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노말 | 변화 | - | - | 40 |
멀리짖음 | とおぼえ | Howl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자신의 공격을 1랭크 상승시킨다. | - | - | - |
델빌, 포챠나 계열 등이 자력으로 배우는 기술이다. 1랭크 변화기라는 형편없는 성능을 보면 알겠지만 당연히 육성 초반에 배우는 대인전과는 거리가 먼 기술이다. 그런 주제에 쓸데없이 유전기로 이런 걸 배우는 놈들도 있고 특공형인데도 이 기술을 배우는 놈들도 많다.
그래도 이런 류의 초반 1랭크 변화기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쓸만한 축에 속하는 기술이기는 하다. 보통은 울음소리처럼 상대를 약화시키는 것이 많은데 이렇게 자신을 강화시키는 기술은 꽤 드물다.
공격력을 1.5배 증가시키는 것이므로 전투가 3턴째까지 가서 공격 2방을 맞춰야 그냥 이 기술 안 쓰고 계속 때린 것과 겨우 동일한 효과가 나온다. 1~2타 내로 전투가 끝나는 야생 포켓몬과의 1:1 전투에서는 써 봤자 턴 낭비니, 스토리 중에 쓰더라도 여러 포켓몬을 연속으로 상대하는 트레이너전에서나 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