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데몬(유희왕)
| 한글판 명칭 | 매드 데몬 | |||
| 일어판 명칭 | マッド・デーモン | |||
| 영어판 명칭 | Mad Archfiend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어둠 | 악마족 | 1800 | 0 |
| ① : 이 카드가 수비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만 전투 데미지를 준다. ② : 공격 표시의 이 카드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수비 표시로 한다. | ||||
혼돈의 교차에서 레어로 나온다. 이후 엔트리 덱 다크 레기온에서 재록.
관통 능력에다 공격 받았을 때 수비 표시로 전환되는 몬스터. 단순히 관통 능력과 능력치만 본다면, 랜스 린드블룸이 더 뛰어나다. 이 쪽은 속성과 종족에서 차별화.
이름에 데몬이 들어가므로, 팬더모니엄-악마의소굴-이나 타락, 데몬의 포효 등 데몬관련 카드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비슷한 효과를 가진 랜서 데몬과 경쟁해야하는데다 이 카드나 랜서 데몬이나 현 데몬덱에서는 잘 안쓰이는게 흠. 그나마 수비력이 0이라 가면레온으로 소생시켜서 싱크로 혹은 엑시즈를 할 수 있고 미스트 데몬과 더불어 악몽의 재림으로 샐비지도 가능한데 이건 데몬의 기병과 겹친다. 여러모로 안습한 카드.
어둠을 흡수하는 매직미러를 쓰면 메리트는 살리고, 디메리트는 봉인할 수있다. 지나치게 전투를 중시하는 최종 돌격명령보다 안정적.
애니메이션에서는 잭 아틀라스가 사용. 회상씬에서는 멋지게 활약했지만[1]실제 후도 유세이와 싸울때는 공격한 다음에 정크 워리어에게 전투로 당해버렸다.
후엔 잭이 트윈 브레이커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묻힌 듯 싶었으나 62화때 다시 등장. 76화에서도 등장했지만, 멍청한 잭이 선공을 잡은후에 이 녀석을 소환하는 병크를 저지르는 바람에 나오자마자 매드데몬은 소심모드인상태에서 수비력0으로 관통 데미지 쳐맞고 폭살.[2]
공격명은 본 스플래시. 가슴의 입안에 있는 해골을 깨물어서 박살낸뒤 날카로운 조각을 날린다.
MAD에서는 이 녀석의 이름을 말하는 부분을 따와서 잭이 'MAD이기 때문이다!' '킹의 듀얼은 MAD소재가 아니면 안 된다!' 같은 대사를 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