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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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
더 랩


Dota 2
도타 2
출시2013년 7월 9일
제작밸브 코퍼레이션
배급밸브 코퍼레이션(전 세계)
넥슨(일본)
완미시공(중국)
엔진소스 2 엔진
플랫폼Microsoft Windows
OS X
Linux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운영체제Windows 7 이상
OS X 10.9 이상
Ubuntu 12.04 이상
CPUIntel® 또는 AMD® 2.8GHz 듀얼 코어 CPU
그래픽카드Nvidia GeForce 8600/9600GT
ATI/AMD Radeon HD2600/3600 이상
DirectXDirectX 9.0c 이상
RAM4GB 이상
하드디스크 여유공간8GB 이상
장르ARTS
미디어스팀
[공식 블로그]


진정 영웅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건 자네가 결정할 몫이지.

1 개요

워크래프트 3유즈맵디펜스 오브 디 에인션트의 후속편 도타 올스타즈밸브 코퍼레이션이 하나의 독립된 게임으로 제작한 AOS 게임이다.


2 서비스

도타 2/서비스 문서 참고.

3 특징

  • 매우 충실한 전작 계승

능력 딜레이나 평타 동작까지 도타 올스타즈를 현세대로 충실히 계승하였다. 유즈맵이라는 구조적 한계로 구현 하지 못한 것들을 구현하고, 서로 트리거가 꼬이는 현상을 없에 특수 능력이나 아이템과 관련된 버그가 많이 해소되었다. 단, 저작권 문제로 바뀐 사항은 상당히 있는 편이다. 자세한 것은 도타 올스타즈와 도타 2의 차이점 문서 참고.

업그레이드 된 소스 엔진엔 천 등의 옷감과 옷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존재해 영웅의 움직임에 따라 옷이 휘날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그래픽 효과에 SSAO 지원이 추가되었다.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게임답게 최적화 역시 훌륭하다.

  • 편리하게 통합된 음성 채팅 기능 탑재

PTT(Push-To-Talk) 시스템로 간단히 음성 채팅을 할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소리가 날 때에는 간단하게 해당 플레이어의 음성 채팅이 들리지 않게 설정할 수도 있다. 아무래도 손이 바쁠 때는 입으로 말하는 게 편하기 때문에 게임 수준이 높아진다면 굉장히 자주 쓰게 될 기능이다.

  • 승패 위주가 아닌 게임에서의 행위 위주의 매치 메이킹 시스템

속칭 트롤촌이라 불리우는 시스템은 비정상적인 종료 혹은 신고받은 플레이어들을 차선순위 풀 시스템을 통해 페널티를 부여하여 짝지어주는 요소이다. 이때는 정해진 경기 수 동안 아무 보상도 받을 수 없고, 정상 플레이어들과 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플레이어들의 게임 중 탈주자나 트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자세한 내용은 도타 2/시스템 항목을 확인할 것.

  • AI와의 연습 게임 가능

수준별 분배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가장 높은 난이도인 '아주 어려움'은 정말 정말 강하다. ARTS 장르 게임에 익숙하다면 중간 봇 정도가 적합. 어려움 봇부터 미친듯이 어려워진다. 가장 어려운 난이도인 아주 어려움 봇까지 이길 수 있다면 괜찮은 실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봇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므로, 아주 어려움 봇을 이긴다고 해서 고수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1] 또한, AI 연습 모드에선 치트를 쓸 수 있다. 도타 2/치트문서 참조.

  • 디테일

대규모의 아트 팀이 조직되어 맵의 디테일, 능력의 효과, 영웅 애니메이션의 등이 확실히 눈이 즐거운 수준으로 꼼꼼하게 디자인되었다: 최상옵으로 돌리면 강가에서는 개구리가, 정글 쪽에서는 다람쥐가, 레인쪽에서는 잠자리가, 깃발 위에서는 새 등이 움직이기도 한다. 기본 설정 기준으로 I 버튼을 눌러 특수화면모드로 전환하면 시점을 변경할 수 있다. 따로 팀을 조직해 플레이할 경우에는 지정한 팀의 로고와 깃발 등이 여기저기에 위치하게 된다.

영웅들의 디자인 역시 각각의 영웅들의 개성과 특징을 잘 살렸다. 피해량에 따라 이동이나 공격 시의 동작이 바뀌는 등 세부 사항에 매우 신경썼다. 예를 들어 가면무사의 경우 평소에는 칼을 거꾸로 잡고 있으나, 전투 시에는 원래대로 쥐고, 체력이 낮아지면 이동 시에 다리를 절으며 걷게 된다. 대사를 할 때 입이 움직이거나 미묘한 표정변화도 있다.

  • 영웅 대사

거의 모든 상호작용 상황에 따른 다양한 영웅들의 대사가 존재한다. 가령 도끼전사의 경우 상대편에 도끼를 무기로 쓰는 영웅이 있을 경우 마구 흥분하며 떠들어대고, 우르사가 블라드미르의 공물를 사면 로샨 따러 가자고 재촉한다.

영웅들의 대사가 굉장히 재밌는 편으로, 밸브의 센스가 엿보인다. 예를 들자면 킨 포크 과학자인 땜장이의 대사는 하프 라이프 2에 등장하는 아이작 클라이너의 패러디다. 예를 들어 7시간 전쟁을 패러디한 대사인 "[이거 마치 7분 전쟁 같군!]"이라든가. 저격수의 대사 중에는 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와 같은 대사도 있다.

능력 사용 등 특정 사건이 일어날 때도 대사가 있는데, 그 중 압권인 것은 원소술사가 메테오를 날리며 하는 "[미트볼을 맛봐라!]" 파도사냥꾼은 레벨이 오를 때마다 해산물을 먹고 싶다고 하는데, 크릴새우, 장어, 해파리, 바다표범, 상어, 백상아리, 거대한 문어, 그리고 플레시오사우르스까지 간 후 레벨 25가 되어서야 배부르다는 소리를 한다. 한국 더빙판도 이 센스를 살려 호평이다. 앞서 말한 파도사냥꾼의 더빙판 대사 중 '고래밥이 먹고 싶군!'도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것도 모자라 영웅들은 접점이 있는 다른 영웅에게 하는 전용 대사가 있다. 자매인 리나수정의 여인은 서로 욕하는 대사만 30가지가 넘는다. 그 전용 대사가 가장 많은 건 예지자로 모든 영웅에게 전용 대사가 있다. 예지자가 나오기 전엔 빛의 수호자가 가장 많았는데, 죽음의 예언자를 제외한 모든 여성 영웅에게 전용 대사가 있다.

그리고 파멸의 사도, 그림자 마귀, 그림자 악마, 테러블레이드의 악마 4인방을 위해 오즈카보쉬라는 새로운 언어까지 만들었다. 넷은 서로와 같은 편으로 만나거나 적으로 만나 서로를 죽일 때마다 오즈카보쉬를 사용해가며 여러가지 말들을 하는데, 이를 통해 서로 간의 위계 질서와 악마들의 정겨운(..) 증오관계를 느낄 수 있다.

다만 관련된 상호작용들이 대부분 도타 올스타즈 시절의 인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대사들이 많다보니 패치로 인해서 그때와 상황이 바뀌었음에도 과거의 대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 개량된 스팀웍스를 사용한 새로운 커뮤니티 요소

스팀 창작마당에 디자인한 아이템을 등록하고 이 아이템이 좋은 평가를 받이면 실제 치장 아이템으로 게임에서 판매된다. 이렇게 제작된 치장 아이템의 수익은 창작자에게도 일부가 돌아간다.

또한 커스텀 게임을 개발해 공유할 수 있다.

  • 실시간 시청 시스템재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도타 2 클라이언트로 하나의 게임을 라이브로 보며 수다를 떨 수 있는 기능이다. 실시간은 물론 서버에 저장된 리플레이도 볼 수 있다. 대회 토너먼트 경기도 해설과 함께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 단, 토너먼트 경기를 보려면 상점에서 표를 사야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설정된 '자동 카메라' 모드는 교전이나 흥미로운 상황이 발생하는 곳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설정을 바꿔 플레이어의 마우스 움직임까지 볼 수도 있다. 다운받은 리플레이는 하이라이트만 자동으로 모아 보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관전 시에는 평소에 없는 골드/경험치 차이 그래프나 2배속 재생 등의 전용 기능이 생겨난다. 마우스 휠을 돌리면 맵 전체를 높은 시점에서 볼 수 있으며 실시간 라이브 영상을 뒤로 돌려 볼 수도 있다.

  • 챗 휠 기능 및 편의 기능

와드가 필요하다거나 치유를 달라거나 뒤로 빠지라거나 하는 간단한 상용구 중 몇 개를 골라 바로 전할 수 있다. 상용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지정할 수 있기에 굉장히 편리하다.

여러가지 상황을 Alt + 마우스 클릭으로 아군에게 즉각 알릴 수 있다. 이런 기능은 다른 AOS 게임에서도 어느 정도 지원되는 부분이지만, 도타 2에서는 온갖 세세한 사항까지 클릭 한 번으로 알릴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인터페이스 상단의 적군 영웅 초상화에 사용하면 해당 영웅의 위치 파악 여부를, 자신의 능력창에 사용하면 대기시간 유무와 마나량의 확보 수준을, 적군의 아이템에 사용하면 적군의 해당 아이템 보유 여부를 간편하게 통보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쳇 휠이나 채팅보다도 신속하게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6.83 업데이트 페이지]엔 아예 Alt+클릭으로 작동하는 이스터에그를 넣어놨다.

  • 게임 플레이 도중 권장 아이템과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등 초보자를 위한 인터렉티브 가이드 기능

기본적으로는 밸브에서 제공하는 기본 아이템 트리 정도만 나오지만, 포럼에 올린 공략이 가이드 목록에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원하는 공략을 선택해서 참고할 수 있다. 레벨 업 할 때마다 어떤 능력을 찍을 지도 나오고, 능력이나 아이템에 작성자가 설명을 추가할 수 있는 데다가 한국어를 포함한 많은 언어를 지원해서 처음 잡는 영웅이라도 비교적 1인분 이상은 할 수 있다.

  • 탈주한 플레이어의 팀원들을 위한 보상 대책

영웅 제한 외의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매치에서 탈주가 이루어질 경우, 남은 영웅은 다른 팀원이 플레이어가 조작할 수 있는 유닛으로 취급되고 나간 사람이 받을 골드가 남은 사람에게 돌아간다. 이 덕분에 네 명이 나간 상황에서도 컨트롤 잘하는 한 사람이 남으면 다섯 명의 영웅을 조작해 게임을 지속하거나, 5배의 골드로 고급 아이템을 빨리 맞춰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도 간간이 보인다. 또한,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완전한 탈주로 취급 된 후부터 팔 수 있게 되어 판매 값을 다시 나머지 플레이어가 나눠가지기도 한다.

  • 코칭 시스템

상급자가 초보자의 게임 플레이를 지켜보며 개인 음성 채팅으로 지도해주는 시스템이 존재.


4 시스템

도타 2/시스템 문서 참고.


4.1 테크닉

도타 2/테크닉 문서 참고.


4.2 콘솔 커맨드

도타 2/콘솔 커맨드 문서 참조.


5 버전 업데이트 내역

이 문단은 도타업뎃으로도 올 수 있습니다.

도타 2에서는 클라이언트의 개선이나 치장 아이템의 추가 등 데이터의 추가 및 변경 시마다 클라이언트에 매겨지는 실질적인 버전 외의 개념으로 대전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업데이트만을 추려 공식적으로 게임플레이 버전이라는 표기로 구분하고 있다. 이는 해당 버전의 업데이트 페이지에서 표어로 사용되며 커뮤니티에서도 '새 버전 나왔냐' 라고 하면 '대전 밸런스가 바뀌었냐' 라는 뜻을 가진다.

