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맨2세의 태그팀.
근육 만타로와 카오스 아베닐의 태그팀인데 처음엔 카오스가 정체를 숨기기위해 근육맨 그레이트의 가면을 쓰고 출전했다.
투 플라톤은 머슬 에보루시온과 2000만 파워즈의 태그기인 롱혼 트레인을 응용한 빅 풋 익스프레스.
여담으로 저 누보라는 단어는 프랑스어로 신세대'라는 의미도 있지만, 일본 속어로는 멍청이라는 의미도 있다...
그러나 카오스 아베닐이 준결승 이후에 죽어서 팀이 해체되고 결승전에서는 더 봇짱즈가 나가서 우승하게 됐다. 그래도 초대의 전설적인 태그팀인 2000만파워즈와 더 머신건즈를 실력으로 이겼다는 건 대단한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