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의 매지컬 스테이지
- 2기의 매지컬 스테이지
- 3기의 매지컬 스테이지
오자마녀 도레미의 등장마법. 국내판은 '환상의 마법'으로 번역했다.
마음이 맞는 마녀, 혹은 적어도 첫번째 시험을 합격한 동급의 견습 마녀 3명 이상이 있으면 펼칠 수 있는 마법으로 마력의 소모가 심하지만 그만큼 상당히 많은걸 해결 할 수 있는 마법이다. 중간에 참가도 가능한 듯 하다. 3명 이상이면 몇 명이 해도 효력은 비슷한 모양이다.[1]
하지만 저주 해소나 몇몇 부분에선 되지 않으며 해결 방법에 따라 또 소모 마력량이 다르다.
처음에는 수수한 이미지였으나 회차가 더해질수록 화려해지고 있다.
뒤로 갈 수록 의미가 없어지며 한층 더 이상해지는 기술로 몰락했다. 오죽하면 매지컬 스테이지를 썼는데도 전단지 하나나 책만 무수히 떨어지는 식의 힌트 주기만 발동된다. 하지만 나중에 갈수록 원하는 대로 바로바로 스마트하게 다 들어준다. 도레미 일행의 마력이나 마법이 능숙해졌다고 할 수는 있지만 아무리 봐도 매지컬 스테이지가 남발된 게 문제는 아닐까. 하즈키 曰 "최근 매지컬 스테이지가 이상해."
- 사용멤버
- 3명 - 1기 멤버 세 명. 또는 2기 이후부터 멤버가 사정이 있어서 몇 명이 빠진 상태에서의 매지컬 스테이지.
- 4명 - 2기 멤버 네 명, 혹은 3,4기에서 한 명이 부재한 상황에서의 매지컬 스테이지.
- 5명 - 3, 4기에서의 주 매지컬 스테이지.
- 6명 - 4기 끝에서 포프가 합세해서 쓴 경우.
- 2.5명 - # 19화 때 (일본판 기준) 딱 한 번 포프가 세 명째에 가세해서 쓴 적이 있었다. 이 때는 폿프의 마력이 후달려서 스테이지 발동이 안 되려고 했지만[2] 하나가 가세한 덕분에 적절하게 발동했다.
여담이지만 3기의 검도 대결 에피소드에서 주인공 일행과 대결 상대인 검도 5형제가 매지컬 스테이지처럼 쇼를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