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Bailey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성우는 Maggie Roswell.
스프링필드가 속한 주의 주지사로서[1] 주민들에게 신뢰 받고 있는 정치인. 당적은 민주당이거나 무소속으로 추정.
시즌 2의 네번째 에피소드 "Two Cars in Every Garage and Three Eyes on Every Fish"에서 번즈의 원자력 발전소를 조사하도록 요청하는 것으로 첫 등장.[2] 결국 342개의 위반사항이 적발되어 개정 명령을 받은 번즈가 아예 자신이 주지사가 되어 관련 규정을 바꾸겠다며 출마를 결심하는 것이 해당 에피소드의 내용. 물론 결과는 번즈의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