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온

므네모시네의 딸들의 등장인(?)물. 성우나바타메 히토미.

인간을 바탕으로 한 가상인격 프로그램으로 인간은 아니다.
많은남자를 넷상에서 만났지만 처음으로 현실에서 만나자고 해 준 마에노 테루키를 좋아하는듯... 하지만..
마에노 테루키에게 시도한 행동은 답이 안나오는 얀데레. 테루키의 데이터를 문자 그대로 추출해 프로그램으로 만들려 한다.
마지막엔 데이터가 포함된 의체가 비행기 엔진에 빨려들어가 사망.

이 여자는 사이버 공간에 존재하는 사이버섹스돌 같은 건데 신음소리가 아주 일품이다. 성우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