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소사이어티 게임
- 관련 문서: 소사이어티 게임/참가 플레이어, 소사이어티 게임/높동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width=100 | ||
마을 | ?width=100 높동 | ?width=100 마동 |
관련 문서 | 참가 플레이어, 방영 기록, BGM |
400px | |
필요한 것은 단 하나의 강인한 리더 마동 |
1 개요
소사이어티 게임에 등장하는 마을. 상징색은 주황. 슬로건은 필요한 것은 단 하나의 강인한 리더. 마동의 '마'는 남쪽이라는 뜻. [1]
2 마을의 규칙
- 리더 선출
- 리더의 임기 제한은 없다.
- 첫 리더는 특별한 미션을 통해 선출된다.
- 반란
- 선출된 리더는 주민 중 두 명에게 반란의 열쇠를 양도한다.
- 반란의 열쇠를 가진 주민만 반란을 선언 가능하다.
- 반란의 열쇠를 가진 주민이 반란의 방을 열어 반란의 징을 친 후 30분 안에 주민 과반수가 반란의 징을 치면 반란이 성공하고, 반란을 일으킨 열쇠의 주인이 새로운 리더로 선출된다.
2.1 특징
한 번 리더가 되면 반란 외에는 바뀔 일이 없어, 높동에 비해 리더 변화의 횟수가 적을 것으로 예상. 특히 동맹 인원 구성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높동은 남은 인원의 과반수를 확보해야만 변수 없이 리더가 될 수 있으나, 마동의 경우 극단적으로 단 3인의 연맹으로 리더를 끝까지 갈 수 있다. 일단 리더가 되면 열쇠 2개를 나머지 동맹원 2명에게 주면 끝. 나머지 인원이 뭉친다 하여도 열쇠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특히, 좋던 싫던 마지막까지 남는건 3명인데 위 전략은 끝까지 가기에도 매우 적절. 과반수 연맹은 결국 숫자가 줄어들면 그 사이에서도 생존을 고려하게 된다. 예를 들어 6:5 연맹에서 6이 승승 장구하여 소수 동맹을 하나씩 제거해가도 내부에서 3:3 구도가 있다면 7명 남은 시점에서 남은 한명에게 마지막 자리를 주겠다는 의사표명으로 끌어들여 3:4로 갈라질 수 있다. 만약 그대로 갈 경우 3:3 동수가 될 것이며, 동수표가 유지라면 더욱이 리더를 데리고 있지 않은 3쪽이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거기다 4:2나 5명이 뭉치고 한명이 떨어져 있다면 배신의 시기는 더 빠를 수 있다.
그에 반하여 마동의 3인 연맹은 심플. 리더와 반란이 가능한 열쇠주인 2명 모두 배신하지 않는다면, 남은 인원이 몇명이던 반란은 꿈도 꾸지 못하며, 리더가 나머지 다수를 차례차례 제거해나갈 수 있다. 그렇다고 나중에 3명 남았을때 게임 졌다고 또 탈락시켜야하는 부작용도 없으니 도전에서 뛰어난 사람을 남겨야 하는 부담마저 없어 바로 보낼 수 있으니 금상첨화.(거기에 상금을 셋이서만 돌려먹으면 상금도 늘어난다). 단, 3화의 나레이션에서도 나왔듯이 태업이라는 단점이 생길 수도 있다.
1회 종료 현재 양상국이 리더이기에 이 전략을 펼치기 아주 유리한 상황이지만... 자기 사람들은 다 데려갈 듯.
3 마을 구성원
권아솔 로드FC 선수 | 박서현 대학생 | 박하엘 대학생 | 양상국 개그맨 |
양지안 파티 플래너 | 이병관 사업가 | 이해성 대학생 | 정인직 대학생 |
최설화 발레강사 | 한별 가수 | 현경렬 스타트업 개발이사 |
4 회차별 리더
반란을 일으킨 주민은 볼드처리
회차 | 리더 | 반란의 열쇠 | 반란동조 |
1화 | 이해성 | 정인직, 양상국 | 권아솔, 박서현, 최설화, 한별, 현경렬 |
양상국 | 권아솔, 최설화 | 없음 | |
2화 | |||
3화 | |||
4화 |
5 회차별 행적
- L - 마을의 리더
-
L- 반란을 당한 리더 - K - 반란의 키를 소지하고 있는 주민
-
K- 반란을 당해 키를 반납한 주민
5.1 1화
챌린지 | 승리 |
플레이어 | 권아솔 K | 박서현 | 박하엘 | 양상국 | 양지안 | 이병관 | 이해성 | 정인직 | 최설화 K | 한별 | 현경렬 |
상금 변동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0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현재 상금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0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5.2 2화
챌린지 | 승리 |
플레이어 | 권아솔 K | 박서현 | 박하엘 | 양상국 L | 양지안 | 이병관 | 이해성 | 정인직 | 최설화 K | 한별 | 현경렬 |
상금 변동 | 0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100만원 |
현재 상금 | 1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1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5.3 3화
챌린지 | 패배 |
플레이어 | 권아솔 K | 박서현 | 박하엘 | 양상국 L | 이병관 | 이해성 | 정인직 | 최설화 K | 한별 | 현경렬 | 양지안 |
상금 변동 | 0 | 0원 | 0원 | 0원 | 0원 | 0원 | 0원 | 0원 | 0원 | 0원 | 탈락 |
현재 상금 | 1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1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6 주민 관계도
width=100%- ↑ 남풍이라는 뜻의 마파람을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