 살생님이 완전히 한 방 먹었을 정도.[11]

이것만 보면 상당히 위험해 보이지만, 평소에는 죽인다든가 폭력을 쓴다든가 하는 부정적인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며 나기사가 이러한 생각을 하며 진지해질 때는 언제나 자신의 위협받을 때 정도였으니 나쁜 영향을 받지 않는 이상은 괜찮을지도…? 기본적으로 멘탈이 강하기 때문에 죽이고 싶다고까지 생각했던 타카오카에게 감사인사를 할 정도니....[12][13]

심성은 착하지만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서는 가슴속에 투기를 발산하게 된다. 타카오카 선생의 수업에 반발을 일으킨 학생들이 폭력으로 제압당할 때 한 방 정도 먹여줘야 직성이 풀린다라고 말한다. 나카무라는 타카오카를 잡은 후 웃으면서 "잡았다"라고 한 나기사에게 보기와는 다르게 육식남이라고 표현할 정도. 그만큼 배짱도 강한데 카라스마의 수업에서는 여성정도의 운동량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실전엔 강한 타입이라는 것. 실제로 나기사는 실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었다.

또한 사람에게서 감정의 색깔을 읽을 수 있다. 밝은 때는 안전, 어두울 때는 위험이라는 등 사람이 현재 느끼는 감정을 색으로 읽을 수 있는 특기. 그런데 사신전 이후로는 나기사도 사신처럼 색깔 대신 의식의 파장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이 능력은 자신의 어머니가 위험에 빠졌을 때 본격적으로 나타난다.[14]

하지만 자기 자신만을 희생하려하는 것이 단점. 진로상담때 살생님도 이를 지적한다.

로브로에게 배운 '네코다마시(고양이 속이기)'라는 기술을 주로 사용한다. 상대의 의식이 집중될 때 크게 박수를 쳐 의식의 흐름을 끊는 기술. 사신과의 전투 후에 의식의 파장을 읽게 된 후에는 '네코다마시'가 사신이 사용했던 '클랩 스터너'로 진화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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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암살모드의 나기사는 주로 뱀으로 이미지화된다.[16] 살기와 기척을 숨기고 접근하는 능력과 허를 찌르는 암살 스타일이 반영된 듯. 실제로 살기를 감추거나 살기로 겁먹게 만드는 모습이 작중 초반부터 보인다.

5 작중 행적

항목 참조.

6 스핀오프

살생님 Q! 항목 참조.

7 명대사

죽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이 괴물에게도 내 모습은 보이지 않을 테니까.
그래. 싸워 이기지 못해도 상관없어. 죽이면 이기는 거야.
말하지 못하게 할 거야, 카야노. 전부 연기였다는 소리 따위는. E반에서의 추억, 모두와 즐겁게 보냈던 시간, 복수밖에 머리 속에 없었다는 그런건... 내가 용납 못해.
안녕. 살생님...
죽일 수 있으면 좋겠네! 졸업 전까지.[17]
덜렁댈 때도 잦고, 틀릴 때도 잦다. 그래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는 어른이 되어 간다. 우리 안의 선생님께 받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면서.[18]

8 게임

8.1 어쌔신 육성계획

능력치는 타카오카가 보통 여자의 체력이라는 언급에 걸맞게 별로다. 기술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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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가 하겠어.
  • [고양이 속이기]
개사기 스킬. 깜짝 박수로 마비시킨 뒤 100% 확률로 피버 타임을 발동시킨다.

9 기타

혼자만 교복바지가 독특하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옆주머니가 부각된다. 덕분에 상체도 여려보이고 골반이 더더욱 여자같아 보인다. 게다가 남학생 성우 중 유이하게 여성 성우이기도 해서 더더욱. [19]

인기투표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그후 애니메이트에서 실시한 투표에서도 2위. 암살교실 게임인 둘러싸고 있는 시간의 인기투표에서도 역시 2위(...) 또다른 주인공에 이어서 2위라니 혹시...? 얘한테 밀렸다(...)2위가 많다?

갓이터 2 레이지 버스트 콜라보레이션으로 1.10 업데이트때 남주인공 의상으로 나기사의 교복 상하의가 추가되었다.

일련의 사건으로 E반이 살의를 잃었던 겨울방학 동안 살생님이 추운 기후의 먼 외딴 지역에서 휴식을 취할 때를 다룬 암살교실 번외편에서 나온 서술자 '호타루'라는 여자 아이가 E반의 어떤 학생과 닮았다고 하는데, 살생님이 나기사를 지목했으며 독자들 입장에서도 그렇게 보인다. 정작 호타루 본인은 살생님이 나기사를 '그'라고 지칭하는 것을 보고 적잖이 충격을 먹은 듯(…). 너무나도 당연한 반응이 신선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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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헤어스타일 변화가 꽤 많은 캐릭터. 본편에서는 짧은 트윈테일로 고정되지만 과거에는 풀어 늘어뜨리거나 꽁지머리로 묶고 7년 후에는 단발로 변하는 등 나올 만한 건 다 나온 편.