이러한 버전 업데이트가 잦은 편은 아니지만, 한 번 업데이트에 변경사항이 매우 많은 편이다. 특히나 거의 모든 영웅을 조정하며, 맵이나 아이템을 개선하거나 추가하며, 결국 버전마다 유용한 메타마저도 바뀐다. 도타 2 메이저 대회의 개최로, 메이저 대회 및 The International 시즌마다 한 번씩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The International 2015 시즌에 적용된 버전이다.
The Frankfurt Major 시즌에 적용된 버전이다.
The Shanghai Major 시즌에 적용된 버전이다.
The Shanghai MajorThe Manila Major 시즌 사이에 적용된 버전으로, 게임플레이 버전 업데이트가 아니라 각종 편의성 개선 및 버그 수정 업데이트지만 대전 밸런스에도 영향을 주는 시스템 변경과 버그 수정이 포함되어 있다.
The Manila Major 시즌에 적용된 버전이다.
The International 2016 시즌에 적용된 버전이다.
보스턴 메이저가 종료한 직후 2016년 12월 13일에 적용된 버전이다. 장장 11년의 6.xx시대를 끝내고 찾아온 7.00 버전으로, 주된 게임플레이 양상을 뒤엎어버리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그래서 유저들은 농담삼아 도타3, 도타7, 디펜스 오브 레전드 오브 더 스톰이라고 부른다
7.00 패치가 발표되고 약 일주일 뒤인 12월 21일에 적용된 버전. 7.00 버전의 안정화 버전으로 이전 업데이트들보단 패치 로그가 적은 편이다.
2017년 2월 9일에 적용된 버전이다. 7.01에 이어 7.00버전을 안정화한 버전으로, 밸런스가 맞지 않거나 선호도가 낮은 특성들이 새로 변경되었다.
2017년 3월 16일에 적용된 버전이다. The Kiev Major의 예선이 끝나고 진행되었으며, 대회에서 매우 강력하게 활약한 영웅들을 하향하고, 관심받지 못한 특성들을 새로 조정하였다. 또한 원숭이 왕이 캡틴 모드에 등장하였다.

6

도타 2/맵 문서 참조.


6.1 커스텀 맵

도타 2/커스텀 맵 목록 문서 참조.


7 영웅

영웅 목록은 도타 2/영웅 문서 참고.

도타 2에서는 모든 영웅들을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도타 올스타즈의 영웅들이 지닌 능력과 능력치는 그대로 가져왔지만, 독립된 게임으로 만들면서 외형은 대대적으로 변화했고, 도타 올스타즈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워크래프트 3 유즈맵으로 개발된 만큼 저작권에 걸릴 수 있는 요소들은 대폭 수정되었다. 알레리아 윈드러너바람순찰자 리랄레이로 이름을 살짝 바꾼 것이 그 예시다.


7.1 영웅 조합

영웅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이 여러 가지라 상부/중부/하부/정글러로 고정되지 않고 유연하게 영웅들을 조합할 수 있으며, 팀 조합에 밸런스가 중요한 것은 여전하다. 그래서 숙련자들이 게임을 하면 강한 픽과 강한 조합을 가져오기 위해 조금 빡빡해진다. 즉, 여기서 유연하다는 말은 상부/중부/하부/정글러라고 고정된 포지션이 없다는 이야기다. 특정 전선에서 강력한 영웅은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전선을 교체할 수 있다.

카운터 픽을 생각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플레이어들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팀 조합이다. 당장 레인조합부터 꼬이면 초중후반 내내 적 팀의 로밍으로 전선이 휘저어지며 결국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적의 스노우볼링이 극대화된다. 레인전에서나 한타에서나 카운터 픽은 부가적인 요소밖에 되질 않지만[2] 팀 조합은 게임 내내 아군의 행보에 크던 작던 영향을 끼칠수 밖에 없다.[3]

대부분의 영웅들은 각각 가위바위보 형식[4] 이거나 시간에 따라 강해지거나 약해지는등의 밸런싱이 되어있다. 예를 들자면 선공이 매우 유리한 군단 사령관은 생존력이 뛰어난 캐리들을 회치는데에는 아주 일가견이 있지만 그 생존력이 탱킹에서 나오는 악령이나 메두사에게는 맥을 못추린다. 여기서 악령은 그 무지막지한 몸빵에서 생존력이 나오는데, 힘을 줄여서 체력을 없애는 언다잉에게는 상당히 취약하고 메두사는 생존력이 마나 쉴드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그 마나를 고갈시키는 항마사에게는 맥을 못추린다. 막상 군단 사령관은 항마사를 족치는데에 특화된 영웅인데 말이다. 또, 미포는 미포 타임이라는 별개의 용어가 존재할정도로, 특정 구간에서는 미친듯이 강력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상대 캐리들도 대등하게 컸다면 누킹만 쌘 그냥 샌드백이 돼버린다. 이렇듯이 각 영웅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실제 게임에서 적용할 수 있다면 그걸로 당신은 어느정도 고수의 반열에 올랐다는것과 같다.

수준 높은 게임에선 대체로 역할을 파밍 요구도에 따라 1번~5번이라 부르며 조합을 나눈다. 1번은 하드캐리로, 팀에서 가장 많은 파밍을 하다가 중후반부에 팀을 캐리하는 존재다. 2번은 주로 홀로 중부 전선에 서는 세미 캐리/갱커로 상대 미드를 압박하면서 다른 전선에 지원을 가는 등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중반까지 아군에게 도움을 준다.[5] 3번은 일명 오프레인(Offlane)에 서는 오프레이너로, 보통 상대팀의 하드캐리가 서폿과 오는 전선에서 상대 캐리를 견제한다. 따라서 아무래도 생존력이 좋은 튼튼한 캐릭터나 은신이 있는 캐릭터가 자주 픽된다고 보면 되겠다. 경우에 따라 파밍을 하며 세미캐리와 흡사한 역할을 맡기도 한다. 4번은 로밍 서폿이나 정글러라고 불리며 하드 캐리, 지원형 영웅과 함께 트라이레인에 서거나 오프레인에 오프레이너와 같이서거나 정글 크립을 사냥하고 갱킹을 한다. 5번은 하드 서폿으로 파밍보다는 다른 영웅들의 보조에 집중하는 역할이다. 순서가 내려갈수록 파밍 요구도가 낮아진다고 할 수 있다.

대회의 경우 영웅 선택이 편중된 면이 없다고 할 수 없다. 플레이도타에서 집계한 프로경기 밴픽에 따르면 2013년 3월부터 7월까지 집계된 자료들에서 박쥐기수가 밴픽률 100%를 찍지 못한 달은 2013년 5월 단 1달 뿐이였고 이마저도 단 한 경기만 밴이나 픽이 되지 않았다.[6] 전체적인 대회 승률 합계는 반 년 동안 53퍼 수준을 보이는 중으로 픽률을 고려시 준수한 편이다.

이렇게 대회에서 몇몇 영웅이 극진한 대접을 받는 이유는 서로 합을 맞추었는지, 그러지 않았는지에 따라 영웅의 활용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회를 기준으로 너프를 하자니 솔로큐 기준으로는 별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영웅이 꽤 있다. 이론상으로는 아무리 자주 나오는 픽이라도 상성에 따라 카운터를 칠 수 있다지만, 특정 영웅의 장기 집권 기간이 최소 반년은[7] 가는 것을 보면, 선수들조차 이론대로 실전에서 카운터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현상에는 버전업 주기가 길다는 것도 한 몫을 한다. 꽤 긴 시간을 두고 버전업을 하는 것도 이런 현상에 한 몫을 하는데, 덕분에 버전업이 될 때마다 게임 양상이 격변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6.88에 와서는 도타 2 밸런스가 가장 극도로 안정화돼있다. 아니, 모든 AOS 장르의 게임을 합쳐봐도 안정화돼있다고 볼 수 있다. 여전히 비정상적인 픽률을 자랑하는 영웅이 있긴 하지만 Top3 인 오거마법사, 복수 혼령, 슬라다는 무슨 혼자서 게임을 씹어먹는 OP 영웅이라 그런게 아니라 가장 무난한 스턴 스킬과 버프기등이 있어서인데다가 현재 메타에선 주로 서포터, 오프레이너로 쓰이는 영웅들이고 특별한 OP라고 할만한 영웅들도 없다. 기껏해야 특정 조합에서 힘을 내는 드로우 레인저정도? 실제로 보스턴 메이저 본선 경기를 보면 별에 별 영웅이 다나온다. 이전에는 비주류였던 퍼지나 저격수같은 영웅들도 심심치않게 나오고 고인 취급을 받던 레슈락도 역시 활약했다. 아이템 트리도 굉장히 다양해졌다. 어둠의 검같이 하위 티어에서나 먹히는 아이템들이라고 평가된 아이템들도 재평가됐고 연꽃 구슬같이 새로운 아이템들도 어느정도 제자리를 찾아가며 선호되고 있다.7.00 이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7.1.1 영웅 배치 유형

  • 2-1-2

사이드 레인에 두 명, 중부에 한 명이 서는 유형. 낮은 수준의 게임부터 높은 수준까지 널리 활용되는 가장 보편적인 조합으로 듀오 레인에는 서포터와 캐리가 가는 게 정석.

  • 1-1-1-2

정글러를 하나 두는 조합. 이 때는 필연적으로 누군가는 반드시 혼자서 둘을 상대해야 한다. 따라서 이 조합에는 전선에서 잘 죽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영웅이 반드시 한 명 이상 있어야 하며, 정글을 도는 영웅은 홀로 전선에서 버티는 아군에게 보답하기 위해 적들에게 수시로 유효타를 먹여야 한다.

가끔씩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다 온 사람들이 반드시 정글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정글을 가는 경우가 있는데, 라인전 무서우니 정글로 도망가자!도타에서 정글러는 필수가 아니며 오히려 정글러를 두는 것이 특별한 경우다. 홀로 남겨진 아군 영웅이 도시락처럼 따이거나, 포탑이 전부 다 밀리고 고속도로가 뚫릴 수 있기 때문. 그래서 수준이 조금만 올라가도 도대체 언제쯤 갱 와줄지 모르는 캐리형 정글러는 불안한 체력으로 돌기 때문에 자취를 감추며 정글러를 쓰겠다면 이나 요술사같은 극갱킹형 영웅을 쓴다. 아니면 에니그마모래 제왕처럼 6랩 때 여태 손해 본 걸 만회할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영웅을 쓰든지. 어쨌든 정글에 가겠다고 하면 영웅 선택 단계에서부터 반드시 정글이라고 밝혀야 한다. 도타 2에서 정글러 꼴픽은 트롤링과 맞먹는 행위로 묵묵하게 있다가 시작하고 나서 "저 정글인데요?"하면 팀의 멘탈은 산산조각나고 라인은 대차게 꼬이게 된다.

  • 1-1-3

한 공격로에 하나의 캐리와 둘의 서포터를 둬서 캐리 하나를 애지중지 키우는 방법. 수준이 높은 게임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다. 트라이레인이라고도 하며 상대 트라이레인 여부에 따라 특성이 갈린다.

맞트라이면 한 라인에서 6명이 난전을 벌이게 되기 때문에, 실낱같은 빈틈만 잡혀도 누군가가 죽는 살 떨리는 라인전이 된다. 인원이 여섯이라서 앗 하다가 따이므로 보이스 채팅이 필수다.

