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미례

이름류미례
출생일1971년 2월 13일
출생지전라남도 해남
국적대한민국
직업영화 감독
활동기간1997년 ~
배우자유찬호
자녀유하은, 유한별, 유은별
소속사푸른영상

1 개요

류미례(柳美禮 /Ryu Mi Rye, 1971년 2월 13일 ~ )는 대한민국영화 감독이다.
전라남도 해남 출생으로 1995년에 월간 '민족예술' 기자로 글을 쓰다가, 1997년부터 다큐멘터리제작공동체 '푸른영상'에서 활동하고 있다.

2 학력

3 작품 목록

  • 1998년 《22일간의 고백》 - 조연출
  • 1999년 《동강은 흐른다》 - 조연출
  • 1999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조봉암과 진보당 사건》 - 조연출
  • 2000년 《나는행복하다》 - 연출
  • 2001년 《친구》 - 연출
  • 2004년 《엄마...》 - 연출
  • 2010년 《아이들》 - 연출
  • 2016년 현재 "'유전자를 물려줬다고 해서 내가 너희들 인생을 책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던 전작 <아이들>의 문제의식을 확장시켜
한 인간의 문제적 인성을 엄마와의 애착관계 실패 또는 성장 단계에서의 불완전한 이행에서 찾는 이른바 '모성이데올로기'에 대한 반격을 시도하려는 영화" <따뜻한 손길 - 아이들2> 작업에 한창이다.
  • <<남편>> 은 언제쯤...? 응??

4 상훈

5 기타사항

  • 대학진학 할 때 어머니 몰래 한국사학과를 지망했다고 한다. 뭔가 뜻한바 있어서 그랬겠지만 정작 한국사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고대사 보다는 근 현대사와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다.
  • 1991년 PC통신 하이텔 한국사 동호회를 만들었고 시삽을 맡았다. 그러나 정작 한국사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강화도 답사 등 활발히 활동하였고 현재 강화도에 살고있다.
  • 어릴 때부터 고양이가 친구였고 지금도 고양이랑 가장 친한 듯 하다. 그럼 남편은?? 응?? 애완동물 애호가로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개와 토끼도 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