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issa Eon
파일:Attachment/멜리사 에온/014 Melissa face.jpg
작가 개인지판의 삽화
| 이름/애칭/읽는 방법 | 멜리사 에온 (Melissa Eon)/리사(Lissa), V |
| 한얼과 관계 | 넷째 동생 |
| 나이 | 16세 |
| 생일 | 11월 15일 |
| 신체 사이즈 | 158cm, 46kg, 82(67C)-57-85cm |
| 직위 |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 하사 |
| 모친 | 에오나 로테 |
| 김한얼의 누이들 | ||||||||||||||||||||||||||||||||||||||||||||||||||||||||||||||||||||||||||||||||||||||||||||||||||
| 누나들 | ||||||||||||||||||||||||||||||||||||||||||||||||||||||||||||||||||||||||||||||||||||||||||||||||||
| 첫째 누나 | 둘째 누나 | 셋째 누나 | 넷째 누나 | 다섯째 누나 | 여섯째 누나 | 일곱째 누나 | 여덟째 누나 | 아홉째 누나 | 막내 누나 | |||||||||||||||||||||||||||||||||||||||||||||||||||||||||||||||||||||||||||||||||||||||||
| 알리시아 크리스티안 | 밀레비아 크리스티안 | 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 | 유진 로제니아 | 크리스틴 루이델 | 에레니아 아르완 | 에마리오 루디엔 | 비밀의 여덟번째 누나 | 카탈리나 엘로이스 | 릴리엘 마를레네 | |||||||||||||||||||||||||||||||||||||||||||||||||||||||||||||||||||||||||||||||||||||||||
| 동생들 | ||||||||||||||||||||||||||||||||||||||||||||||||||||||||||||||||||||||||||||||||||||||||||||||||||
| 첫째 동생 | 둘째 동생 | 셋째 동생 | 넷째 동생 | 다섯째 동생 | 여섯째 동생 | 일곱째 동생 | 막내 동생 | |||||||||||||||||||||||||||||||||||||||||||||||||||||||||||||||||||||||||||||||||||||||||||
| 쿠르츠 하이넨 | 브뤼넬 거트루첼 | 제레미 마리온 | 멜리사 에온 | 엘리자베트 에밀리엔 | 로리엔 에밀리엔 | 파넬리아 슈미르 | 미하엘 츠라빈스카야 | |||||||||||||||||||||||||||||||||||||||||||||||||||||||||||||||||||||||||||||||||||||||||||
강철의 누이들의 등장인물로 혈연 히로인. 브뤼넬 거트루첼만큼은 아니지만 준수한 몸매다.
일명 흑발폭력권법천사. 검은색 짧은 커트머리에 갈색 눈, 건강미와 열혈이 넘치는 외모가 특징. 14세에 병사로 지원입대해서 지금은 전차병 하사로 복무중이다. 참고로 한얼의 전차 포수였던 메이 리넬룬 하사와는 학교 친구이자 입대 동기. 다혈질적인 성격이 특징이며, 군에 지원한 이유는 누이들로부터 북부지역 국경분쟁 이야기를 듣고는 아틀리아 호빗들을 억압, 학대하는 아타만 제국 녀석들을 무찌르는 정의의 용사가 되고 싶어서였다. 이런 입대 동기에서 알 수 있듯이 정의감이 끓어 넘치는 과감한 성격으로 멋대로 돌출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성격 탓에 전장에서는 전차 지휘보다는 단독 육탄돌격의 명인이며, 일상생활에서도 비슷하다. 이와 같은 성격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어머니는 공화국 전통무예의 47대 계승자. 조만간 멜리사가 48대 계승자가 될 예정이며, 이 때문에 어려서부터 수련에 수련을 거듭했다. 아직 십대인데도 상당한 헤비스모커라고 한다(미테란트에서는 담배 한갑에 15개피인데 3갑을 피운다고 한다) 부모님은 전혀 신경쓰지 않았던 걸까.
라스니아 전역 개전 전 동부주 5월제에서 어느 예비군과 시비가 붙은 한얼을 구해준 적이 있지만 한얼이 변장하고 있던 탓인지 알아보지는 못했다.[2][3]
다른 동생들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에게서 들은 아버지 이야기 및 누이들로부터 들은 한얼 이야기 때문에 상당히 동경심은 품고 있다. 그러나 무예수련 때문에 자매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짧고, 아울러 태생적으로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탓인지 다른 누이들과의 사이는 비교적 소원한 편. 에마의 안경을 스틸했다가 펀치 한방에 하늘 높이 날아가버리기도 했다.
독립 제101고속전투전차대대에 창설과 동시에 배속되었지만...
... 엘리자베트나 로리엔처럼 등장 못하는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닌데 101대대 창설된 5권부터 10.5권까지 등장한 적은 손에 꼽을 정도. 지못미. 의외로 옷을 만드는데 취미가 있어서[4] 한얼의 옷을 만들어 준 적이 있다. 그것 이외의 활약은 첫 등장 외에는 거의 없다. 심지어 전차병으로서의 활동도 나오질 않아서, 7권 초반에 보병으로서 적 장비를 노획해 오는 것과 대대의 주둔지 이탈을 엄호한 것 이외에는 전투 활약도 없다. 그나마도 쿠르츠의 수색소대와 함께 움직인 것이었으므로 독자적인 활약도 아니다.
위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 여동생들 중에서 가장 확실한 공기 포지션. 거기에 항목 작성 순서도 가장 늦었다. 심지어 예전에는 히로인 취급도 못 받았다.지못미, 지못미. 역시 모에가 없어서 그런가. 머리라도 길러보게.. 여자력이 상승한 정식출간본을 기다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