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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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카야마 리카
생일5월 3일
별자리황소자리
신장142cm 22cm
체중34kg
링크공식 홈페이지(일어), 공식 트위터

1 소개

타카라토미가 1967년 7월 4일부터 발매한 육일 인형으로 우리나라의 미미쥬쥬 또는 바비 처럼 마니아 팬층이 두껍다.

당시 인기를 누렸던 바비와 타미찬의 이동식 케이스에 힌트를 얻어 케이스를 발매하고자 했으나 약 30cm인 바비인형의 사이즈와 인형이 들어갈 케이스의 사이즈가 커서 일본 주택 사정과 맞지 않아 그에 맞는 사이즈 인형이 기획되었다. 인형의 이름으로 리카와 에밀리라는 이름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당시의 인형들은 바비, 타미, 스칼렛 등 서양식 이름이었고 1960년대 여아 이름은 ~자(~子)로 끝나는 이름이었는데 리카라는 이름은 일본과 프랑스 혼혈이라는 설정에서 양쪽의 분위기를 소화해낼 수 있는 이름이라는 판단하에 결정되었다고 한다. 60년대 만화에 나오는 소녀같이 조금 큰 머리와 가냘픈 몸매갑빠, 우수에 찬 듯한 표정이 특징이다. 직사광선이나 공기중에 오래 노출되면 코가 바래는 현상이 있어서 목공용 풀을 얇게 발라 방지한다.

리카찬은 크게 플레이용과 콜렉팅용으로 나눌 수 있는데, 플레이용은 주로 타카라토미에서 생산하고 콜렉팅용은 리카캐슬에서 생산된다. 타카라토미에서 생산되는 리카찬은 중국에서 생산된다고 하여 중국 리카라고도 불리며 약간 넓은 얼굴이 특징이다. 리카캐슬에서 생산되는 리카찬은 후쿠시마에 있는 공장에서 주문 생산되며 캐슬 리카라고도 하고 얼굴이 갸름하고 약간 말랑한 것이 특징이다.

2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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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는 지금까지 조금씩 모습을 바꾸면서 생산되었는데 이를 세대별로 구분하여 부른다.
1967년부터 발매된 초대 리카쨩은 눈동자에 흰 점이 하나 있고 바디가 엉덩이까지 하나로 되어있으며 배꼽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빨간 리본이 머리장식으로 나왔기 때문에 빨간리본 리카쨩라고 부르기도 했다. 1972년부터 발매된 2대 리카쨩은 눈동자에 세 개의 흰 점, 허리가 돌아갈 수 있으며 다리가 비교적 얇은 것이 특징이다.(2대 후기는 얼굴은 2대와 같지만 바디는 3대와 같다고 한다.) 자석 신발과 함께 흰 장미핀이 머리장식으로 나왔기 때문에 백장미 리카쨩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1982년부터 발매된 3대 리카쨩은 귀에 구멍이 있어 귀걸이를 착용할 수 있다고 한다.(3대 초기의 경우, 귀에 구멍이 없다고 한다.) 1987년부터 발매된 4대 리카쨩은 지금까지도 발매되는 형태로 3대보다 1cm정도 크다. 1992년에 발매된 5대 리카는 모종의 이유로 약 1년만에 사라졌다. 공식사이트에서도 사라진 비운의 인형. 네오리카도 있는데 초대 리카쨩과 비슷하지만 태닝된 듯한 피부, 화려한 머리모양 등 이전의 리카와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3 복각 리카

1992년 25주년을 기념하여 초대 리카쨩을 복각한 인형을 발매했다. 후에 Licca club 67에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1년에 약 2~3번씩, 매번 3체씩 발매되기 시작하여, 1종류당 200체씩 한정 발매했다고 한다. 그 이후 2대 리카쨩을 복각한 버전도 발매되었다. 복각 리카들은 오리지널과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비교

4 기타

  • 리카찬의 인기 때문이었는지 관련 괴담도 있다. 리카찬 전화
  • 100개 이상 수작업으로 리카쨩의 옷을 만든 남자가 일본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다. 리카쨩을 사랑한 남자
  • 슈퍼돌 리카찬 : 리카찬의 유일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유일한건 아니고 그 이전에 나온 리카쨩 ova시리즈(국내에서는 쥬쥬로 번역)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