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상위 항목 : 마그누스
도타 2의 영웅 마그누스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 일부 음성은 게임 내에서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 소환
- 자, 막을테면 막아봐라.
- 내 뿔도 날카롭지만, 창은 더 날카롭지.
- 다치기 싫으면 조심해라!
- 마그누스의 뿔을 보아라!
2 전투 시작
- 뿔의 시대를 여는 뿔나팔 소리를 들어라!
3 선취점
- 아, 선취점! 이제 더 많은 이들이 피를 흘릴 것이다!
4 이동
- 좋아!
- 그래.
- 음.
- 안될것 없지.
- 음.
- 대지가 전율한다.
- 물러나라.
- 결정은 내려졌다
- 놈들을 찾으리라.
- 날 피할 순 없다.
- 아 그렇군.
- 비켜라!
- 하하, 내 발굽소리가 들리는가!
- 빛나는 뿔의 힘으로!
- 아 그렇지!
- 좋았어!
- 이거야!
- 흠!
5 공격
- 내 발굽 밑에서 최후를 맞아라.
- 공격!
- 하, 기다렸던 바다!
- 몽땅 밟아주지.
- 전투에 뛰어들자.
- 날 막을 자는 없다!
- 간다!
- 다 짓밟아주마.
- 하하, 상대도 안 되는 주제에!
- 함부로 덤빈 대가다!
- 반으로 쪼개주마!
- 내 뿔을 받아라!
- 꺼져라!
- 공격한다!
6 주문 시전
- 길을 비켜라!
- 내 우레같은 발굽 소리를 들었다면, 각오는 되어있겠지.
- 난장판을 만들어주지.
- 뿔로 박살을 내주마.
6.1 충격파
- 으아아!
- 충격파를 받아라!
- 받아라!
- 하아!
- 흐아아!
6.2 강화
- 태고의 힘으로!
- 가루로 만들어 주겠다!
- 내 힘을 보여주마!
- 모조리 뭉개버리겠다!
- 온 힘을 다하여!
6.3 꿰뚫기
- 돌격!
- 모두 밟아주마!
- 으아아아아!
- 하하, 뿔맛이 어떠냐!
- 하, 꼬치를 만들어주지!
- 양파만 끼워넣으면 꼬치구이로 제격이겠군!
- 내가 좀 받아줄까? 하하하하!
- 하, 몇놈이나 꿰였나 볼까?
- 어딜 가려고?
- 하하, 꽂혔구나!
- 제대로 뚫어주마!
- 내 창을 받아라!
- 내 창이 널 노린다!
- 내 뿔에 줄줄이 꿰고도 남겠구나!
6.4 극성 뒤집기
- 지금이다!
- 빠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나?
- 어딜 가려는 것이냐?
- 아, 모두 모여라. 하하!
- 거기, 나 좀 볼까!
- 꼼짝마라!
- 끄아아!
- 가긴 어딜 가려고!
- 버둥거려봤자 소용없어!
- 이리들 와라!
7 영웅 처치 실패
- 제길, 피한건가?
- 어떻게 이럴 수가?
- 체면을 구기다니.
- 다른 기회가 또 오겠지.
- 흠.
- 음!
- 잘도 피했구나.
- 말도 안 돼!
- 이런, 젠장!
- 제길, 이게 뭐야.
- 으악!
8 레벨 업
- 내 뿔이 더 날카로워졌구나.
- 아, 내 힘이 다시 한계를 뛰어넘었구나.
- 하, 그래. 바로 이거야!
- 하, 힘이 넘친다!
- 이런 힘이 생기다니!
- 하아, 순수한 힘이 느껴진다!
- 내 뿔만큼 멋진 뿔이 또 있을까.
- 더 세게 밟아주겠다.
- 힘이 용솟음치는구나.
- 하하하하하하하!
- 힘이 느껴진다!
- 흐하하하하하하하!
- 으하하하하하하하!
- 아아! 그래, 바로 이런 힘이지!
9 영웅 처치
- 하하하하, 내게 덤비고도 무사할 줄 알았느냐?
- 그렇게 될 줄 알았다.
-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지.
- 이 정도면 알아 들었겠지.
