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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승전 : Bjergsen vs Doublelift
준결승전에서 Doublelift가 승리하면서 Team Fire vs Team FIre TSM 내전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야외무대서 결승이 예정되었으나 폭우가 내리면서 실내로 무대를 변경했고, 그러면서 경기가 지연되었다. 밖에서 보던 사람들은 엄청 빡쳤다
또한 전용준 캐스터가 오프닝을 맡았다. I'M NOT CHOBRA!! Dash:What he SAIIIIIIIIIIIIID
1.1 1세트
두 선수 모두 TSM[1] 밴을 했고, 두 선수 다 베인을 칼픽했다. 경기 자체는 베인의 선고각과 미니언의 위치까지 계산하고 비역슨을 도발한 후 여유롭게 마무리한 더블리프트의 승리.
1.2 2세트
2세트에서도 TSM 밴이 나왔다.[2] 이번에는 제드 미러전이 나왔다. 경기 자체는 제드 컨트롤에 익숙하지 않았던지 잔실수로 자멸한 더블리프트의 패배.
1.3 3세트
또다시 TSM 밴이 나왔다.[3] 이번에는 벨코즈 미러전이 성사되었다. 이번에도 더블리프트가 스킬샷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연패했다.
OGN 중계 방송사고가 터졌다. 중간에 갑자기 송출이 잠깐 멈추더니 화질이 낮아진 상태로 재송출되었다. 그러나 이로서 생긴 실제 화면과 중계 화면의 시간차가 생겼었는데 갑자기 그 시간차 분량을 죄다 생략해버리고 바로 결과화면으로 넘어가버렸다. 덕분에 중계를 보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비역슨이 딜교 잘하다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악수하러 가는 모습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