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등장인물, 드래곤 에이지 2
성우는 Nicholas Boulton[1]
호크의 아버지이자 아내와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순정남. 호크 출생 이전에 고대의 말하는 다크스폰인 코리피우스를 가둔 감옥을 혈마법[2]을 이용하여 재봉인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자신의 자손들은 마법사로 태어나지 않길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삼남매 중 막내인 베타니 역시 마법사로 태어났다.[3] 사실 본편에서는 존재감이 옅고 DLC인 Legacy(유산)에서 크게 드러난다.
2 관련 항목
드래곤 에이지 2
주요 인물
- ↑ 남자 호크의 성우와 동일
- ↑ 레가시에 등장하는 다크스폰에 감염된 전(前) 그레이 워든 사령관 레라이어스에게 반쯤 협박당하였다. 애초에 코리피우스를 봉인하는 방법이 혈마법밖에 없었기도 하고.
- ↑ 드래곤 에이지 2 시작시 주인공의 직업에 따라 에 따라 첫째 마리안/가렛또한 마법사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