- 패배에 빨리 적응해라, 너한테 더 어울리니까.
- 오, 제대로 밟혔군. 하하하하!
- 내 뿔에 받힌 걸 영광으로 생각해라.
- 활화산도 견딘 몸을 네가 어찌할 수 있을 줄 알았나?
- 찍소리도 못하는 녀석이 까불긴.
- 말해봐라, 응? 네놈이 내 뿔에 꽂힐 자격이나 있나!
- 뭔가 오해했나본데, 그냥 밟아줄 생각이였다!
- 하하하! 내 뿔맛이 어떠냐!
- 좋아, 하하하하하하!
- 으아하하하하하하하!
9.1 라이벌 처치
- 내가 별로라니, 무슨 뜻이지?
- 요술사, 나도 알고보면 부드러운 면이 있다니까.
- 내가 말실수라도 했나? 요술사.
- 어지간히 튕겨라.
-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었나?
- 흠, 한 성깔하는군 그래.
- 당신이 죽으니 왠지 더 추운 것 같군.
- 당신처럼 냉정한 여인은 내 취향이 아니야.
- 드로우 레인저, 너무 조용해도 내 취향이 아니라서 말이지.
- 복수 혼령, 살이 좀 더 붙으면 훨씬 나을텐데.
- 네발달린 생명체여. 네 주인한테 감정이 있을 뿐인데, 괜히 너까지 말려들었구나.
- 진정한 떠돌이 기사라면 이렇게 쉽게 쓰러지진 않겠지.
- 이제 대지를 흔드는 자는 나 뿐이다.
- 네가 야수의 지배자라고? 가당치도 않군.
- 파도사냥꾼, 넌 내 상대가 아니다!
- 물고기같은 녀석이, 내 상대가 될 수 없지.
- 넌 생선부위에나 어울린다.
- 뿌리내릴 곳을 잘못 찾았구나.
- 다리가 많으면 발이 꼬이기 쉽상이지.
- 물고기 따위한테 겁먹진 않아.
- 이럴 줄 알고 찍어먹을 소스를 준비했지.
10 아군 대면
- 영혼 파괴자, 함께 놈들을 밟아 버리자!
- 오, 여왕폐하 아니신가! 내가 진정한 고통의 의미를 알려드리지.
- 죽음의 예언자, 왜 좋은 사람들은 일찍 죽지?
- 레슈락, 잘 따라 와라, 갈 길이 멀다.
- 바람순찰자, 언제나 내 마음속을 스쳐지나가는군.
11 마지막 타격
- 당연한 몫이로군.
- 오늘 처리할 일이였어.
- 하하, 봉사료까지 챙겨주시다니.
- 내가 가진다.
- 하하, 기꺼이 접수하지.
- 잔챙이로구나.
- 이 보답은 꼭 해주지.
- 내 뿔을 받아주겠나?
- 내 창은 용서를 모른다!
- 용기가 가상하구나!
12 사망
- 안돼!
- 어떻게 이런 일이!
- 덩치에 맞는 놈이나 건드릴 것이지.
- 내가 드디어 적수를 만난 건가?
- 말도 안 돼.
- 화산 폭발도 이겼는데 이렇게 가다니?
- 내 뿔이 무뎌졌구나
- 가족에게로 돌아가리라.
- 저 세상은 더 따뜻하겠지.
- 동족들이 날 기다린다.
- 다음 생에는 이 뿔로 죽여주겠다.
- 뿔마저 부러졌구나.
- 밀렵꾼이라니! 나쁜 놈들.
- 내 뿔을 건드린 자에게 저주가 내릴 것이다.
13 부활
- 놈들이 내 몸을 쓰러트릴 순 있어도 내 자부심은 건드릴 수 없지
- 참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 좋아, 제대로 해보자!
- 이번엔 봐주지 않는다!
- 두 번은 실수하지 않겠다.
- 뭘 잘못했나?
- 잠깐, 뿔 좀 바꿔가야겠군.
- 죽음따위로 기죽을 내가 아니지.
- 난 죽음보다 더한것도 겪은 몸이다.
- 다시 한번 적을 상대해 주겠다.