맞트라이가 아니면 세 명과 맞설 '오프레이너'가 필요하다. 말이 '맞서는' 거지 실상은 '처절한 생존'이다. 도타 2 시스템상 크립 경험치는 주위 모든 영웅이 나눠서 받기 때문에, 트라이레인 입장에서는 오프레이너는 경험치도 못 먹게 해야 타산이 맞으므로 '온갖 수단을 다해' 오프레이너를 따려고 달려들며, 반대로 오프레이너는 '온갖 수단을 다해' 살아남아서 경험치라도 챙겨야 한다. 이 창과 방패의 테크닉은 실로 방대해서 체득하는 데도 상당한 경험과 연륜이 필요하며, 그래서 오프레인은 아무나 못 선다. 어슬픈 오프레이너는 레벨로 못먹고 괜히 앞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스턴맞고 그대로 죽어서 적캐리,적서폿에게 골드를 최부자급으로 뿌린다. 반면 숙련된 오프레이너는 라인조절을 능숙하게 해서 레벨도 잘 쫓아오고, 간혹 상대 서포터를 도리어 따버리기도 한다. 트라이레인의 레벨업이 느리다는 약점은 가끔 낮은 수준의 게임에서 3명이 가시멧돼지 같은 영웅 1명한테 밀려 버리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트라이 레인에서는 아군 캐리의 성장을 극대화함과 함께 상대 오프레이너의 성장을 방해하는것을 겸하기 때문에, 레인 관리가 생명이다. 시터는 풀링과 견제를 하고, 캐리는 막타와 디나이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것도 그냥 막타를 치는것만으로는 안된다. 우리 타워가 맞거나, 타워가 막타를 방해하면 안되고, 반대로 너무 밀어서도 안된다.

  • 2-2-1

레인전이 약한 캐리를 서포터가 미드에 따라가서 도와주는 2인 미드 포지션이다. 또는 미드가 레인전이 약하지 않더라도 룬 장악을 위해 선택하기도 한다. 어찌 되었던 운영의 뼈대인 미드가 압도당해서 그대로 운영이 경직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이오+타이니 조합이 대표적이다. 이때 미드를 따라가는 서포터는 내내 미드에 붙어있으면서 경험치를 반동강내는 게 아니라, 크립 스택, 룬 확인 등 여러 일도 겸임하면서 경험치를 훔쳐먹는 일을 줄인다. 중요한 건 상대 미드가 우리 미드를 괴롭히기를 주저할 수 있는 존재감을 어필해야 한다. 이때 미드 따라가는 서포터는 단 1렙만으로도 미드를 세이브하거나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진술사, 대즐, 디스럽터, 이오 등등을 주로 쓴다. 왜냐하면 이 때의 서포터는 사이드레인의 서포터보다도 더욱 레벨업이 느려지기 때문이다. 미드는 풀링해서 먹기도 여의치 않다. 까다롭고 섬세한 운영법 때문에 캡틴 모드에서도 잘 나오지 않고 대회에서나 가끔 나오는 배치다. 오프레인도 당연히 있고, 미드 따라가는 서포터의 성장은 매우 느려지고, 무엇보다 초반을 주도해야할 서포터 둘이 분단되어 있어서 뭘 하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미드에서 서포터가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미드가 솔킬이 나거나, 인원 부족으로 옆 전선이 터져버릴 위험이 크다. 1-1-1-2 이상으로 특수한 경우에만 나오는 조합. 다만 최근에는 아예 초중반 난전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메타가 유행이라서 오프 하나와 모플링같이 생존력이 뛰어난 캐리를 두고 로밍형 서폿과 세이브 서폿을 채용해 1-3-1같은 극단적인 레인 배치가 나오기도 한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아예 상대를 말려죽이기 위해 적극적인 2인 로밍을 다닌다. 때문에 굳이 미드에만 눌러붙는게 아니라 그 로밍이 탑이나 봇으로 갈수도 있다는점. 어느정도 수준높은 공방에서는 거의 레인지박령을 상대로 쐐기를 박기위해 자주 등장하는 조합이다.


7.1.2 전술적 영웅 조합

조합은 팀원과의 상의에 따라 천지차이로 달라지기에 사실상 도타에서 정말로 아이템을 맞추지 않으면 잉여가 되는 하드 캐리들을 제외하면 한 영웅이 고정 포지션만을 담당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영웅별로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포지션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2012년까지만 해도 캐리로 사용되던 나가 세이렌이 최근 홀로 중부 전선에 서거나 서포터로 기용되는 모습을 보면 쓰기 나름. 가령 현상금 사냥꾼의 경우 공개 매치 메이킹에서는 강력한 갱커로 운용되나 대회에서는 은신의 생존성과 지나다와 추적이라는 정말 좋은 두 능력에 주목하여 전 레인에 간섭하는 서포터로 쓰일 때가 많다.

  • 푸시 조합

전선 압박력이 좋거나 구조물을 잘 부수는 영웅 위주로 편성한 뒤, 초중반부터 단합하여 포탑을 깨는 데 치중하는 조합이다. 상대 조합이 전선 압박 및 포탑 점령을 막기가 힘들다면 빠르게 승기를 잡아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허나 포탑 철거에 힘을 쏟는 만큼 필연적으로 한타에 약해서 한번 막히면 얄짤없이 밀린다는 단점도 있다. 2013년에는 고독한 드루이드의 영혼 곰, 가면무사의 치유 와드, 의 크립 몸빵으로 구성되었고 2014년에는 퍼그나, 그림자 주술사, 레슈락, 죽음의 예언자 등을 기용해서 능력으로 포탑을 밀었다. 2015년부터는 메타가 바뀌어 초반 교전이 장려되어 푸시 전략은 사그라들었다.

  • 랫 도타

처럼 포탑을 갉아먹고는 잡히기 전에 빠르게 도망가는 전술로, 푸시 메타에서 파생된 전략이다. 보통 전선을 밀어버릴 때는 아군을 잘 모아 포탑을 무사히 지켜내거나 빠르게 포탑을 부수지만, 랫도타는 따로 스플릿 푸시를 하면서 중후반을 바라보는 메타다. 이 메타의 특징은 푸시력이 뛰어나면서도 생존력이 뛰어난 영웅들을 기용, 전 공격로에 퍼져서 파상적으로 전선을 밀어댄다는 것에 있다. 랫도타에 나올만한 영웅들은 자연의 예언자, 거미여왕, 나가 세이렌, 늑대인간등등 잡기 힘들면서도 캐리력과 푸시력이 상당한 영웅들이다. 일반적으로 보기에도 좀 무리한다 싶을 정도로 레인을 밀어붙이는데 힘쓴다. 그러나 2~3명이서 하나를 잡으러 우르르 몰려가면 다른 전선 2개가 밀린다. 그렇다고 전투력이 어설픈 영웅으로 혼자서 방어시키면 따이고 그대로 포탑이 밀릴 수도 있기에 혼자 방어할 수 없다.

상대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영웅이 없다면 무난하게 승리를 챙길 수 있다. 허나 중후반부터 강한 영웅들을 기용하기 때문에 상대가 초반 푸시 전략을 사용한다면 그냥 밀려버릴 수가 있으니 주의. 랫도타를 방지 하기 위해선 파도사냥꾼, 모래 제왕, 미라나 등을 가져가 강제로 한타를 시작하면 된다. 프로에선 얼라이언스가 이 전략으로 Ti3 우승을 챙겼고 이후에도 선호했던 전략이다.

  • 인민 도타

파밍에 집중하는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게임을 질질 끄는 전략으로, 중국 팀을 주축으로 수 년의 역사를 이어온 유서 깊은 메타이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렇다 보니 자연히 게임 시간이 미친 듯이 늘어나고, 그만큼 보는 사람도 매우 지루해진다. 얼개 역시 이러한 인민도타를 막기 위해 와드 개수 제한이나 로샨 부활시간 조정 등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완전한 근절은 되지 않은 상태.

한 팀만 인민도타를 시전해도 나머지 팀은 마구 밀려오는 크립웨이브를 막느라고 쩔쩔맨다. 어쩌다 한타를 해도 대부분 로샨 주변에서만 하고, 겨우 한타로 인민도타 팀을 발라보려도 곧바로 골드 부활을 한 뒤 파밍을 반복하기에 당하는 입장에서든 관객 입장에서든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영미권에서도 "Chinese Dota"라 하여 악명이 높으며 중국팀이 항마사나가 사이렌을 뽑으면 한숨부터 쉰다. 한 때 와드 구매 개수가 무제한이던 시절에는 훨씬 더 지긋지긋했다.

이 메타를 상대하려면 초반부터 강하거나 상대의 어그로를 모으는 능력이 강한 영웅을 이용해 강제로 한타를 열면 된다. TI4에서 우승을 거머쥔 Newbee 팀이 선보인 메타가 바로 이런 방식으로, 후반에 강한 영웅을 고른 상대 팀에게 역전투개시를 하여 강제적으로 불리한 한타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냈다.

픽 단계에서 5명이 전부 동의하거나 파티겜을 돌리지 않는 이상 보기 힘든 조합으로, 말 그대로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로샨을 잡으러 가는 조합이다. 자연의 예언자에니그마 등의 소환물과 5명의 영웅들이 돌아가면서 맞아주고, 우르사 등 강력한 평타를 가진 영웅을 기용해서 어떻게든 레인전이 시작되기 전에 로샨을 잡는 조합. 그야말로 한 방에 모든 것을 거는 완전한 도박 조합으로 로샨을 잡기 전에 상대가 눈치채고 막으러 올 경우 게임을 반쯤 넘겨주고(...) 시작하게 된다. 아이템부터 일반 레인전 시에 가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데다 몇 킬을 내주고 시작하면 레인전에서 레벨 차이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다. 대신 로샨을 잡으면 바로 큰 경험치와 돈을 나눠 가질 수 있고, 불멸의 아이기스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한 출발을 할 수 있다.


7.2 영웅 역할

도타 2 영웅 역할표
캐리지원전선 지원누커전투개시자생존력/도주기압박정글러무력화

도타 2에서 영웅의 역할은 비공식적으로는 세미 캐리와 하드 캐리, 서포터, 누커, 로머, 갱커, 전투개시자, 오프레이너, 탱커, 안티 캐리, 정글러로 나뉘고, 도타 2 클라이언트 내에서는 사용하는 공식적인 역할 분류는 캐리, 지원, 전선 지원, 누커, 전투개시자, 생존력, 압박, 정글러이며, 그 정도를 1~3개의 막대로 표기한다. 두 역할 분류 간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비공식적인 역할 분류가 보다 더 정확하고 직관적인 표현이므로 이하의 내용은 비공식적인 분류를 위주로 서술한다. 이러한 영웅 역할은 해당 영웅의 본질이 아니라 속성 중 하나를 나타낸다고 이해하는 것이 적합하며 실제로 많은 영웅에게 두 가지 이상의 역할이 배정되어 있다.[8]

