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한 파리 신도시. 300만이 살수 있다.
2 당시 상황
20세기 초인데도 불구하고 당시 파리를 비롯한 유럽의 대도시들이 모두 중세때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건물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상황이 발생했다. 더군다나 인구 밀도가 상상 초월로 늘어났기 때문에 르 코르뷔지에는 엄청난 도시계획을 하게된다.
3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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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초 현대적 아파트들을 세워놓는 계획인데, 그중에서 무려 95%가 녹지인 정신 나간 설계를 한다.(...)심지어 이 아파트들 사이로 비행기들이 착륙한다!(?)
르 코르뷔지에가 자동차를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삼았기 때문에, 도로를 넓직하게 깔았다. 주거 공간과 사무공간을 아주 머얼리 떨어트려 놔야 쾌적한 도시가 될수 있다는 르코르뷔지에의 사상도 한목 했다.
르코르뷔지에 깔들이 가장 많이 비판하는것이 이 부분인데, 그것은 건축이 너무 합리적이고 차갑다는 견해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들도 사실상 르코르뷔지에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