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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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로급의 제원
형식원양초계함; Offshore Patrol Vessel(OPV)
가격1억 6,000만 달러(4척: 4억 8,840만 유로)
건조 시작2009년
취역 시작2011년
총 계획9척
총 생산4척
만재배수량2,500톤
길이93.9m
14.2m
흘수4.2m
추진기관2 x 디젤엔진
4 x 디젤 발전기
2 x 전기모터 프로펠러
1 x 비상발전기
1 x 크로스 보우 트러스터
속도20+ 노트
항속거리8700 마일
승조원총 70명: 승무원 46명, 해병대 30명, 특수작전대 8명
무장1 x 76/62 mm 함포
2 x 25 mm 자동기관포[1]
2 x 12.7 mm 기관총
헬기1 × NH-90
탑재능력16톤 컨테이너 x 2개
5.5톤 컨테이너 x 3개

 BAM (Buque de Acción Marítima)

1 개요

 Entrega del BAM 'Meteoro'

메테오로급은 스페인 해군의 다목적 원양초계함이다. 다른 호칭으로 BAM(Buque de Acción Marítima)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만재 2,500톤의 배수량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 해군의 인천급 호위함에 맞먹는 배수량이다. 가격은 척 당 1억 6,000만 달러로 알려지고 있다. 스페인 해군은 이것을 모두 9척 생산할 예정이다, 2013년, P-41 ~ P-44 총 4척이 생산되었다. 무장은 원양초계함 답게 경무장이다. 주포는 76mm가 1기이며 부무장으로 2기의 25mm와 12.7mm 기관총 2기가 장착되어 있다. 메테오로급의 2차분은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수송과 대민구조도 염두에 두고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배수량이 크기 때문에 유사시 중무장을 장착하여 호위함이나 일반 전투 초계함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당초 계획에는 다수의 메테오로급이 제작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신 정보의하면 9척으로 축소된 것으로 보여진다. 경무장의 메테오로급은 재난 지원, 병원선 역할, 물자 수송, 해양오염 제거, 헬기 플랫폼 등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제작되었다. 이것은 일종의 초계함 또는 호위함과 원양 초계함 사이의 틈새 시장의 수출을 노리고 만들어졌다. 고윈드급 처럼 모듈식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파생형의 제작이 가능한다.

2 자매함

함번이름건조 시작진수취역
P-41BAM Meteoro2009년 3월 13일2009년 10월 16일2011년 7월 28일
P-42BAM Rayo2009년 9월 3일2010년 5월 18일2011년 10월 26일
P-43BAM Relampago2009년 12월 17일2010년 10월 6일2012년 2월 6일
P-44BAM Tornado2010년 5월 5일2011년 3월 21일2012년 7월 19일

3 관련 문서

(영어)Buque de Acción Marítima
(스페인어)Buques de Acción Marítima
(독일어)Meteoro-Klasse

4 관련 항목

  1. MK38 Mod 2 원격조작 시스템, M242 Bushmaster 25mm 이중급탄 자동기관포, 사제 Toplite II 전자광학식 수색관측 및 조준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