  • 하드 캐리(Hard Carry)
캐리 문서을 참고.
  • 세미 캐리(Semi Carry)
캐리 문서을 참고.
  • 안티 캐리(Anti-Carry)
레인전이나 한타에서 적 캐리의 성장을 방해하거나 제 역할을 못하게 만드는데 특화된 영웅을 뜻하며 공식적인 역할표는 없다. 바이퍼, 취권도사, 레이저 정도가 안티 캐리 영웅으로 통하는 편이다. 이들 자신도 세미 캐리의 형태를 띄며, 평타를 효과적으로 무력화하고 초반에 강력한 능력을 가진다.
  • 지원
서포터(AOS) 문서를 참고.
  • 전선 지원
서포터(AOS) 문서를 참고.
  • 전투개시자(Initiator)
팀간 싸움의 시작, 혹은 결정적인 순간에 싸움의 흐름을 크게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영웅들로, 대표적으로 박쥐기수에니그마, 나무정령 수호자, 지진술사, 파도사냥꾼 등이 있다. 이들은 전투개시 능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점멸 단검을 자주 산다. 이들이 있어야 싸움을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으므로, 수준이 어느정도 갖춰진 게임에선 꼭 영웅 조합에 포함되는 편.
전투개시자에서 파생된 비공식적인 역할로 역 전투개시자(Counter Initiator)가 있는데, 이는 아군의 전투개시자가 먼저 선진입을 했을때 보조적인 광역기로 쐐기를 박아주거나, 상대 팀의 전투개시자가 아군을 덮쳤을 때 역으로 적들을 묶어서 반격의 기회를 만들어내기 수월한 영웅을 말한다. 어떤 전투개시자라도 상황에 따라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특히 이런 면에 특화된 영웅으로는 모래 제왕이나 루빅, 침묵술사가 있다. 전투개시의 순서에 따라 양쪽 다 될 수 있기 때문에 역전투개시자를 구분짓는것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
  • 누커(Nuker)
적에게 강력한 능력을 퍼부어 확실히 끝을 내는 역할로, 이들은 가지고 있는 능력의 하나 하나가 웬만한 영웅들은 즉시 삭제시킬 수 있을만큼 강력한 피해량을 지닌 반면 마나 소비량이 높거나 생존력이 낮은 등 적을 끝장내지 못할 경우 되려 자신이 전광판으로 날아가는 단점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투개시자와는 능력 위주로 활약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전투개시자가 피해량보단 적을 묶는데 특화되어 있고 광역기가 많은 반면 누커는 피해량에 특화되어 있고 단일 대상기가 많다는 것이 다르다. 누커들은 적들이 칠흑왕의 지팡이나 파이프같은 대응책을 마련하는 후반이 될 수록 활약할 여지가 적어지기 때문에, 보통 초중반에 로머로 활약하거나 레인전을 압도하는 식으로 게임을 일찍 끝내는 운영을 하게 된다. 누커의 대표격인 영웅으로는 리나, 제우스, 하늘분노 마법사 등이 있다.
  • 로머(Roamer)
레인에서 전적으로 캐리를 돌보는 일반적인 서포터와 달리 맵 전역을 돌아다니며 레인을 보조하는 형태의 서포터를 말하며, 이들은 적극적인 와딩이나 디와딩을 통해 맵의 시야를 장악하고, 상대 정글러를 방해하여 성장을 막기도 하며, 다른 레인을 기습하여 전황을 뒤바꾸기도 한다. 로머는 보통 초반 파밍을 포기하고 팀의 성장을 위해 온 맵을 돌아다녀야 하기에 서포터들이 주로 맡으며, 특히 갱킹시에 아군의 킬 획득을 돕기 위해 강력한 부정적 효과 능력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로머의 대표적인 예로는 라이온이나 그림자 악마, 복수 혼령, 현상금 사냥꾼 등이 있으며, 베이비시터로 알려진 수정의 여인도 평온의 장화를 맞춘 뒤 강력한 로머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갱커(Ganker)
로머에서 파생된 역할군으로, 기습적인 공격으로 상대 한두명에게 큰 피해를 주고 무력화하는 데에 특화된 형태이다. 이들은 보통 초반부터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폭딜 능력이나 강력한 행동불능기를 지니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존재감이 사라지는 유통기한이 찾아오기에 최대한 초반에 상대를 압박하여 이득을 취하여 격차를 벌리는 스노우볼링 전략을 취한다. 갱커의 대표주자로는 밤의 추격자, 퍼지, 얼음폭군을 들 수 있다.
  • 오프레이너(Offlaner)
정글러를 두거나 트라이레인 전략에서 오프레인(Offlane)에 혼자 서는 역할을 말한다. 오프레인은 수직선인 공격로를 말하는데, 크립의 충돌 지점이 아군 포탑과 멀고 정글 크립이 적기 때문에 부가적인 파밍을 하기 힘들고, 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갱킹에도 취약하기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의 공격로이다. 이들은 아군의 캐리가 서포터에게 보호받으며 성장하는 동안 남은 전선을 사수하는 역할을 맡으며, 골드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힘든 대신 살아남기만 하면 경험치를 독식하다시피 할 수 있으므로 빠른 레벨업이 필요한 영웅이 이 자리에 선다. 2~3인의 견제와 갱킹을 버텨내야 하기에 생존성이 좋은 영웅, 즉 탈출기가 있거나 몸이 튼튼한 탱커들이 주로 서게 된다. 오프레이너의 대표격인 영웅으로는 용기사, 파도사냥꾼, 현상금 사냥꾼, 길쌈꾼 등이 있다.
  • 탱커(Tanker)
적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아군이 능력을 쓰거나 공격할 시간을 벌어 주는 영웅으로 공식적인 역할표는 "생존력"이 있으나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통하는 탱커의 뜻과는 좀 불일치한다. 비공식적인 의미의 탱커는 도발(도끼전사) 혹은 반사(켄타우로스 전쟁용사) 능력이 있거나 전투가 길어질수록 유리한 영웅(용기사, 가시멧돼지)를 뜻한다.
  • 정글러(Jungler)
레인이 아닌 정글에서 주로 성장하는 역할로 이들은 흡혈 능력이나 소환수를 앞세우는 등의 방식으로 초반부터 중립 크립들의 강력한 공격을 버틸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정글러는 적의 견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을 이용해 안전하게 성장해야 하는 캐리가 가거나, 상대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을 이용해 갱킹이나 로밍을 다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표적인 정글러로는 자연의 예언자, 흡혈마, 에니그마, 우르사, , 요술사, 파멸의 사도, 도끼전사, 군단 사령관, 늑대인간 정도가 있다. 굵은 글씨로 표기된 영웅들은 1레벨부터 정글링이 가능하며, 이 외의 영웅들은 전선에서 어느 정도 성장하거나 서포터 하는 방식으로 해서 로밍하다가 정글로 빠지는 운영을 하게 된다.
  • 푸셔(Pusher)
기본적으로 디펜스 게임이라 할 수 있는 도타 2에서 기습적으로 상대의 건물을 파괴하고 전선을 압박하는 역할을 말하며, 공식적으로는 "압박" 역할표를 사용한다. 이들은 다수의 소환수나 건물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능력, 혹은 빠르게 크립을 정리하는 능력을 이용해 상대의 레인을 빠르게 초토화할 수 있으며, 레인을 방어하러 온 상대로부터 빠르게 도망칠 수 있는 생존력을 보유한 경우도 많다. 여느 역할군이 다 그렇지만 특히 푸셔는 로머와 더불어 맵을 넓게 보는 습관이 요구되며, 제대로 활약한다면 적들의 활동 영역을 박탈하고 심리적 제약을 가해 아군의 운영에 여유를 줄 수 있다. 푸셔의 대표적인 영웅으로는 자연의 예언자, 그림자 주술사, 거미여왕, 늑대인간, 레슈락 등이 있다.

운빨(Luck) 영웅은 게임을 매우 흥겹게 만들어 주며 패배하더라도 운 탓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영웅으로는 유령 자객, 혼돈 기사, 오거 마법사, 영혼 파괴자 등이 있다.

영웅이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다양하다 보니 위의 구분으로도 영웅의 역할을 전부 표현하지는 못한다. 예를 들면 아바돈, 복수 혼령, 대즐, 지진술사는 구조 역할표를 붙여줄 만 하지만 공식적으로 구조 역할표는 없으며, 10명의 조합에 따라 어떤 구조는 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기도 한다. 또한 캡틴 모드에서 낮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략인 중부 갱킹이나 짐꾼 사냥을 할 수 있는 영웅들 역시 구분되어 있지 않으며, 중부 갱킹용 영웅으로는 엉뚱하게도 갱커가 아닌 누커인 지진술사가 강력한 위상을 자랑하고 짐꾼 처치는 푸셔인 자연의 예언자가 제일 잘 한다.

이렇듯 각 영웅에게 정밀하게 배분된 능력 구성과 그 능력 하나하나가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제대로 차별화된 덕분에 영웅 하나의 역할을 완전히 분석하고 구분하는 공식은 존재하지 않으며, 캡틴 모드에서 선발을 오래 해 본 사람이나 머리 속에 감을 잡아 두는 정도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다 온 도타 2 초심자는 조합에 원거리 딜러를 끼우려는 경향이 있다. 도타 2에서는 원거리 영웅이든 근거리 영웅이든 조합에 따라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극대화될 수 있어 원거리 캐리라는 역할이 LoL에서만큼의 보편성을 가지지 못한다. 따라서 도타 2에서는 원거리 딜러를 꼭 포함시키려는 경향이 없고, 이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서포터의 역할 역시 원거리 딜러를 보조하는 베이비시터로서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기 때문에 서포터가 시팅을 하지 않는 광경을 보고 LoL을 하다가 온 사람들이 충격을 받는 일이 있다.


7.3 영웅 선호와 카운터 픽

프로들의 선호 영웅/게임내 최다 선호 영웅/게임내 최고 승률 영웅 이 세가지의 간극이 큰 편이다. 2013년 상반기 대회와와 TI3에서 100%에 가까운 밴픽율을 보인 박쥐기수는 의외로 공방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 박쥐기수는 아군과 호흡이 잘 맞아야 하는 영웅이기 때문. 도타맥스, 도타버프 같은 통계사이트서 확인해보면 전체 승률이 매우 낮은데도 프로게임에서 각광받는 영웅들도 있고, 그 반대도 있다. 선호도와 승률이 따로 논다.[9]

이는 대회와 일반 게임의 양상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대회는 팀게임이고 일반 게임은 생판 처음 보는 사람과 하기 때문에 보통은 혼자서 이것 저것 다 할 수 있는 영웅들이 선호된다. 게다가 프로들이 선호하는 영웅들은 죄다 쉽지 않다. 툭치면 억하고 죽거나, 손이 빨라야하거나, 능력이 잘 안맞는 등 연습을 수없이 많이 해야 겨우 써먹을 수 있다. 프로들은 승리를 위해서 일반게임에서는 하기 싫어하는 재미없는 영웅들도 많이 한다. 그래서 일반 게임은 프로들의 유행이 어떻던 간에 자기 하고 싶은걸 하는 추세고, 유행을 안타는 장인 영웅들도 많기 때문에 프로나 고수들의 유행은 다분히 참고사항에 그친다. 하지만 충이 끼기 쉬운 영웅이 유행하면 픽률이 폭증하는건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많은 영웅들이 상위 5% 게임에서도 잘나온다. 또한 프로대회에서도 어지간한 규모라면 본선 정도에서 전 영웅들이 한번씩은 픽밴에 오른다. 예선까지 합친다면 두말할 나위도 없다. 따라서 고수나 프로들이 안쓴다고 구린 영웅은 절대 아니다. 단지 그 영웅을 잡는 손이 문제일 뿐이다[10] 실제로 관전게임의 1페이지 그러니까 롤로 치자면 다이아 최정상 게임 게임을 관전하면 정말 다양한 영웅들이 나온다. 그쯤 되는 고수들이면 모든 영웅들의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손과 조합을 많이 타는 영웅들도 적잖게 나온다. 그러므로 어떤 영웅을 두고 '이 영웅 좋아요?'라고 묻거나, '이 영웅, 수준 높아도 통해요?' 물어보러 다니는 건 별로 의미가 없다. 즉, 밸런스가 잘 맞는다.

그리고 카운터픽에 대해 타 AOS에 비해 덜 민감하다. 암기랑 어현은 빼고 물론 같은 공격로에서 만나면 괴로운 상성들은 있지만, 꼭 만난다는 법도 없다.[11] 그래서 A가 나온다고 상성인 B로 카운터치려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12] 외계 침략자침묵술사처럼 레인전이 깡패 수준인 영웅들도 있지만, 이런 영웅은 갱을 잘 가지 못하거나, 생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히 아군과 협조해서 극복할 수 있기 때문. 고로 카운터픽을 고려하는 것보다는 아군 조합의 균형을 맞추는게 낫다. 상대 카운터를 치느라 급급하면 스턴이 달랑 1개거나(..) 한타에서 활약하기 힘들거나, 캐리가 하나도 없는 사태(…)가 은근히 자주 나온다.