2차 창작 등지에서 주로 엮이는 커플링은 카르마나 카야노. 카르마와의 커플링이 굉장한 메이저지만 후반 전개 덕에 카야노와 엮이는 빈도가 늘어났다. 그 외에도 여자같은 외모가 네타거리로 이용되며 여장 팬아트도 꽤 올라온다(...)애초에 작가부터 웨딩드레스를 입히고 여장열쇠고리까지 제작되는 판이니 말다했지 뭐 자신의 재능을 살려 암살자가 된다면?이라는 생각에 기초해 암살자가 된다는 if 창작물도 있다.

나기사가 마지막에 담임을 맡은 반은 극락고등학교 3학년 5반. 참고로 아사노 가쿠호에 의해 스카우트 되었다고 한다.
  1. 놀랍게도 세 성우가 전부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주역 아이돌들을 맡은 경력이 있다.(순서대로 죠가사키 리카, 카와시마 미즈키, 호조 카렌.) 같은 작품에 출연한 성우가 세 사람이나 돌아가며 한 캐릭터를 담당한 일은 상당히 드물다. 이 때문에 프로듀서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는 편.
  2. 쿠누돈과 중복
  3. 중학생 이하의 소년 캐릭터 조차도 남성 성우가 맡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북미 더빙에서 특이한 케이스중 하나인데 사실 나기사 같은 중성적인 남성 캐릭터는 성대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변성기가 지난 남성 성우가 맡는 경우는 희귀하다. 이는 미국판도 마찬가지인 듯.
  4. 1화에서 시도하긴 하지만 이는 타학생들에게 협박받아서지 자신의 의지로는 아니다.
  5. 정발판 명칭. 원판은 성별
  6. 일본에서 '나기사' 란 이름은 보통 여자 이름으로 쓰인다. 우리나라 이름으로 쓴다면 '시내'. 이것도 주로 여자 이름으로 쓴다.
  7. 두 나라 모두 성전환수술로 유명한 국가. 실제로 한국의 트렌스젠더들도 이 나라에 출국해 수술을 받고 오는 경우가 많다.
  8. 그 직후에 한 카라스마의 대답이 가히 예술: "그 얘기는 나중에 하지 않겠나?"
  9. 카르마의 악마같이 장난스러운(..) 성격을 외형으로 만든 것,
  10. 나기사의 트레이드 마크 뱀을 이용한 외형.
  11. 대 살생님용 그레네이드를 목에 건 채로 태연하게 이동했는데 표정을 읽는데 능숙한 살생님도 의심을 하지 않았다. 덕분에 살생님의 약점 중 하나인 탈피를 사용하면 잠시간 느려진다는 약점을 획득.
  12. 실제로 42화에서 나기사의 숨겨진 암살에 대한 재능을 본 카라스마가 "다른 것도 아니고 생명을 죽이는 암살의 재능인데, 이러한 재능을 인식하고 암살자가 되겠다면 도와줘야 하는 건가"며 고민했다. 살생님 또한 겉으로 내색하지 않을 뿐 똑같은 고민을 한다.
  13. 특히 살생님의 경우 이전의 실패탓에 더욱 고민했을 듯.
  14. 프로암살자를 단 한번에 기절시킨다.
  15. 의식의 파장이 최고조일 때 더 큰 박수로 상대방을 완전히 마비하는 기술. 네코다마시와 같은 기술이지만 사용하는 타이밍에 따라 네코다마시와 분류된다. 위력은 네코다마시보다 강하다.
  16. 카라스마와의 모의전투나 타카오카와의 대결 등. 147화의 과거 묘사 중엔 뱀에서 한층 확장되어 메두사스럽게 이미지화 되었다. 근데, 그 때 묘사된 몸의 굴곡이 왠지 여성의 몸매같다(...).
  17. 나기사가 실습처에 가서 '죽인다'라고 말한 학생을 순식간에 제압하면서 한 말이다.
  18. 암살교실 외전의 마지막 대사.
  19. 그나마 이토나 성우인 오가타 메구미는 소년 연기에 익숙해져서 그나마 티가 안 나지만. 후치가미 마이 또한 물론 자연스럽게 해내기는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여성 성우라는 것이 조금은 티가 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