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로드/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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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에서는 여려 기타 부속지역을 제외하면 중앙, 북부, 남부, 동부, 서부 대륙으로 크게 5개의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중앙대륙이 나머지 지역들에 비해서 인구도 많고 면적도 넗다.[1] 나머지 지역은 나름대로의 지역적 특색이나 자연환경이 뚜렷해서 생활양식이 나름 구분되는 편이다. 지역에 따라 토착민들도 제각각. 종족분포도 제각각이다. 이 5개의 큰 분류 이외에도 여러 군도나 섬이 존재하며 북극이나 남극역시 존재한다. 물론 이건 베르사 대륙인 중간계만을 한정한 것이고, 천계, 마계 등등의 여러 세계역시 존재한다. 최근에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중간계에는 베르사 대륙 이외에 신대륙이 존재하는 모양인데, 서쪽에 있다는 언급을 봐 신대륙(아메리카 대륙)이 그 모티브로 보인다.위에 지도 보면 있을 자리가 없구만 무신... 물론 그렇다곤 해도 최근 수년간 유저들의 스타팅 장소는 베르사 대륙으로, 위드를 포함한 유저들의 주 활동 무대가 되는 대륙도 이쪽이다.
베르사 대륙에는 10대 금역이라 불리는 장소가 존재한다. 대지의 그림자 길드같은 유저들이 임의로 지정한 경우도 있고, 유저는 가보지도 못한 지골라스가 포함되어있는 걸 보면 NPC들이 남긴 정보에 의존한 것도 있는 듯. 작중 서술을 보면 환경이 지나치게 가혹하거나, 몬스터가 대량 번식하는 탓에 활동이 힘든 식이다. 물론 이 너머에도 미개척지가 존재하며, 엠비뉴 교단의 총본영은 잃어버린 길의 황무지 너머의 메마른 울부짖는 폐허에 존재하기도 했다. 위드는 이 중 몇군데에 들렀지만 어디까지나 외곽 쪽을 훑은 정도라서 개척이라 할 수준은 아니다. 작중에서 밝혀진 10대 금역은 절망의 평원[2] 지골라스(열화의 땅), 그라페스(괴수의 땅[3]), 아골디아(백야의 땅[4]), 고요의 사막(열사의 땅[5]),남극(혹한의 땅[6]), 아베리안 숲, 잃어버린 길의 황무지.

8대 미궁이란 것도 존재한다. 북부의 남쪽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로드릭 미궁을 포함한다. 그리고 미궁과는 별개로 바람조차 들어가면 탈출할 수 없는 동굴도 있다고 한다.

1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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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로드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유저들이 스타팅 장소로 정할 수 있었던 최초의 대륙이다. 자연환경이 나쁘지 않은지 토지도 비옥하고 때문에 어지간한 왕국들이 다 중앙대륙쪽으로 몰려 존재한다. 경제력이나 편의성도 다른 대륙에 비해서 한, 두수 위이기도 하며, 작중 시작지점으로 강대국들이 다 중앙대륙에 밀집해서 존재했기 떄문에 중잉대륙은 다른 대륙에 비해서 인구도 많고 개발도 많이 되어있었다. 당연하겠지만 내로라 하는 길드들역시 대부분 중앙대륙출신들. 유저의 수준역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당히 높다. 다만 이것에 대해서 중앙대륙 출신들이 다른대륙 출신들을 촌뜨기로 취급하거나 앝잡아보는 기류가 있긴 하다.[7]

1.1 하벤 왕국 -> 하벤 제국

중앙대륙의 터줏대감 같은 전통의 강국으로, 구 마폰 왕국과 베이너 왕국의 연합으로 탄생한 왕국이다. 이웃나라인 칼라모르제국에 비해서 평야도 많고 몬스터의 침략도 비교적 적으며, 덤으로 경제력과 생산력도 출중하기 때문에 로열로드가 서비스를 시작한 초반에 유저가 많이 유입된 왕국이었다. 헤르메스길드를 포함한 중소길드역시 이러한 이유때문에 하벤왕국에 자리를 틀었었다

현 시점에서는 본래 왕가는 이미 멸망했고 유저들이 왕위를 차지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이후 헤르메스길드의 힘으로 칼라모르 왕국을 점령하고 계속된 정복전쟁으로 왕국 자체도 제국으로 승격되었다. 거의 먹을 수 있는 중앙대륙의 영토는 전부 차지한 상태.

대륙 최강의 길드로 알려진 헤르메스 길드가 이곳에 있다.


현 황제 : 바드레이
수도 : 아렌성
주요도시

  • 아렌성
  • 거의 모든 중앙대륙의 시설들

1.2 칼라모르 왕국

중앙대륙의 왕국으로 구 켈튼왕국의 훗날 모습이다. 기사도를 숭배하며 끊임없이 몬스터가 침략하지만, 강력한 군사력으로 이를 막아내고 있다. 한 떄에는 제국이라고 불리던 시절도 있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금에 이르게 된 듯 하다.

