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 키리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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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베이커리의 등장인물. 투니버스 방영판 명칭은 '미스터Q'.

성우는 하야미 쇼. 국내판 성우는 이주창.[1]

빵타지아 본점 총지배인. 금발의 미남자이며 얼굴에는 티타늄으로 된 가면을 쓰고 있다. 비밀주의자라서 공개석상에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그의 본래 얼굴은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뛰어난 제빵사이자 마술사로 가면에서 여러 종류의 새 깃털을 내보이는 것으로 심사를 한다.[2] 빵타지아 4호점과 아즈마 카즈마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빵타지아를 말아먹으려는 아즈사가와 유키노(성유란)를 견제하지만 워낙에 용의주도해서 꼬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실은 프랑스와 일본인의 혼혈로 상피에르 사장 키리사키 유이치가 프랑스에서 결혼해서 낳은 아들이지만 아버지가 병든 어머니와 여동생과 자신을 버리고 일본으로 가버린 기억때문에 그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본명은 실반 키리사키/실번 강. 애니판에서는 미스터Q로 나오고 있다.

아버지에게 버려진 이후 생계를 위해 제빵사가 되었으며, 마술은 빵을 팔려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야 했기에 배웠다. 마술을 익힌 덕분에 손의 근육과 손놀림이 신의 경지에 도달했으며,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방식으로 밀가루를 반죽할 수 있다.

모나코컵까지는 아즈마의 조력자로서 큰 비중이 없었으나 이후 따끈따끈 25!에서 상피에르의 마지막 자객으로 나온다.[3] 원작에서는 아즈마에게 패배한 후에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이후 아즈마를 도와준다. 원작 엔딩에서는 제정신으로 돌아온 아버지에게서 상피에르를 물려받는다.
  1. 둘 다 GEAR전사 덴도에서 제로 역을 맡았다.
  2. 실제로는 여러 종류의 새들을 마술로 숨겨가지고 다니는 것. 전부 애완동물이라고.
  3. 애니에서는 순수하게 카즈마와 싸워보고 싶다는 호승심때문이지만, 원작에서는 어머니의 일기에서 아버지가 실은 빵마왕에게 지배당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아버지가 만들었다는 마왕의 레시피를 얻으러 상피에르에 자객으로 들어갔다가 유이치의 빵을 먹고 세뇌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