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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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poo!

푸-푸!

릴리 라우드(Lily Loud)는 라우드 하우스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풀 네임은 Lily L. Loud.

성우는 롤라, 라나 쌍둥이와 같은 그레이 딜라일(Grey DeLisle)/리사와 동일한 김자연.

1 소개

라우드 집안의 막내로 생후 15개월이다.

이미 걸음마를 뗐으며 말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아직 대소변을 제대로 못 가리는데다 기저귀를 싫어하는지 자주 벗어던지는 통에 가족들이 악취에 자주 괴로워한다.[1]

링컨과 언니들이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매일 돌봐주고 있다.

2 외형

머리 위쪽에 금발이 나와 있으며 하얀색 기저귀를 차고 다닌다.

옷을 입고 있을 때는 라벤더색 티셔츠와 파란색 바지를 착용한다.

3 여담

  • 릴리의 이름은 창작자인 크리스 사비노가 딸을 가졌다면 붙였을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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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간히 릴리가 벗어던진 똥(...)기저귀를 밟는 듯한 묘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