유명 npc로는 콜드림이 있으며 현제에는 하벤 왕국의 정복전쟁으로 완전히 멸망한 상태다.


현 왕 : 없음
수도 : 없음
주요도시

  • 대부분 파괴되거나 하벤제국에 흡수

1.3 브리튼 연합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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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륙 동쪽의 일곱 소국이 연합한 국가. 동부와 중앙대륙을 잇고있는 나라로서 교역이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다. 현 대륙 최고의 유명 요새이자 난공 불락의 요새라고 알려진 오데인 요새가 이 나라에 있다.

다섯 조각술 마스터중 한명인 다론이 여기에 살고있었다.

유명 길드로는 클라우드 길드가 있었으나 지금은 완전히 사라져 하벤 제국에 흡수되었다.

현 왕 : ?
수도 : ?
랜드마크 : 소므렌 강, 오데인 요새 등등
주요도시

  • 소므렌 자유도시
  • 오데인 요새

1.4 토르 왕국

울타 산맥, 사이고른 산맥, 노른 산맥으로 둘러싸여있는 드워프들의 국가. 산맥에는 그야말로 드워프들에겐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광물 채광량이 있어서 덕분에 대륙 어디보다도 드워프 장인들이 많이 있고, 총 7마리의 드래곤이 거주하는 관계로 외부의 침략을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역으로 이러한 드래곤들의 비위를 맞춰주기 위해서 매일매일 엄청난양의 가공품을 가져다 바쳐야 하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생산력으로 보면 대륙 최강의 왕국이 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드래곤들이라는 상전이 있는이상 요원. 더군다나 토속 길드로 보이는 '드워프 해방단체'의 폭거로 세금을 뜯기기에 사정이 좋다고 볼 순 없다.[8]

현 시점에서도 드래곤이라는 존재때문에 중앙대륙 내에서도 몇 안되게 하벤제국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고있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시대의 흐름상 하벤제국에 협력을 맺기로 한 모양.

왕 : 없음(드워프연합이 운영중이다.)
수도 : ??

주요도시
- 쿠르소
- 이이언 핸드

2 동부

파일:Attachment/bersa-east.jpg


로열로드가 출시된지 10개월만에 발견된 대륙이며 작중 시점에서는 비교적 신생 스타트 지점으로서 초보자의 비율이 많이 높았던 지역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발전. 주요 왕국으로는 로자임 왕국과 브렌트 왕국이 있다. 이 두 국가를 넘어서 장벽[9]에 도달하면 대륙 10대 금역인 절망의 평원에 도달하게 되며, 절망의 평원을 넘어서면 오크들의 주 서식지 오크랜드로 들어설 수 있다. 그 너메에는 대수림이 존재하지만, 아직 아무도 도달해본적 없는모양. 당연하겠지만 개척도 자체는 중앙대륙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다.

최근 전개에서는 엠비뉴 교단의 침공으로 동부 전체가 쑥대밭이 되었지만, 위드의 모험으로 인하여 다시 복구에 성공.

2.1 로자임 왕국

파일:Attachment/rozaim.jpg
게임 오픈 1년이 되어 발견된 신생왕국 수도는 세라보그성.

위드의 스타팅 장소가 로자임 왕국의 세라보그 성이었으며, 소설 시작시점에서 왕은 현왕이라 불린 시오데른이었다. 위드가 '시오데른의 무덤'퀘스트를 처리한 뒤로는 장남 윈스터가 왕위를 이었다. 조각술 마스터이자 검술 마스터 자하브의 고향으로 여겨지며 시오데른 왕은 그 자하브와 사랑을 나누었던 전 왕비 이베인 왕비의 아들.[10]

신생왕국인 탓에 레벨 100~200대 유저가 최고수준으로 꼽힐 정도로 유저들의 수준은 낮지만,[11] 남쪽으로는 미개척지가, 동쪽으로는 절망의 평원이 펼쳐져있어 확장성이 매우 기대되는 입지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북쪽에서 서쪽으로 거쳐 험준한 바로크산맥이 펼쳐져있기에 지리적으로는 천혜의 요새이기도.

브랜트왕국과는 앙숙. 하지만 중앙대륙과 이어진 길이 브랜트왕국을 통해서 밖에 없기때문에 유저들은 중앙대륙으로 가려면 브랜트 왕국을 통해서 가는듯 하다. 물론 엠비뉴교단이 중간에서 농간을 부렸을 확률도 있다. 브렌트 왕국과 사이가 나빠지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왕가의 암살사건이었는데, 그 때 로자임 왕실에서는 범인을 브렌트 왕국으로 지목했기 떄문.