즉, 카운터픽에 대해서는 몇몇 특정 경우를 제외하면 별 상관 없는데 비해서 아군 영웅들의 조합은 끝내주게 중요하다. 40분 이전에 킬을 50개를 먹은 팀의 조합에서 캐리가 존재치 않을 경우, 데스를 곱씹으며 꾸역꾸역 성장한 적의 캐리들에게 게임을 패배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캐리가 많다고 능사가 아닌 것이, 캐리는 기본적으로 자원을 먹고 성장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캐리가 존재할 경우 맵에 와드가 하나도 안 박히고 정글몹은 통짜 한덩이씩만 뭉쳐 다닐 뿐더러 한타 개시자도, 상대의 딜을 받아줄 탱커도, 주요 누커들을 무력화해줄 디스에이블도 모자란 처참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고로 픽할 때 아군 팀의 균형을 생각하는 픽을 하자. 5캐리와 4캐리 1서폿은 천지차이다.

도타 대회에서 표준으로 사용되는 모드인 캡틴 모드의 밴/픽 매커니즘은 -> -> -> -> -> -> -> -> -> -> -> -> -> -> -> -> -> -> -> 의 순서로 진행된다. 각 팀당 총 5종류의 영웅을 밴할 수 있는데다가 픽 중간에 밴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밴/픽에서의 양 팀간에 심리전과 두뇌싸움이 복잡하게 진행되며 경기에서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관람하는 입장에서도 긴장감이 상당하다. 모든 턴방식 전략에서 선공의 이점이 있듯이 선픽에 굉장한 이점이 있기 때문에 후픽 쪽은 첫번째 페이즈에서 두픽을 연속으로 하게되고 두번째 페이즈에서 밴 직후 픽을 하는 혜택을 받게된다. 도타에서는 두명이 한조를 이뤘을경우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13] 주어지는 강력한 보상이다. 두번쨰의 밴->픽권은 일반적인 경우 큰 효용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밴픽 흐름에 따라 현재 조합상의 핵심적인 영웅이나 조합의 결정적인 카운터를 밴하고 중요카드를 가져올수 있다든지 하는 상황에 따른 효과가 있다. 이러한 매커니즘때문에 밴/픽 과정에 걸리는 시간이 꽤 길다.


8 아이템

비조합 아이템조합 아이템
itemcat_attributes.png일반 상점itemcat_common.png일반itemcat_caster.png마법사itemcat_armor.png방어구
itemcat_secret.png비밀 상점itemcat_support.png보조itemcat_weapons.png무기itemcat_artifacts.png계승물

아이템은 크게 소모형 아이템, 재료 아이템, 그리고 조합 아이템으로 나뉘며, 각자의 본진에 있는 본진 상점, 래디언트 하부 공격로와 다이어 상부 공격로 쪽에 있는 보조 상점, 그리고 로샨 위쪽과 래디언트 고대 크립 캠프 지점 왼쪽에 있는 비밀 상점 이렇게 세 종류의 상점에서 아이템을 판다. 비밀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은 본진 상점에서는 구할 수 없다. 보조 상점에서는 본진 상점의 아이템 중 몇 가지만 선택적으로 팔고 있으나, 예외적으로 체력의 반지나 마나 강화석 등 몇 가지 아이템은 보조 상점에서도 살 수 있으니 잘 외워두자.

조합 아이템은 조합법이 필요한 아이템과 조합법 없이도 조합 가능한 아이템이 있다. 후자의 경우 인벤토리에 넣기만 해도 자동으로 조합되니 주의해야 한다. 어떤 아이템은 분해가 가능하기도 하다.

아이템은 영웅에게 일시적으로 특수한 효과나 능력을 주거나,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올려 준다. 고유의 특수 효과를 지닌 아이템도 있으며 이런 아이템 발동 효과의 쿨다운은 대체로 1분 내외. 적을 3.5초 동안 무력화하는 바이스의 낫, 적의 주문 발동을 봉쇄하고 피해를 증폭시키는 증오의 꽃가지, 소환수를 부리게 하는 네크로노미콘 등 강력한 효과를 가진 아이템이 많다. 따라서 아이템의 성능 뿐 아니라 사용 효과 역시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타 2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로샨을 잡아서 얻는 불멸의 아이기스와 치즈를 제외하면 모두 상점에서 구할 수 있다.


9 치장 아이템

도타 2의 치장 아이템은 영웅 치장품이나 HUD, 배경음, 마우스 커서, 짐꾼, 와드, 아나운서 팩 등이 있다.

도타 2에서는 게임 시간에 비례하여 게임이 끝났을 때 아이템을 얻는다. 치장 아이템은 상점에서 세트로도 구입할 수 있지만 신체 부위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 부위는 영웅에 따라 머리, 목, 몸통, 팔, 소매, 무기 등 다양하다. 각 부위의 치장 아이템은 세트 여부와 관계없이 섞어서 치장할 수 있다. 동 개발사인 밸브 코퍼레이션의 게임인 팀 포트리스 2의 장식 아이템처럼 영웅 모델링의 각 부위마다 착용할 수 있어서 영웅을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다만 겉모습만 바뀔 뿐이지 절대 능력치가 향상되는 일은 없다.

웬만한 치장 아이템은 스팀 장터에서 사는 편이 훨씬 싸다. 일반이나 고급 등급 아이템은 1달러를 넘기는 일이 거의 없고 정말 싼 것들은 10센트도 되지 않는다. 특히 상자 열어서 나오는 아이템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열어대는 바람에 열쇠값 2.5달러보다 훨씬 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게다가 아이템이 무작위로 나오는 상자와 달리 장터에서는 사고 싶은 것만 사면 되니 큰 이득. 상자를 열 때 낮은 확률로 나오는 희귀하고 비싼 짐꾼 정도가 아니면 장터에서 살 때의 지출 기대값이 훨씬 싸다.

아이템에는 희귀도에 따라 희귀, 신화, 승천 등 특유의 등급이 매겨져 있으며 이 등급이 높을수록 일반 게임에서의 획득률이 낮고 가격이 높다. 일반적으로 무기나 모자, 탈것 등 눈에 잘 띄고 근사한 아이템일수록 등급이 높다.

아이템 입수 방식은 일반적으로 세 가지다. 상점에서 돈 주고 구매하거나, 상자를 열거나, 그리고 게임이 끝나고 무작위로 획득하는 것이다. 보통 신상품은 상점에 출시되고 나서 어느 정도 있어야 게임이 끝난 뒤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는 대회나 행사 기념으로 특정 조건을 맞춘 (주로 관련 아이템 구매) 사용자에게 지급되는 아이템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아이템은 해당 행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고 등급과 디자인도 우월하기 때문에 희귀도와 가치가 높다.

게임이 끝나고 나서 임의로 드랍되는 아이템 중에 보물상자도 있었다. 보물상자를 여는 데에 필요한 열쇠는 상점에서 돈 주고 사거나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아주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열쇠로 거래하지 않고선 얻을 수 없었기에 무과금 플레이어에겐 그저 무기고 공간 차지하는 짐짝이었다(…). 이 상자 시스템 역시 동 개발사의 게임인 팀 포트리스 2에서 계승된 것. 스팀 커뮤니티 마켓에서 매우 많이 팔고 있지만, 아무도 사지 않는다(…). 사실상 재고 처분의 개념이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상자가 열쇠 없이도 열리도록 바뀌었으며, 모습도 모두 다 통 모양으로 바뀌었고, 가격도 조금 내려갔지만, 게임이 끝난 뒤 무작위로 획득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토너먼트 관람 티켓을 사서 해당 토너먼트 경기를 게임 내에서 실시간으로 관람하면 연속 처치나 짐꾼 사망 등 특정 상황에서 관람중인 플레이어에게 임의적으로 아이템이 지급되기도 한다. 지급되는 아이템의 특징은 그 아이템을 얻게 된 특정 상황의 리플레이를 틀어서 보여 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로 들어있다. 즉, 명장면 소장용 아이템이라 유명리그에서 지급된 아이템의 경우 등급이 낮더라도 비싼 경우가 많다. 비슷한 방식으로 도타 2 프로팀마다 삼각기를 만들어 팔 수 있도록 했는데, 해당 프로팀의 게임을 시청할 때 사용하게 되면 그 팀의 이름 옆에 삼각기와 삼각기로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뜬다. 이 때 자신이 응원 하고 있는 팀에게 연속 처치 성공이나 승리 등 특정 상황이 벌어지면 무작위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삼각기를 사놓고 팀을 응원하는데 다른 사람이 아이템을 득했다고 메세지가 뜨면 배가 아파 죽을지도 모른다.

세 정령 업데이트 이후에는 여기에 더해 보석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이 보석은 짐꾼이나 아이템에 각종 시각 효과를 부여하거나 게임에서의 기록을 아이템에 남기는 각인 효과 등을 추가해준다. 이 보석은 보석함 상자에서 구하거나 특수한 아이템에서 추출할 수 있으며, 아이템에서 보석을 추출하는데는 "[장인의 망치]", 아이템에 보석 홈을 추가하려면 "장인의 끌" 아이템이 필요하다. 특수한 짐꾼에게서 보석을 빼내려면 신화 등급 장인의 망치가 필요한데, 이 경우 보석을 추출한 짐꾼은 파괴되니 주의. 위의 아이템은 모두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각종 보석의 종류와 효과는 [여기]나 [여기], [여기]를 참고하자.

상점에서 판매하는 아이템, 보물에서만 나오는 아이템과 지금은 단종된 보물열쇠가 필요한 보물상자에서만 나오는 아이템, 이벤트로만 배포하는 아이템 등 수 많은 종류의 아이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왠만큼 도타를 오래한 사람이라도 아이템들을 모두 파악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현재 도타 2에 나온 상자들은 도타 2/보물 문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 스토리 및 설정

도타 2/스토리 및 설정 문서 참고.


11 행사


12 팁 및 도움글

도타 2/팁 및 도움글 문서 참조.


13 평가 및 흥행

도타 2/평가 및 흥행 문서 참고.


14 비판과 논란

게임에 대한 비판과 반박/변호, 게임에 얽힌 사건을 다룬 문서.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15 유행어 및 은어

  • 322

Solo라는 선수가 소속 팀이 패배한다에 100 달러를 도박 사이트에다 걸고 의도적으로 져서 322 달러를 타낸 사건에서 유래했다.

이후 Solo는 가루가 되도록 까였지만, [14] 그 이후 프로 경기에서 누군가가 '마치 주작이라도 한 듯이' 어이없이 낚이거나 실수하면 322라는 단어로 채팅창이 뒤덮인다. 그냥 던지면 322다 도타판에서 가장 유명한 단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꼭 경기가 아니더라도 믿기지 않는 사태나 어이가 없을때 322가 나오기한다. 예를 들어 와드가 뻔히 있는데 갱킹을 못보고 죽는다거나, 클릭미스라거나 상황판단 착오로 인해 한타에서 와이핑당하거나 할때 등. 바리에이션으로 322의 두배인 '644'도 있다. 같은 주작범인 'ddz'도 한때 322를 대체한적 있다. 희귀한 사례로 프로 경기 스코어가 3-22가 나오면 '322 is real' 등으로 채팅창이 멸망한다. 프로 게임 영상을 전문적으로 업로드하는 NoobfromUA 등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따로 보여줄 정도로 깊게 자리잡은 필수요소.

한국의 주작과 비슷한 단어인데, 정작 한국의 도타 2 커뮤니티에서 주작이라는 단어는 십중팔구 MVP 피닉스를 의미한다.

  • 4

Natus Vincere 소속이였던 XBOCT 선수가 자신의 포지션인 '캐리' 부문에서 평가단으로부터 '4점'을 받은데서 유래했다.


