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블루제이스 No. 6 | |
| 마커스 스트로먼 (Marcus Earl Stroman) | |
| 생년월일 | 1991년 5월 1일 |
| 국적 | 미국 |
| 출신지 | 뉴욕주 스토니브룩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22번 |
| 소속팀 |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4~ ) |
1 개요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의 루저 우완 투수. 키가 대한민국 남성 평균키인 173cm (5피트 8인치)밖에 안되는 투수이지만 [1] 토론토의 차세대 에이스투수로 군림하고 있다. 한국 한정 별명은 빨대맨.[2]
2 피칭 스타일
평균 92-93마일, 최고 96마일의 패스트볼을 던진다. 비록 신장이 작아서 내리꽃는 느낌은 없지만 낮게 제구가 잘되고 싱킹 무브먼트가 심해서 생각보다 치기가 어렵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구종을 구사하는데 슬라이더가 두종류다. 80마일 중후반대에 형성되는 커터성 슬라이더, 그리고 80마일 초중반대 슬러브에 가까운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커터, 체인지업도 구사한다. 9이닝당 볼넷이 2개도 안될정도로 제구가 빼어난 편.
3 트리비아
- 마이너리거 시절 각성제 소지 혐의로 90경기 출장정지를 받은 흑역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