게이하르 폰 아르펜과 자하브등 달빛조각사 2명의 인연이 이곳에 이어져 있는 덕분에 현자의 낚시까지 겹쳐 이곳에서 시작한 위드는 전설의 달빛조각사가 되고야 말았다.

비기가 두개에, 전용 유니크 템, 히든 직업도 모자라서 마스터가 남긴 유적까지 잠들어 있던 가히 조각사에겐 성지급의 땅. 물론 현재는 위드가 싹쓸이한 상태다.(...)

왕(국가의 수장) : 시오데른 -> 윈스터
수도 : 세라보그 성

  • 주요 도시
  • 세라보그성
  • 바란마을
  • 천공도시 라비아스[12]
조인족이 사는 하늘을 나는 도시. 도시라고 하지만 자체적인 던전이 몇개나 있기에 대륙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무슨 이유에선지 이곳에 '바르칸의 무덤'이 자리잡고 있다.
여담으로, 조인족의 왕 세로니아 루세로니도 조각생명체였다.

2.2 브랜트 왕국

파일:Attachment/brent.jpg
로자임 북부에 있는 왕국. 수도는 네할레스성이다.
천혜의 장벽 역할을 하는 바로크 산맥덕분에 일반적으로 로자임 왕국에 가려면 브랜트 왕국을 통해서 간다고 한다.
다만, 위드는 바로크 산맥을 뚫어버렸기에 이쪽에 올 일은 없었다(...)
'겨울의 호수'가 이쪽에 있다.
로자임 왕국과는 앙숙이라고.

3 서부

주로 바바리안등의 전사들이 많다는 언급 이외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대륙. 작중 묘사로 보아 아마 황무지가 많은듯 하며 대다수가 부족사회를 이루고 있는 듯 하다.

서부대륙 어딘가에는 엠비뉴 교단의 비밀 총단이 존재했었다. 지금은 위드에 의해서 괴멸된상태.

4 남부

대륙의 남쪽에 위치한 사막의 대륙. 물론 전체가 사막인건 아니고 남부대륙과 중앙대륙이 맞닫아 있는 완층지대는 다수의 공국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마법이 상당히 발달해 있는 모양. 물론 남쪽으로 더 내려가게 되면 고요의 사막을 포함하는 사막지대가 펼쳐져 있으며, 낙타를 타는 사막 부족들은 오아시스를 근처로 군데군데 산개해서 존재한다. 게다가 물이나 자원이 부족한 사막의 환경상 다른 지역, 부족과 사이가 나쁘다. 성향상 사막의 전사들은 거의 강도에 가까워서 강한자라면 상대의 모든것을 빼앗고 강탈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열이 강한 사막이기에 중장갑옷은 입지 않고 가벼운 갑옷을 즐겨 입으며, 낙타를 주로 타고다닌다. 주요 무기는 시미터.

최근에 위드의 퀘스트로 인하여 엄청난 발전을 이룬상태.

5 북부

파일:Attachment/bersa-north.jpg


위드가 직접적으로 다스리는 모라타, 아르펜 왕국이 있는곳이다.

과거 150년전의 혼돈에 시기에 당시 니플하임 제국의 마지막 황제가 세르비안의 구슬을 이용해 몬스터를 격퇴하려 하였지만, 되려 구슬의 마력때문에 북부 대륙 전체가 얼어붙은 대륙이 되어버렸다. 작중 초입때만 해도 식물하나 자라지 못했을 정도로 눈보라가 휘몰아 쳤으며, 혼돈의 시대 당시의 엠비뉴 교단이 풀어놓은 몬스터들과, 당시 날뛰었던 리치 바르칸이 이곳에 터를 잡음으로서 몬스터와 언데드가 넘쳐나는 땅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살아있던 인간들도 언데드에게 포로로 잡히거나, 아니면 성에 틀어박힌채 교류가 단절되어 살아갔을 정도.

작중에서 차가운 장미길드의 원정대가 세르비안의 구슬을 제단에 올려놓아 퀘스트를 완료함으로서 대륙을 얼렸던 저주에서 해방되었다. 그후 위드가 모라타의 영주의 직위를 받음에 따라서 유저가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여러가지 모험과 리치 바르칸의 퇴치로 위드의 모라타는 안정적으로 아르펜 왕국으로 성장.

최근 시점에서는 위드의 아르펜왕국과 헤르메스 길드의 하벤제국이 격돌함에 따라서 북부VS중앙 대륙의 대결구도에 들어가게 되었다.

5.1 아르펜 왕국

대륙을 통일한 제국의 이름을 따온 북부 유일의 왕국.