13.1 빠르게 부활
- 모두 각오해라!
14 드뭄
- 그 때 졸라크 산에 불을 지른 놈이 누군지는 몰라도, 이것 하나만은 알아둬라. 넌 비겁한 놈이다. 난 끝가지 쫓아가서, 내 뿔로 받아버릴 것이다. 아주 천천히.
- 내 뿔과 창, 발굽에 죽어나간 멍청이들이 얼마나 되는지 셀 수가 없을 정도다. 한가지만 분명히 해두지. 난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내 뿔에 감탄하는건 괜찮다. 하지만 내 뿔에 욕심을 내는 순간 바로 죽을 줄 알아라
- 경고하는데, 내 뿔에 손대는 놈은 박살내주겠다.
15 아이템 구입
- 늘 비싸지만 내 뿔에 비할 순 없지.
- 내 뿔보다 비싼 물건은 없군.
- 돈값은 하겠군.
- 그래, 이게 필요했지.
16 특정 아이템 구입
- 아, 홀!
- 뿔은 아니지만, 홀도 좋지.
- 점멸 단검!
- 내 뿔만큼이나, 날카롭군.
- 아, 다이달로스!
- 광기의 가면!
- 타라스크의 심장!
- 음, 돌격 흉갑!
- 심판도, 음!
17 물병에 룬 담기
- 기회는 기다리는 자에게 오는 법.
- 꼭 필요할 때가 있을거야.
- 자, 일단 이 안에 넣어둬야지.
- 필요할 때가 오겠지.
18 디나이
- 디나이.
- 오늘은 안 된다.
- 어딜!
- 어림없다!
- 아하하하하하!
- 으흠.
- 그렇겐 안돼!
- 눈뜨고 놓칠 내가 아니다.
- 어딜 넘보느냐.
- 아하하, 내가 먼저 선수쳤지.
- 아하하하하하하!
- 내가 놓칠까보냐.
- 꿈도 꾸지 마라.
- 나의 동족을 위하여!
- 아하하하하하하하!
- 하, 내가 선수쳤다!
- 내가 막는다!
- 어림없어!
- 어딜 감히!
- 하하, 그렇게는 안된다!
- 허락하지 않는다.
- 하, 그냥 둘까보냐!
- 아니, 그렇게는 안된다!
- 하하!
19 사라진 적 알림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20 아이템 발견
일반
- 우리 종족의 귀환에 도움이 되겠군!
고급
- 족장님께서 하사하실 만한 물건이군!
희귀
- 이게 뭐지? 마그누스의 뿔만큼이나 값진 물건이라니!
21 불멸의 아이기스 획득
- 영생화!
-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살아남겠군.
22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뿔은 하나지만 위력은 두배로군.
- 신속화!
- 순식간에 고챙이에 꿰어주마!
- 환영화!
- 뿔이 세개라니, 놈들이 겁 좀 먹겠군.
- 투명화!
- 내 몸이 보이지 않는다고 꼬치 신세를 면하리라 착각하지 마라!
- 재생화!
- 새로운 힘으로 새롭게 적을 처단하겠다.
23 쿨다운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되겠어!
- 아직 안되겠어!
- 아직 안되겠어!
24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25 감사
- 고맙군.
- 이렇게 신세를 지다니.
26 공격 받는 중
- 공격받고 있다!
27 도발
- 고향을 되찾겠다고 선언한 이후로 처음으로 단언한다. 맹세코 이 싸움은 우리가 이겼어!
- 내 뿔만큼이나 뚜렷한 사실을 하나 말해주지. 뛰어봐야 손바닥 안이다!
28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29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 같으니.
30 패배
- 안돼!
- 졌다고? 내가?
- 이런 망신이 다 있나.
- 고향이여, 이제 영원히 안녕이구나.
- 참담하군.
- 고향은 이제 단념해야하는군.
31 승리
- 좋아! 하하하하하하하하!
- 승리했다!
- 당연한 결과지!
- 하하하하! 그래! 승리다!
- 뿔을 단단히 세우고, 동족에게 돌아갈 수 있겠군.
32 캡틴 모드에서 금지됨
-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