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 매직 스트라이커 | |||
일어판 명칭 | マジック・ストライカー | |||
영어판 명칭 | Spell Striker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3 | 땅 | 전사족 | 600 | 200 |
이 카드는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마법 카드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상대 플레이어에게 직접 공격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전투에 의해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0 이 된다. |
원작 사용자는 유우키 쥬다이. 유희왕 WORLD CHANPIONSHIP 2007 동봉으로 등장한 카드다.
묘지의 마법 카드만 제외하면 손쉽게 특수 소환이 가능해서 필드에 내보내기가 매우 쉽다. 능력치는 낮지만, 직접 공격이 가능하며, 설령 전투를 해도 전투 데미지는 받지 않으며, 굳이 전투로 쓸거없이 상급 몬스터의 릴리즈 요원으로 활용하면 문제 없다. 안타깝게도 공격력이 600이라서 데브리 드래곤으로 소생시킬 수 없다.
싱크로 소환과 엑시즈 소환 도입 이후로 채용을 고려할 만한 카드가 되었다. 거의 노코스트로 패에서 특수소환할 수 있는 이 카드는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기 때문. 선택받은 전사족이라 증원이나 전사의 생환도 가능하며, 이미 사용한 증원이나 전사의 생환을 제외해서 패에서 특수 소환도 가능.
공격기술명은 다이렉트 스트라이크. 매우 직설적이다.
스트럭쳐 덱 워리어즈 스트라이크에서 노멀로 복각돼서 구하기가 쉬워졌다.
유희왕 트위터에 7년전 사용한 카드라고 광고가 나오더니, 나중에 더 다크 일루전에서 성장한 모습인 매직 스트라이더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