거의 북부 전역을 영향권에 두고 있으며 신생 왕국답게 모험과 활력이 넘치는 활기찬 국가. 구 니플하임 제국의 문명, 영토를 계승했다. 중심지는 모라타이며[13], 왕인 위드에 대한 국민들의 충성심은 보다보면 광신적으로 보일 정도.

현 국왕인 위드의 명성과 모험으로 건국되다시피 한 나라로 보자면 엄청난수의 유저들이 매일매일 유입되어서 살아가고 있다. 당연히 이곳에서의 위드의 명성과 인기는 거의 최고를 달린다.

최근 전개에서는 중앙대륙의 하벤 왕국과 전쟁을 수행중이다.


현 국왕 : 위드(초대 국왕)
수도 : 대지의 궁전(하벤 제국과의 전쟁에서 파괴된후 재건축 중이다.)
랜드마크 : 빛의 탑, 프레야 여신상, 모라타 예술회관, 신들의 정원, 알카사르의 다리 등등.
주요 도시

  • 모라타
  • 새벽의 도시
  • 항구 바르나
  • 벤트 성
  • 바르고 성채
  • 천공 섬 라비아스
5.1.1 모라타

엠비뉴 교단의 침략으로 인해 니플하임 제국의 멸망이후 마녀 세르비안의 저주로 얼어붙어있던 도시.
뱀파이어 로드 토리도에게 석상화된 주민들을 위드가 구해주었다.
니플하임 제국 말기에 왕비를 배출한 도시이기도하다. 니플하임 제국의 영향으로 재봉기술과 대장기술이 발달해있다.

현재 아르펜 왕국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생산력과 인구수는 신도시인 새벽의도시를 훨씬 능가한다. 북부의 생산력의 60%가 이곳에 몰려있다.
  1. 물론 이건 사람들이 사는 면적만을 비교해서 그런것이고 빙하지대나 사막지대등을 포함하면 대략 엇비슷한 모양이다.
  2. 위드는 지도를 통해 안전 도로만 골라서 주파했었다. 이때 살던 오크만 최소 100만마리가 넘는데, 굉장히 쇠퇴한 상태라고 한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반 호크의 경우 레벨을 600이 넘는 경지이고, 리치와 맞먹는 양대 언데드라는 어비스 나이트들이 돌아다니는 절망의 땅 그 자체다. 물론 설정오류다.
  3. 금역 가운데 가장 좁은 땅이며, 조심만 하면 어느정도 살만한 듯하여 집이 3채나 있다. 환경도 가혹하지 않아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있다. 여기 던전은 검술 마스터인 자하브도 다리를 절뚝이며 칼을 지팡이삼아 나와야 하는 곳이지만, 애초에 던전 하나는 그냥 누워서 떡먹듯이 돌파했고 위드가 친밀도를 무기삼아 던전을 며칠간 쉬지 않고 돌아다녔기때문에 피로가 누적되어서 그랬던 것이며, 자하브가 떠난 뒤로도 다크 게이머들과 함께 잠싯동안 던전에서 사냥을 했다.잉여의 땅하지만 공개되지 않은 몬스터들이 더 많고, 그 몬스터들의 구역이 시시각각 바뀐다는 것을 보면 확실히 괴수의 땅이라고 불릴 만하다.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곳이 자고 일어나니 몬스터의 둥지 옆이라면... 물론 아무리 그렇다고 감안해봤자 가장 좁은 금역인 주제에 집이 3채나 있는 잉여의 땅이다. 그런 몬스터들이 10체가 넘는다면 그라페스에서 자급자족하는 집이 3채 이상 있을 리가 없고, 그 정도 되는 몬스터들은 드래곤의 수하만 봐도 차고 넘칠테니 드래곤의 레어 일대가 더 금역이라고 불릴 만하다.
  4. 풀 한 포기 자라지 않고, 다크 우드의 마법사들의 본거지이다. 백야의 땅답게 태양의 힘이 강해서인지 루의 성지가 여기에 있다.
  5. 모래와 신기루 외에는 아무 것도 없으며, 마나가 폭주해 스킬조차 사용할 수 없다. 바람은 물론 생명체조차 존재하지 않는 곳.
  6. 42권에서 펭귄도 얼어죽는 추위라고 언급이 나오며 등장했다
  7. 참고로 이건 유저나 NPC 공통사항이다.
  8. 심지어 토르왕국에는 왕이나 군사같은 중재요소가 하나도 없고, 게다가 드래곤들로 인해서 국방비도 들지 않으니...
  9. 설정상 150년전 혼돈의 시기때의 죄수들을 이곳 너머로 추방했다고 한다. 그 죄수의 후손들이 현재는 절망의 평원 곳곳에 마을을 이루고 있다.
  10. 물론 혈통 자체는 자하브와 상관 없는 모양.
  11. 물론 3권기준이다.
  12. 후 아르펜왕국으로 이동하게됨
  13. 혹은 새벽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