4의 리즈시절. 당연히 가면무사다.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당시 Na'Vi는 6개 중 5가지 부문 모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캐리' 부문에서 '4점'이 튀어나오면서 결국 캐리 담당인 xboct가 신나게 까였다. 당시 Xboct는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팬들은 이걸 두고두고 까는 요소로 활용하였다. 위 짤만 보더라도 현상금 사냥꾼을 잡았다 치더라도 위치상 끔살이 확정인데 들어갔다.. 파급력이 무지막지해서 Xboct는 졸지에 '4점짜리 캐리'가 별명이 되었고, 다른 팀 선수, 중계진에게까지 까였다! 이후 본인이 직접 닉네임을 Na'Vi.XBOCT(4), 나아가 Na'Vi.(4)로 바꾸고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15] NAVI팀이 출전하는 경기 한정으로, 322라는 단어를 완전히 대체하는 유행어다. 그리고 별말이 없이 '4'가 주어나 목적어로 사용되면 NAVI팀이나 xboct선수를 가리키는 말이다. Team Secret의 S4선수도 닉네임에 4가 있다는 이유로 같은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2에는 황신, 4에는 흐보스트

  • ༼ つ ◕_◕ ༽つ GIVE ME OO

밸브 특유의 느려터진 버전 업데이트 속도 때문에, 밸브가 약속하거나 팬들이 기대하는 무엇인가가 제때 안나오면 슬슬 기어나오는 글귀. 기별없는 업데이트는 과거부터 문제가 되었고, 언젠가 다이어타이드 행사를 하지 않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바람에 ༼ つ ◕_◕ ༽つ GIVE ME DIRETIDE'의 물결이 인터넷 곳곳에 흘러넘쳤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도타나 밸브 사이트를 터는게 아니라 볼보 페이스북 같은 다른 사이트를 턴다는 것. 이후 밸브도 상당히 폐쇄적인 자신들의 업데이트 공지 방식에 문제를 느꼈는지, 예전보다 앞으로 계획이나 약속을 확실히 해주게 되었다. 그 후에는 소소한 아쉬움 토로 글이나 건의글에 보이는 편.

DOTA를 DOTO로 읽어야 뉴비 취급 안당하는 요상한 관습에 따라 만들어진 말, 직역하면 OO 도타가 최고의 도타. 비꼬는 목적으로 쓰는 뉘앙스가 강하며, "RAT DOTO BEST DOTO", "PINOY DOTO BEST DOTO" 같이 OO에는 여러가지 단어가 들어갈 수 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예는 특정 국적의 도타 플레이를 비꼴 때다. 유럽 쪽에서는 러시아, 미주쪽에는 페루, 아시아 쪽에서는 필리핀[16]이 특히 못한다는 대중적인 인식이 있다. 그래서 각각 PINOY(필리핀인), RUSSIAN, PERUVIAN 을 넣어서 프로 경기에서 해당 국적 선수가 망하면 PINOY DOTO BEST DOTO 이런 식으로 비꼰다.

확률과 불확실성이 많은 도타 시스템상 뭔가가 드럽게 잘 터지거나 드럽게 안터질때 쓴다. 예를 들면 상대 가면무사의 치명타가 3연속으로 뜨거나 영혼 파괴자 할때 배쉬가 한번도 안터질때 등등. 간단히 ㅇㅃㅈㅁㄱ이라고도 쓰며 어감이 착착감겨서 커뮤니티를 가리지 않고 잘쓰인다. 해외에는 랜덤성을 가지고 경외할때 쓰이는 RNGesus가 있다,

  • OO피커

현 메타에 강력한 특정 영웅을 파서 꿀을 빠는 사람을 뜻한다. OO에는 OP라고 다 들어가는게 아니라 짜증나고 상대하기 몹시 피곤한 영웅들이 들어간다. 포팅되자마자 황소개구리화 된 대지령을 시작으로 후술할 땜장이, 상대팀을 피해망상에 빠뜨리는 기술단, 좀비가 너무나 걸리적거리는 언다잉이 OO피커에 들어간다. 역대 피커중 최악최흉은 땜장이로, 안끼는데 없이 돌아다니면서 갱킹하고 라인을 쉬지않고 밀고, 갱킹을 많이 가도 스택을 먹으면서 여행의 장화를 뽑아내 금새 복구 가능했다. 흩어지면 이더다곤으로 짜르고 뭉치면 랫질을 해대는 땜장이는 만인의 증오를 샀다. 결국 땜장이를 겨냥한 직간접적인 너프를 먹고 많이 수그러들었지만, 땜장이가 유행했던 시절이 어찌나 지독했는지 지금도 방송에서 땜장이가 나와 찢기면 '정의구현"이라 환호한다. 소수의 팅커피커들은 과거의 영화를 그리워하며 심심하면 롤백을 주장하지만 대다수에게는 씨알도 안먹히고있다. 반박, 삭제시 팅커피커

도타판에서 가장 존재감이 쩔어주는 국가가 러시아다. 안 좋은 쪽으로. 전세계 도슬람들이 많이 까는 나라중 필리핀,페루를 제치고 제일이라 할 수 있다. 러시아쪽 특유의 웃음소리인 'jajajaja' 'xaxaxaxa'을 즐겨 타이핑하고, 빡치면 'Сука Блять(suka blyat/시발년)'를 내뱉으며 불곰국의 패기를 발산, 게임을 말아먹는다. 국내 도슬람들이 피노이를 싫어하듯 러시안들의 패기를 받아줘야하는 유럽쪽에선 발암이 이만저만 아닌듯하다. 최근 일본 서버에서 출몰하기 시작했다(...) [17]

그러나 잘 따져보면 러시아인들의 비중이 높아서 생기는 일이다. 러시아인들도 당연히 잘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키릴문자를 쓰는 러시아어는 구분이 쉽다. 당장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럽어들을 나열해놓아도 특유의 키릴문자는 눈이 확 들어온다. 그래서 눕들이 한두마디 키릴문자 채팅을 치고, 거기다 러시안들의 숫자도 적지않으니 열 판 중 한판 러시안들이랑 게임해도 뇌리에 깊게 남을 수 밖에 없다. 러시아 도타 인구가 많다는 증거로 TI 중계진 공개할때 일개 언어치고 러시아어의 비중이 상당하다. 그외에 러시아어 중계에 영어중계 못지 않은 시청자가 드는 대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시청자나 애정에 비하면 TI급 일류 선수들은 적은 편이니 '다른 지역 사람들도 jaja와 cyka의 고통을 느끼게 하소서'라는 유럽인들의 절규는 일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밸브 코퍼레이션의 CEO 게이브 뉴웰The Shanghai Major에서 논란거리가 된 해설자 James '2GD' Harding을 해고하면서 도타 2 레딧에 James is an ass라는 짧고 굵은 문장을 남긴 것에서 유래. 이후 2GD에 대한 옹호 의견과 당사자의 의견 발표와 달리 밸브에서는 별다른 소식 없이 일처리를 끝내버렸다. 이에 파생해서 F I R E D 밈도 생겨났는데, 중계진들이 실수하거나 다른 게임을 언급할때 스팸된다.

  • 3154

31분에 5명이 언덕에 올라가 4명이 죽는다.(피딩한다)라는 뜻. EPICENTER 대회의 Newbee 대 Secert 경기에서 뉴비의 KaKa 선수가 시크릿이 챙긴 불멸의 아이기스 소멸 시간을 실수로 전체 채팅으로 적었다. 그런데 31분 54초가 되어 아이기스가 없어지자마자 [시크릿의 허스카를 포함한 4명이 몰살당했다.] 이 상황이 마치 fEEd에게 의도적으로 던지라는 암호를 준 거처럼 여겨졌고, 이후 대회의 밈으로 굳어졌는지, 다른 경기에서도 농담으로 3154를 전챗으로 때리는 게 등장하기도 했다.

  • SHEEVER RAVAGE


프로 여성 해설가 'sheever'가 남긴 희대의 뻘궁. 상황을 설명하면 sheever의 파도사냥꾼이 상대를 추격하면서 궁에 돌아오자마자 썼는데 아무도 안맞았다..ravage(재해)의 미묘한 방사속도때문에 가장자리에서 도망치던 상대에게 안닿았다. 랭크 점수가 4k근처라 심해유저는 아니지만, 주로 남성 프로들과 파티먹고 게임하기때문에 천상계로 끌려가 상대적으로 심해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위 짤을 자세히보면 요술사가 NAVI의 PUPPEY선수고 고대영혼이 SINGSING이다. 위 상황은 SINGSING의 방송에서 나왔는데 진성 트롤러인 SINGSING마저도 어처구니가 없어 웃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이 때문에 SHEEVER는 완전히 트롤러로 낙인찍혔고 이후 대회나 방송에서 '아무도 안맞는 재해'가 나오면 'SHEEVER RAVAGE'가 채팅창에 뒤덮인다. 사실 반응속도나 예지가 극에 달한 프로경기에서 심심하면 터지는데, 징후가 보이면 잽싸게 튀거나 칠흑왕을 켜기때문이다. [한 경기에서 3번 터진 SHEEVER RAVAGE. 그런데도 이겼다(...)] 하지만 사실 아무도 안맞기가 더 어려운 재해인만큼, 한 사람이 한 영웅의 밈을 독차지한 유일한 사례되겠다.


또 했다...

15.1 트위치TV 이모티콘

Kappa

트위치의 마스코트급 이모티콘인 Kappa답게 자주 스팸된다. 주로 사용되는 때는 뻘짓이나 비꼴 때 사용되며 사실 딱히 특정한 상황을 가리지 않고 나온다. 그리고 자주 Kappa = Gray Face(no space)라는, Gray Face를 빈칸없이 입력하라고 낚시를 한다. 여기에 GrayFace라고 치니 됐다고 고맙다고 하는건 역시나 2단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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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Rage

주로 어린 선수들이 화가나서 징징거릴때 나오는 이모티콘으로 자주 보이는 방송은 별명이 BabyRage의 제왕인 아티지나 수메일등 비교적 어린 선수들의 스트림에서 나오곤 한다. 그리고 가끔 싱싱 방송에서 싱싱이 아기가 우는 소리처럼 으앙 할때도 스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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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erZ

갑자기 뜬금없이 싸우는 한타 도중이나 갱킹의 일보직전에 걸리는 전략적인 (...) 일시 정지를 보고 나오는 이모티콘. 유례는 과거 Na.Vi에 소속되어 있었던 Puppey 선수가 대회에서 같은 팀 Xboct가 물리자 갑자기 채팅으로 렉이 걸린다고 하며 일시 정지를 했다. 그런데 문제는 일시 정지된 상황에서 적들에게 핑을 찍었는데. 그렇게 Xboct 선수는 왠지 살아남고 그 한타를 이겼다. 그래서 강아지라는 뜻의 닉네임인 Puppey를 따서 강아지 모양의 이모티콘인 FrankerZ를 쓰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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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Sleeper

한타가 없이 지루한 상황이 계속되어 졸리는 상황에서 스팸되는 이모티콘. 주로 중국팀간의 경기나 중국팀이 속한 경기에서 자주 보이며 경기 내용과 관련없이 중국팀이 대진표에 있는거만 보고 스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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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Fish

딱봐도 뻘짓을 한 상황이나 망한 상황에서 스팸한다 그리고 가끔 한심할때도 보인다. 경기의 내용뿐만이 아니라 해설진들의 실수나 대회 운영 중 실수에도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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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ygasm

명령어의 유례처럼 대단한 플레이나 멋진 상황이 연출됐을때 막 스팸된다. 그 외엔 원래 유례처럼 여자해설자나 남자선수끼리의 케미(??) 등 섹드립(...) 같은 요소로 막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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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Thump

뭔가 슬픈 상황이나 불쌍한 상황에 마구 스팸된다 혹은 젭라 처럼 뭔가를 많이 바랄때도 나온다. 세트로 가끔 따라오는 단어로는 PLZ 나 TRIGGERED로 트라우마처럼 특정 단어를 스트리머가 얘기할때 막 언급했다고 막 비꼴때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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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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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aker

각각 Na'Vi의 선수인 XBOCT나 Dendi 선수의 이모티콘으로 사용된다. 물론 실제로 원래 선수본인이 아니라 트위치 직원이나 다른 스트리머의 사진이지만 비슷하게(...) 생겨서 두 선수가 보이면 스팸된다. 위에서 Kappa처럼 Winwaker = Dendi Face(No space)라고 낚시를 하긴 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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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frog

개구리인 것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개발자 아이스프로그를 의미하는 뜻으로 주로 쓰인다. 주된 용도는 메타에 가장 강력한 영웅이 대회에서 대활약을 하거나 그 버전에서 OP취급받는 영웅이 나올 때, 즉 얼개를 욕할때 밸런스 이야기를 할 때 자주 스팸된다. 그 외에 별명이 멀록, 개구리인 슬라크를 얘기할때 나오기도 한다.


