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1 개요
아아 행복 행복 행복...이건 행복의 노래입니다.이상향이란 행복. 행복은 속박.
악의P가 작곡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 이다. 2010년 9월 1일 업로드 되었다.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하반신이 없는 여성이 알 수 없는 곳의 새장 속에 갇힌채 쇠사슬에 묶여있는 채로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을 유토피아 라고 부르며 이 곳에서 놀자고 떠드는 내용 이다.
가몬 옥토의 항목에도 있듯이 아마도 그가 꾼 예지몽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곡 인 듯.
2 영상
- 원본
- 영어 자막
3 가사
ようこそ愉快な国へ 요-코소 유카이나 쿠니에 어서오세요 유쾌한 나라에 がんじがらめの鎖ほどいてアゲル 간지카라메노 쿠사리호도이테 아게루 칭칭 얽매인 사슬을 풀어줄게 観覧車もお化け屋敷も 칸란샤모 오바케야시키모 관람차도 도깨비집도 今夜だけはそう君のためのスレイブ 콘야다케와 소- 키미노 타메노 스레이브 오늘 밤만큼은 그럼요 그대를 위한 슬레이브 遊び疲れたならここにいらっしゃい 아소비 츠카레타나라 코코니 이랏샤이 노는게 지쳤다면 이 쪽으로 오세요 冷たいゆりかごの中 츠메타이유리 카고노 나카 차가운 요람속으로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遊園地の女王 유-엔치노죠오- 유원지의 여왕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手錠付きの主 테죠-츠키노아루지 수갑찬 주인 木馬の上から見た かりそめの理想郷(ユートピア) 모쿠바노 우에카라 미타 카리소메노 유토피아 목마의 위에서 본 덧없는 이상향 (유토피아)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世界が壊れても 세카이가 코와레테모 세계가 부서져도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私はここにいる 와타시와 코코니이루 나는 여기에 있어 廻り続けて今は 全て忘れてしまえばいい 마와리 츠즈케테 이마와 스베테 와스레테 시마에바이이 돌고 돌면서 지금은 모든것을 잊어버리면 돼 願いを叶えたいなら 네가이오 카나에 타이나라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列に並んで順番を待ちなさい 레츠니 나란데 슌반오 마치나사이 줄을 서서 순번을 기다리세요 光り輝く影のパレード 히카리 카가야쿠 카게노 파레-도 빛나는 그림자의 퍼레이드 果てを目指してどこまでも続いていく 하테오 메자시테 도코마데 츠즈이테이쿠 끝을 향해 어디까지라도 계속해서 가죠 真夜中のお遊戯 それを望むのは 마요나카노 오유-기 소레오 노조무노와 한밤중의 유희 그것을 원하는건 私ではなくあなたよ 와타시데와 나쿠 아나타요 내가 아니라 당신이야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誰かに似た美人 다레카니 니타비진 누군가를 닮은 미인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忘れてた思い出 와스레타 오모이데 잊고 있던 추억 白い手で抱き寄せた 温かいぬくもり 시로이 테데다키요세타 아타타카이누쿠모리 하얀 손으로 안아 주었던 따뜻한 온기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例え愛していても 타토에 아이시테이테모 비록 사랑하고 있어도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一夜限りの夢 히토요 카기리노 유메 하룻밤의 꿈 あの日守れなかった 二人交し合った 誓い 아노 치마모레나캇타 후타리카와시앗타 치카이 그날 지키지 못했던 둘이서 주고받은 맹세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遊園地の女王 유-엔치노죠오- 유원지의 여왕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手錠付きの主 테죠-츠키노아루지 수갑찬 주인 木馬の上から見た かりそめの理想郷 모쿠바노 우에카라 미타 카리소메노 유토피아 목마의 위에서 본 덧없는 이상향 (유토피아)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世界が壊れても 세카이가 코와레테모 세계가 부서져도 マダム・メリーゴーランド 마다무메리고란도 마담 메리고 라운드 私はここにいる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 나는 여기에 있어 帰れなくなっても 私を恨まないでね 카에레나쿠낫테모 와타시오 우라마나이데네 돌아 갈수 없어도 나를 원망하지 말아요 |
4 여담
악의P가 이 곡을 에빌리오스 전체를 총괄한 곡이라고 했다는데 근거는 추가바람.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대사 하나하나가 에빌리오스의 주요 인물과 사건들에 대입된다고 보는 무수한 코멘트들이 항상 쇄도한다. 예를 들어 '칭칭 얽매인 사슬을 풀어줄게=Re_birthday' 같은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