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 사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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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矢 早苗. 모리야가 78대 당주이자 스와 대사의 현재 신장관. 쇼와 20년(1945년)생. 원래는 교직에 종사하던 사람이다. 교편을 놓기 전에는 교장직까지 맡아 2006년까지 근무.

모리야 신의 후손이지만, 일자상전의 의식은 메이지 시대인 76대에서 77대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일부 소멸됐고, 77대에서 현재의 78대로 넘어오며 완전히 잊혀진 것. 그래서 신사가 호수째로 환상들이 한 것으로 보인다.

동방풍신록의 등장인물 코치야 사나에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도 유명하다. 실제로는 비슷한 점보다 다른 점이 더 많지만... 상세는 코치야 사나에 항목 참고.