16 기타

개발사 밸브는 도타 2의 장르를 액션 실시간 전략(Action Real-Time Strategy, ARTS)라고 칭하는데 이는 예술(Art)와 연관지은 작명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의 몇몇 팬들은 두 게임을 경쟁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반대로 밸브 코퍼레이션의 CEO 게이브 뉴웰은 인터뷰에서 경쟁에 신경 쓰는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밸브의 수장 게이브 뉴웰의 머릿속 인터뷰 (번역)]

"우린 이런 문제들이나 예상하는 사람들을 예전부터 많이 봐왔어요. 어느 한쪽이 이길것이고 어느 한쪽은 떨어질 것이다 이런것들 말이죠. 하지만 게임 산업은 그렇지 않아요. 예전에도 "퀘이크가 잘 될 것이고 듀크 뉴켐 3D는 안 될 것이다."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결론은 둘 다 잘됐잖아요? 게이머들은 좋은 게임들을 되도록 많이 플레이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다른 제작자들의 성공은 저희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지는 않아요. 사람들 모두가 수건을 던지며 "우린 졌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봐요."

사실 듀크 뉴켐과 퀘이크는 서로 사이좋게 망했다

2010년에 도타 2가 처음 공개됐을 당시에 한 사람이 자신을 밸브의 직원이라고 주장하면서 [Icefrog의 진실]이라는 블로그를 만든 적이 있었지만, 알고보니 이 사람은 진짜 밸브 직원이 아닌 평범한 네티즌이었고, 블로그에 적혀있는 내용들 역시 모두 다 낚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낚이지 맙시다[#]

게이브 뉴웰은 2011년 8월경에 한 인터뷰에서 도타 2를 800시간 넘게 플레이했다고 밝힌 적이 있고, 이후 2012년 8월경에는 GTTV와의 인터뷰에서 2000시간 넘게 플레이했다고 밝혔다. [#] 만들라는 에피소드 3는 안 만들고!!

도전과제 덕후들을 자극하는 밸브 사의 게임 답지 않게 도전과제가 없다. 초창기에는 약간의 도전과제를 지원했으나 추후 '나 나무 앞으로 오백그루 베어야함.' '정글크립 245마리만 더 잡겠음'하는 트롤러들의 출현을 막기위해 폐지했다고한다. 단 대회 패스를 구입하면 딸려오는 도전과제와 비슷한 컨텐츠가 있는데 도전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그 게임에서 승리해야 하므로 별 문제는 없는 편이다.


17 관련 인물

도타 2/인물 문서 참고.


18 관련 대회

18.1 해외 대회

도타 2의 대회는 크게 프리미엄 리그, 프로페셔널 리그, 아마추어 리그 3종류로 나뉘어져있다. 프리미엄 리그는 전 세계의 유명 팀을 모아 치르는 대회이며 규모나 금액면으로 두 하위 리그와 비교를 불허한다. 프로페셔널 리그는 특정 지역 리그나, 유명 팀이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한 하위 팀들까지 포함하여 수많은 프로팀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며, 아마추어 리그는 준 프로나 아마추어가 여는 이벤트성 대회, 혹은 후발주자를 양성하기도 하는 소규모 대회이다.

도타 2의 대회는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위 목록은 프리미엄 리그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게임 안에서 확인해보면 하루에 10개 이상의 대회가 열리는 날도 있을 정도. 그 많은 대회를 전부 작성하기에는 위키의 공간이 부족하므로, 대표적인 것들만 문서화 하자.

전 세계적으로 한국형 리그제가 정착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다르게 도타 2의 리그의 경우 토너먼트와 예선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한 팀이 오래 유지되는 것 보단 기획성 팀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크라우드 펀딩과 비슷한 티켓 판매를 통해 상금의 폭의 잠재성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2015년 1월 말에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쉽의 경우 시작 상금 25만 달러로 시작해 어느새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롤드컵과 비슷한 수준의 상금을 보이는 상황. 물론 TI는 이것들과는 비교를 거부하지만 또한 대회를 여는 것이 쉽기 때문에 아마추어 대회도 프로 대회 만큼 수없이 많다.


18.2 한국 대회

한국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 정식 대회들은 종료되었고, 아마추어 대회만이 열리고 있다. 2016년 6월 들어서 드디어 새로운 리그가 개최되었다. 총 3시즌이며 상하부구조로 진행되며, 마지막 시즌 결승은 지스타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19 프로 경기 판세/한국의 위상

도타 2 프로게임단
활동 중인 게임단(볼드된 팀은 The International 2016 본선 진출 팀)
북미,남미Evil GeniusesDigital ChaoscompLexity GamingTeam Archon
paiN Gaming
­
유럽Team SecretOGTeam LiquidAlliance
Team SpiritTeam EmpireFlipSid3 TacticsNatus Vincere
KaipiVega SquadronNo DiggityAd Finem
Escape GamingALTERNATE aTTaXVirtus.PromYinsanity
­
중국EHOMENewbeeNewbee YoungLGD Gaming
Vici GamingVici Gaming RebornInvictus GamingiG Vitality
CDEC GamingCDEC YouthCDEC AvengerWings Gaming
Energy PacemakerTeam FanTuanFTD clubTongFu
­
동남아시아MVP PhoenixMVP HOT6ixMVP AegisFnatic
TnC GamingMineskiRAVESignature.Trust
Team RedemptionExecrationOrange TaringArcanysGaming
WarriorsGamingTeam Faceless
해체된 게임단
북미,남미Team DignitasQuantic GamingTeam CoastROOT Gaming
Cloud 9 G2ANa'Vi North America
­
유럽ASUS.PolarCounter Logic GamingmousesportsMeetYourMakers
H2k GamingCopenhagen Wolvesagainst All authorityWestern Wolves
Moscow 5Ninjas in PyjamasHellRaisersLemondogs
­
중국World EliteTyLooTeam DK
­
동남아시아EoT GamingfOuMonkey SpannerVirtual Throne Gaming
ZephyrPokerFaceLoTeMTitan


세계의 도타 2 프로게임단은 중국(China), 유럽(Europe), 미국(America), 동남아(SEA) 이렇게 4개 지구로 나뉘며 한국은 동남아 지역으로 구분된다.

밸브에서 주관하는 분기별 메이저 대회가 1년에 세번 있고, 그외 프로대회들은 1년 내내 널려있다. 메이저 대회 입상을 위해 팀변경과 선수영입/방출이 분기별로 대거 일어난다. 왜냐하면 한번 메이저 대회가 끝나고 한달 남짓한 짧은 기간 안에 로스터 고정을 밸브에서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넘겨서 선수나 팀이 변동이 있으면 참가가 취소되기에 상당히 촉박하다.그래서 대회가 끝나자마자 선수들이 이팀 저팀으로 우르르 몰려다니고 신생팀도 우후죽순 생겨나며 팀간판만 같지 구성원은 판이한 사례가 흔하다.

팀 브랜드와 팬층을 고려해 변동이 뜸한 Alliance, Na.vi, LGD같은 원로팀부터 작년에는 흔적도 없었던 OG, DC생각하는 거기 아니다같은 신생팀까지 다양해서, 프로판에 대한 관심을 잠시라도 끊으면 팬질하기 어렵다. 팀이 아닌 선수를 따라가는게 편하다.

각 지구의 위상은 전통적으로 중국>유럽>미국>동남아였으나 중국의 부진과 타 지구의 약진덕에 4지구의 차이는 많이 줄어들었다. 2016 TI이전부터 중국의 부진은 상당히 우려되었고, 이번 TI야말로 칼을 갈던 각 팀들이 우승할 기회라 여겼다. 그간 1년이 어쨌던간에 상금이 압도적인 TI로 실력을 증명받기 때문이다.

뚜껑을 열어보니 중국의 부진은 반만 맞았다. 기존의 중국팀들은 몰락했지만 신예로 이뤄진 Wings gaming이 끝판왕 포스를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딱 두번졌고 기상천외한 픽들을 들고나오며 승리해 이래저래 중국의 체면을 살렸다. 하지만 다른 순위들은 지구별로 골고루 나눠먹으며 지구별 격차는 거의 옛말이 되었다. 특히 동남아 3팀이 모두 8위안에 드는 선전을 했다

한국팀의 TI 최고 성적은 Mvp Phoenix의 5-6위. 약 9억원을 타갔다. 대회 초반에는 승을 기록한 시리즈가 하나도 없이 간신히 승자조에 진출해 '무승팀이 승자조라니?'라는 국내외의 비웃음을 샀으나, 우승후보 OG를 승자조 첫 매치에서 꺾고 위로 올라가기 시작해 국뽕을 거나하게 선사했다. 아깝게 최종보스 Wings gaming에게 주력조합마저 파훼당해 우승의 제물이 되었지만 기라성같은 팀들을 밑에 깐 56위로 마무리했다. 아쉽게도 동남아 제왕을 두고 다투는 Fnatic보다 아래.

2017년에는 MVP Phoenix 멤버들이 세계 각팀으로 모두 흩어져 사실상 해체 되었다. MVP 구단은 카자흐스탄 위주의 선수들을 영입해 MVP Revolution을 새로 구성해서 현재로서는 1티어 체급에서 '한국팀'으로 내세울만한 팀은 사실상 없다. 대신 전 Phoenix 멤버들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선수들이 모인 팀으로 각기 합류해서 한국팬들은 반농담삼아 '샤봉티아이'라는 말도 한다. Uman (토론)각자 힘을 길러 2년후에 TI에서 재결성Uman (토론)

2017년 현재는 동남아에서는 Faceless 팀이 맹주를 먹어가는 추세고 7.00 격변패치와 관련하여 세계 온갖 팀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추세라 전운이 감돌고 있다. 팀 우열 그런거 없이 난투수준.

피지컬이 팔팔한 신인들이 많이 발굴됨에 따라 미주와 유럽에선 큰 변화가 일어났는데, 현 강팀들의 미드는 그 지역 출신이 거의 없다. Miracle- Suam1L Midone ana 등... 미드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포지션들도 그렇게 되가는 추세. 동남아나 아랍쪽에서 인재가 많이 나오는데, 원래 도타 프로판에선 아오안이었던 지역들인지라 신기한 현상이다.

20 관련 문서


21 바깥 고리

21.1 한국 사이트

2013년 1월 2일 생성된 도타 2 갤러리. 통칭 도갤.[19] 디시 게임 갤러리가 다 그렇듯 타 도타 커뮤니티랑 사이는 좋지 않다. 간혹 롤과 도타를 비교하는 글이 올라오면 갓롤한테 어디 깝치냐는 댓글이 달린다거나, 스스로 망타 망타 거리는 등 전반적으로 자조적인 성향을 띠고 있다.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해외 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자체적으로 해외 리그를 중계하기도 한다는 것도 특징. 그래서 새벽만 되면 프로 경기에 건 배팅에 울고 웃는 글을 볼 수 있다. 덤으로 이 커뮤니티는 넥슨 도타2 공식 홈페이지에 팬사이트로 등록되지 않은 커뮤니티다.

2016년 현재는 뉴비 유입도 적어서 고인 물로 인한 친목질 과 뉴비 배척이 매우 심하다.

웹진 인벤의 도타2 커뮤니티. 분위기는 도즐모와 도갤의 중간정도. 대회 시즌이 되면 글 리젠이 빨라진다. 신규 유저가 게시판에 도움을 구하면 과하다 싶은 수준으로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특징. 도타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비교 당해 비판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유저 공략 페이지를 지원하지만 공략 작성자가 너무 적어 오래된 공략이 많다보니 본인들도 초보자들이 공략을 열람하는 것에 대해선 부정적이다. 한국 도타 2 프로게이머들이 종종 다녀간다.
약칭은 도즐모. 본래 도타 올스타즈를 하던 사람들의 모임이었으나, 도타 2가 등장하자 자연스레 커뮤니티 중심은 도타 2로 전환되었다. 특징으론 과거에 뉴비 배척이 심했다는 것. 요즘은 뉴비 배척글은 정말 찾기 힘들어졌으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타 커뮤니티인만큼 그 동안 무수한 분탕 종자를 접했던지라 스탭들의 강경한 카페관리가 특징이다. 분쟁글에는 어김없이 경고나 삭제조치가 이어지며 분쟁을 유발하는 종자들을 가차없이 영탈시킨다. 얘는 영탈안했는데 왜 나는 영탈함? 을 막기위해서든지 자비가 없다. '해도 될까?'싶은건 안하면 문제 없다.

현재는 활동하는 스텝이 하나뿐이다. 2분만에 미다스를 뽑고 mmr이 10k인 곳이라더라 이제는 11k

LOL에서 도타 2로 전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 LOL 뿐 아니라 처음 도타 2를 접한 사람들에게도 매우 훌륭한 글이다. 다만 상당히 오래 전 업데이트 글이어서 현재 내용과는 잘 안 맞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자.굵은 글씨가 정답다


21.2 해외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이 가장 먼저 올라오는 곳.
빠른 업데이트와 방대한 정보량을 자랑하는 영문 정보 사이트. 공략이나 팁 등 주관적 요소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부분에 대해선 신뢰도가 다소 낮으나, 영웅이나 아이템, 능력 등의 메커니즘과 디테일, 치장 아이템들의 정보 등 객관적인 정보에 대해선 최상급의 신뢰도를 보여준다. 게임 내 툴팁에 적혀 있지 않은 부분까지 세부적으로 알 수 있다. 나무위키 도타 2 관련 항목들 중 몇몇도 이 사이트를 모델로 작성된 것. 약간의 영어만 된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20]
도타 2 통계 및 유저 전적 열람 사이트. 일반적으로는 자신의 매치 수준을 체크하는 데 쓰인다.[21] 통계 정보가 무척 방대하니 도타 2 입문자라면 유용한 참고 자료로 쓸 수 있을 것이다. 조금 미숙하지만 한국어도 지원한다.
도타 2 시장경제의 중추를 담당하는 거래 사이트. 대회 경기에 치장 아이템을 올려 베팅을 할 수도 있다.
도타2 데이터를 뜯어서 앞으로 추가될 영웅 등의 정보를 보여주는 블로그. 국내에 나도는 테스트 서버 관련 정보의 출처는 거의 대다수가 이곳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Three Spirit 업데이트부터 싸이보그맷은 ONGAMERS으로 이전에 싸이보그맷 개인 홈페이지 활동 중단 한 뒤 ONGAMERS로 이전해 활동하고 있다. - http://www.ongamers.com/dota-2/6000-1
도타 올스타즈 공식 포럼. 도타 2가 발표된 이후엔 도타 2 관련 이야기도 많이 한다.
도타 전적 검색/통계 사이트.
도타 공략 모음 사이트.
일종의 통계 사이트인데 도타 아카데미는 주로 CM을 다룬다. 그러나 지금은 대문을 제외하곤 홈페이지가 중단된 상태.
도타 2 커뮤니티 사이트.
도타 2를 배우는 것에 초점을 둔 뉴비 지향의 서브레딧. 소소한 질문글, 리플레이 분석이나 가이드 등이 올라온다.
각종 도타 전략에 대한 토론이 오가는 서브레딧. learndota2보다는 조금 더 상급자 지향적.
스타크래프트 쪽으로 유명한 팀리퀴드 맞다. 도타2 도 다루고 있고, 백과사전도 내용이 충실하다.
도타 2 대회의 방송 일정은 거의 전부 이 사이트에 모여 있다.
도타 프로게임 관련 기사들이 충실하기로 유명하고 이사이트의 게임단 랭킹도 자주 인용된다.

21.2.1 유튜브 채널

도타2 위클리 탑 10 등 재밌는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브 채널. 주력 컨텐츠였던 Top 10 Weekly의 업데이트가 멈춘줄알았는데 천천히 올라오는중 다만 업로드속도는 많이느려졌다 여러 도타 2 정보들을 다루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타 시네마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이 투고한 도타 영상들을 다루는 유튜브 체널. 각종 Epic/Fail 영상들을 편집하여 유머스럽게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도타 시네마를 비롯한 각종 도타 2 유튜브 채널들의 Epic 영상 업데이트가 뜸해진 이후에는 사실상 해당 분야의 원탑을 달리고 있다. Watafak의 의미는 여러분들이 익히 아실 바로 그것. 여담이지만 사칭이 많은 채널이므로 영상찾을때 주의하길 바란다.
도타 관련 유튜브 채널. 주로 프로나 공방에서 나오는 명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흔히 말하는 꿈의 플레이나 영혼의 한타, 그리고 오만가지 관광플레이가 일품. 2014년까지는 편집기술이나 프로선수들의 스트리밍장면을 잘 캐치해서 올렸는데 트위치 방송화면을 그대로 캡쳐해서 올리다보니 클레임을 받은 적이 있다. 또한 Two Steps From Hell음악도 좋아해서 많이 넣었으나, 지겹다는 의견이 많아짐과 동시에 여러 저작권 클레임 때문에 음악은 가려가면서 업로드 하는듯. 옛날 영상을 보면 저작권때문에 음악이 짤린 영상이 꽤 많다. 참고로 극렬 나비팬중 하나로 나비가 한번이라도 우승하면 트위터에서 엄청나게 발광한다(...)


22 운영중인 PC방

  1. 단 봇전에는 여러 장점이 있다. 우선, 봇은 막타를 굉장히 정밀하게 먹고 디나이도 교묘하게 구사하는 편이라서 막타연습에는 매우 좋다. 그리고 초보들 중에는 봇보다 실력이 딸리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대인전을 하기 전에 봇전을 최고 난이도까지 클리어하고 대인전으로 옮기면 승률이 꽤 올라간다.
  2. 물론 예외는 당연히 있는데 그중 하나는 한타에서 점멸단검을 코어로 삼는 모든 전투개시자를 엿먹이는 변수인 악령이다. 궁극기 자체가 상대팀 전원에게 분신을 소환하여 달라붙게 만들기 때문에 한타가 고조되어 퍼펙트한 궁각이 나와도 진입이 불가능하다. 특히 코어로 삼는 신광검을 올리면 어둠의 검도 소용없어서 답이 안나온다. 실제로 악령의 카운터 지수에는 점멸단검을 무조건 사서 이니시에이팅을 하는 지진술사, 에니그마같은 영웅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다. 다만 여기에도 예외가 있는데(...) 바로 파도사냥꾼. 일정피해를 입을시 모든 디버프를 풀어버리는 패시브덕에 한타에선 항상 팀의 전방을 담당하며 점멸단검을 못쓴다 하더라도 궁의 범위가 워낙 넓어서 어지간하면 다 맞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지가 않는다.
  3. 프로들조차도 조합에 따라 전판에선 엄청 밀리던 팀이 그 다음판에 갑자기 너무나도 우세하게 게임을 가져간다던가 하는일이 비일비재하다.
  4. 다만 어디까지나 비유로 든거지 실제로는 1:1의 경우보단 다대다의 경우가 훨씬 많으니 팀원의 도움을 받아 적을 회칠 수 있다.
  5. 외계 침략자나 유령 자객처럼 파밍이 많이 필요한 캐리가 미드에 서는 경우도 자주 있다.
  6. 박쥐기수의 충격과 공포스러운 밴픽률에 묻혔지만 다른 영웅들(어둠 현자, 흡혈마, 자이로콥터 등)도 80% 이상의 밴픽률을 몇 달째 유지했었다. 물론 '해당 팀이 잘 쓰는 전략'이 있고 '좋은 메타'가 있어 픽밴률 자체는 기형적이지만, 대부분의 영웅이 거의 다 사용된다.
  7. 파도사냥꾼의 경우 너프전에 1년 넘게 계속 금지되거나 선택되었다.
  8. 공식 역할표는 개발진에서 의도했거나 가능할수도 있는 포지션, 비공식 역할표는 현 메타에서 플레이어들의 판단에 따라 최종적으로 정해진 포지션의 차이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 역할표는 수정될 일이 없지만, 비공식 역할표는 메타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한다.
  9. 이오가 가장 대표적으로 일반승률은 언제나 꼴찌에서 1~5등을 기록하지만 프로게임에선 최상급 서포터 영웅이다.
  10. 다만 그렇다고 도타에서 아무 영웅을 골라도 아무 문제없다는 건 아니다. 조합에 따라 활약이 달라지고 고도의 컨이 요구되는 미포저격수같은 영웅은 고르면 팀원에서 뭐라 하는 경우도 있다. 컨에 정말 자신 있다면 계속 하고 아니면 그냥 리픽하는 게 좋다.
  11. 왜냐하면 위에서도 언급한듯이 '역할군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서포터와 누커가 미드에 선다거나, 서포터와 캐리가 미드에 서기도 하며, 서폿인 줄 알았던 리나나 지진술사, 레슈락, 퍼그나가 캐리로 키워지기도 하는 등 레인을 꼬기 쉽다.
  12. 밑도 끝도 없이 카운터 영웅을 고르고 레인에서 자신있게 나섰다가 순간이동 주문서로 지원 온 적에게 허무하게 당하는 경우도 흔하다.
  13. ex)이오타이니, 수정가면, 환창빛수 등
  14. 원래는 영구제명이었으나, 나중에 1년형으로 경감되었고 지금은 아직도 프로 잘만 뛰고 있다. 2016년 말에는 보스턴 메이저에서 8강에 오르기도 했다.
  15. 허나 그 이후 캐리력이 많이 안정되면서 2013년 세계 최고 캐리 상까지 받았으니 진짜 형편없는 캐리로 보면 곤란하다.
  16. 비단 필리핀의 실력만이 문제가 아닌 게, 필리핀의 인터넷은 세계최아아아아아악품질이 매우 좋지 않은 편에 속한다. 당장 도타2를 깔기 위해서 1~2주를 기다려야 하는 건 기본이요, 도타2나 다른 밸브 게임에 들어가면 핑이 100~300찍는 것은 당연지사. 자기가 제대로 하고 싶어도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렉이 심하고 탈주율도 높은 것이 문제이기도 하다.
  17. 이쪽은 지리적 특성상 연해주사할린 섬 주민일 가능성이 높다..
  18. 그런데 실제로 DendiFace라고 이모티콘이 Beyond The Summit 채널에서 사용되긴 한다.
  19. 도타 2 갤러리 생성 전에는 라스트 갓파더 갤러리에서 유목 생활을 했었다.
  20. 한글도 지원하지만 번역된 페이지가 극히 적다보니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21. 노말 / 하이 / 베리 하이 중 어느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